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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시너지 중간 후기

01/31/2026, 14:18:28
후기 및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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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캐릭터 예쁨


근데 떡신도 없어보이는 애한테까지 일러스트 배정하지마..



2. 제작자의 의도와 게임 구성이 서로 상충함


마우스 조작을 추천하면서 마우스로 조작하면 높은 확률로 이상한 곳으로 가게 만든 맵 구성은 대체 무엇이며


스트레스 상태를 만들고 전자 약물을 쓰면 뭔가 다르다는걸 암시해두고 그 스트레스 상태를 만들 수 없는 것은 또 뭐고


제작하기 힘들어서 유기했다지만 그럴거면 배틀퍽을 왜 안지우고 놔둔 것인지 내 머리론 이해가 안감..



3. 전투는 재밌음


근데 문제는 모든 전투가 플레이어에게 매우 불리한 조건으로 진행돼서 익숙해지지 않으면 좀 빡침


덱 짜다보면 이래서 스토리를 통해 강제적으로 페널티 덕지덕지 붙이는구나 싶지만 좀 다른 방식으로 밸런스 조절했으면 좋았을텐데



4. 빌드업 너무 긺


물론 1장에서부터 성희롱 같은 간단한 떡신이 존재하고 고블린한테 돌려지는 떡신도 존재하는데 4장 들어올때까지 주인공의 에로스텟에서의 성에 대한 관념이 혐오에서 움직이질 않음.



5. 테스트 플레이 안해봤나?


특정 옷을 입어야 볼 수 있는 이벤트는 매번 플레이어가 직접 들어가서 바꿔줘야함


키 아이템이 인벤토리에 있으면 이벤트가 진행되게 해야하는데 그걸 일일히 들어가서 사용해야만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음


위에서 말한 마우스 조작을 추천하면서 마우스 조작을 하면 좆같이 움직이게 되는 맵 구조


덱을 5개 연속으로 까면 15개의 카드를 하나하나 눌러줘야하는 불편함


이 악물고 유저가 불편할만한 방향으로 제작했다고 느껴질 정도로 편의성이 엉망임




6. 1.05까지 왔는데 버그 많음



7. 시츄에이션이랑 그림은 분명 꼴린데.. 왜 안꼴리지..




잘만들었는데 못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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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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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요약:우리들의 뒤틀린 영웅
01/31
너무 욕심을 과하게 부렸음 버릴건 버리고 취할건 취해야하는데 전부 다 취하겠다고 하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된 느낌
01/31
카드깡 일일이 누르는거 불편한거 ㅇㅈ 그리고 옷 갈아입는거 기껏 옷 샀더니 갈아입으려고 봤는데 특정 장소만 가능한 것도 좀 짜쳤음
카드깡 일일이 안누르고 그냥 클릭 꾹 누르고 드래그하면 알아서 열리더라 ㅋㅋ
나도 이제 4장진행중이고 저기 몇몇부분 얘기하자면 스트레스+약물-> 콜로세움 2번패배인데 첫실패하면 설비가 조악한곳가는데 거기서도지면 노예로팔림 이시점에선 본편복귀불가 아무리이기거나져도 탈출불가능이고 이때 옆의 전자약물있는데 이상태로 주인에게가면 약물섹스하다가 강종(프로그램이끔) 3번은 어느정도 보조하는거있는듯? 콜로세움쪽보스 2번째에도 실패하니까 새가날라와서 3턴 20갑빠랑 상대버프제거하는거랑 재밍(3턴동안뎀감20)줬음 근데 저거받은시점에선 이기기힘들었울정도라 운나쁘면 받아도못깸 4번은 얘를 창관에 보내니까 걸레로뜨긴하더라 근데 솔직히 버그인거같은게 창관인기 70찍을때도 성관련혐오찍다가 100찍으니까 갑자기 걸레년됨 뭔가 매커니즘이 이상함; 문제는 얘가 5번땜에 잘안하게된단말이지 갔다가 옷갈아입히고 클릭하고 다시 방갔다가 덱설정하고... 겜쪽은 나름 스무스하게 가는데 떡신보려면 개노가다를해야봄;
01/31
난 100 찍어도 혐오 뜨더라
+ 회상 씬에서 머리/가슴/복장/남자 체크 하는 옵션있던데 걍 시발 고정하는 옵션 있었으면 좋겠음 매번 초기화임
걍 게임이 만들고 싶은 게 너무 넘쳐나서 나는 프로젝트 엎어질 줄 알았는데 완성은 의외였고 예정된 결말이였는듯 걍 본래 카드 RPG 야겜에 충실하지 창관이니 뭐니 추가할 때부터 알아봤음.. DLC로 따로 만들거나 외전으로 만들어도 될 걸 굳이 꾸역꾸역 만들던 느낌... 아니면 번아웃을 그런 식으로 만들고 싶은 거 만드는 걸로 회피하는 건가 싶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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