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장문) 이런 최면 학교 야겜 스토리 어떰

06/04/2025, 11:32:44
야짤
9145 views · 7 likes
1

어떤 학교에서 들려오는 의문스러운 소문


그곳의 여자들은 학생이든 선생이든 모두 최면에 걸려

남자들의 노리개가 된다고 하는데


주인공의 가족(여동생?언니?엄마?)가 그 학교로 간 후 연락이 끊겨

주인공은 가족을 찾기 위해 학교에 전학이라는 형식으로 잠입.

예상했던 대로 남자들은 나에게 이 학교의 상식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라는 최면을 거는데...


무슨 이유인지 최면이 걸리지 않음.

하지만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최면에 걸린 척 연기하며 학교를 조사하기 시작함.

이미 학교엔 노리개가 된 여자가 많았기 때문에

뉴페이스인 나를 몇 번 희롱하는 것 외엔 남자들이 크게 건들진 않음.

하지만 최면에 걸리지 않은 연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남자들의 요구를 모두 기쁜 척 받아들이며 속으로 수치스러워함.

노리개가 된 여학생, 선생들을 몰래 찾아가 대화를 시도해보지만

당연히 최면에 대한 건 전혀 알지 못하고

다들 자기가 좋아서 하고 있는 거라고만 함.


그런 식으로 학교를 돌아다니면서

가지각색으로 희롱당하고 있는 여자들을 찾아가 조사하다가

근처의 남자들에게 눈에 띄어 같은 방식으로 희롱당함.


알몸 노출하며 매도당한다거나,

목줄을 달고 펫플레이를 한다거나,

구속된 채 방치된다거나,

스팽킹이나 목조르기 등 마조플레이를 당한다거나

화장실에서 변기가 된다거나

운동부의 샌드백이 된다거나...


그런 일을 겪으면서 처음엔 최면의 효과가 없었지만

점점 최면의 효과가 강해져 이런 일을 조금씩 즐기게 되고

점점 더 심한 일을 당하게 됨.

남자들의 요구에도 수치심이 거의 없어지고,

내심 빨리 건드려주길 기대하게 됨.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가족을 되찾겠다는 생각을 잊지 않고

결국 가족을 찾아내는데,

하지만 맞이하는 진상은 바로

최면 따위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


여자들은 정말로 자기가 말한 대로

자기가 좋아하는 페티시대로 욕망을 해소하고 있을 뿐이고

남자들은 거기에 어울려줬을 뿐.


처음에 나에게 걸었던 최면은,

내가 평소에 에로망가나 야겜을 많이 하는 걸 알고 있는 가족이

나라면 최면이라는 비현실적인 설정을 진짜라고 받아들일 거라고 생각했고,

이 낙원을 나에게도 누리게 해주고 싶어서 남자들과 공모해 나를 끌어들인 것.


최면이 점점 강해지는 것 같다고 느낀 건,

그저 내가 학교에서 이런 저런 플레이를 보고 겪으면서

숨겨왔던 마조성향이 조금씩 드러난 것 뿐.


그러면서도 남자들은

설마 이 곳의 여자들이 즐기는 모든 페티시를 전부 다 행복하게 받아들일 줄은 몰랐다며

나를 천부적인 마조라고 칭찬,

나를 이 낙원에 끌어들이려고 했던 가족의 의도대로

나는 이 낙원의 새로운 입주자가 되어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라는 망상으로 방금 한 번 함.


풍기위원 여음마에서

최면 걸린 척 하는 에피소드 이후 뭔가 꽂혔는지 자꾸 생각나네.

진상만 보면 최면보단 가스라이팅이지만

난 사실 최면물은 싫어하고 가스라이팅 당하는 걸 좋아함...

1
7
7 comments
06/04/25 Edited 06/04/25

Deleted comment.

06/04/25
그려오셈
06/04/25
짤은 뭔게임임?
06/04/25
아 만든짤인건가
06/05/25
풍기위원은 여음마를 꿈꾸는가인가? 그런 뉘앙스였음
06/19/25
ㅆㅅㅌㅊ
개X발 ㅋㅋㅋㅋㅋㅋ
일반
니끼
08/30 4547 3
펌,인도커리) 약혼자의 자매는 외모SSR, 성격은 최악지옥인 에로댄스여자2
동인
kjalar
08/30 23886 39
(청아) 꾸준 연필 37주차
창작
지나가던사람
08/30 6142 17
아 home 조이플로 돌리다가 찐빠남
일반
KLY
08/30 4568 0
[복구 요청] 교배 도시에 어서 오세요
요청
hamcon
08/30 5421 0
최근 느끼는건데
일반
09avi4
08/30 4425 0
하고싶은 야겜이 쌓이고 있다 비상
일반
aagobe
08/30 4801 0
고블린 둥지 이거 버근가??
질문
오픈할배
08/30 5199 0
야겜 찾아요 ㅠ
질문
startyo
08/30 3979 0
드디어 나의 성저체성을 알았다. 난 마조 였던것이다.
일반
차곡차곡은뚠뚠오늘도뚠뚠
08/30 5249 0
어흐 여친최면 2편도 마저올라왔구나 ㅋㅋㅋ
야짤
kjalar
08/30 9870 8
님포 완성될때까지
일반
차곡차곡은뚠뚠오늘도뚠뚠
08/30 4683 0
Traveler Inn Tales 0.99 갤러리 코드 아시는분?
질문
kuang0321
08/30 4433 -1
변태 토끼 두건 질문
질문
greateast
08/30 4726 0
메이드와 H와 마이홈같은 게임 추천좀
질문
하츠네미쿠
08/30 4489 0
[기계번역] 마조 자위 입문 ~자, 딸딸이를 시작해보죠!~
영상
ejjsbs
08/30 22795 26
[구매보급,자체번역,료나] RJ01168443 버려진 아이
번역
쁠뿡
08/30 32063 38
미번 망가 하나 찾고 있습니다..!
질문
kelfrog
08/30 3921 0
[청아] アブジャン 신작 RJ01678278
영상
교미의요정
08/30 21502 20
야한짓 하는걸 은유하는 묘사 개좋다
일반
sakae
08/30 4649 4
님포 세이브 덧씌우기 안되네
일반
kamasot
08/30 3279 0
아마세 미유 이거 H-데셍 이벤트는 어케함??
질문
gandaing
08/30 3469 0
관리인 엿보기 뭔가 살짝 아쉽네
후기 및 공략
dpgutlqkf
08/30 5751 4
아득한 세레스피아 2.0 추가컨텐츠 어디로 가야 하나용
질문
tuuuy
08/30 3570 0
몰디브로 응석받이 여름편 하고 있는데
질문
asdf2222
08/30 3445 0
전국란스 원숭이 죽이기 하는데
일반
gg00dd00ss
08/30 3727 0
길들이는 마사지 아린편 정발은 언제할거같음?
일반
megamans
08/30 4122 0
제작 일기 ①「마차 안에서는」전투 시스템과 캐릭터 소개
정보
라임
08/30 7920 15
[복구요청] 수수 (명조)
요청
ete-bot
08/30 4625 1
HOME이나 슬슬 들어가볼까
일반
인생망함
08/30 503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