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약스포) 무인도 중간 후기

10/28/2025, 21:53:54
후기 및 공략
10156 views · 2 likes

무인도에 갇힌 시발년들 3인방과 함께하는
좌충우돌 우당탕탕 개좆같은 무인도 생존기


대강 5시간 정도 리얼 모드로 플레이 하면서 느낀
굉장히 개인적이면서도 주관적인 단점이 있다.


1. 존나 피로한 파밍 시스템

그냥 파밍하기가 존나 빡셈
파밍이랑 지역 탐사를 동시에 해야되는 것도 빡세고
파밍 자체에 확률이 들어가 있는 것도 빡셈

물론 이런 류의 게임이다보니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시발 이거 야겜이잖아? 이거 블랙 서바이벌임? 타르코프임? 레프트임?
개좆같게 그냥 파밍이 안 돼버리니까 할 때마다 꾸츄 대신 머리가 뜨거워짐


2. 좆같은 스트레스

내가 정신과 의사냐? 이 시발년들아?
밥도 줘, 온천도 데려가줘, 몸도 씻겨줘
고아원 원장도 못할 일을 봉사한답시고 다 해주고 있는데
결국 나중 가면 "아, 나 멘탈이 못 버티겠다... 고멘네..."
이지랄하면서 '정신이 붕괴됐습니다' --> 개같이 동굴 탈주
개새끼들아 다키스트 던전이냐? 왜 허구한 날 맨탈 터져서 엉엉 울고 지랄이야


아 무인도에 떨어졌어 그래 ㅇㅈ, 언제 늑대한테 잡아먹힐지 몰라? 무서워? 그래 ㅇㅈ
근데 시발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거 야겜이잖아요
이런 거까지 구태여 내가 피로감을 느껴가면서 애들 맨탈을 케어해줘야 되나?
이년들 한 명 한 명 탈주할 때마다 내 스트레스가 더 쌓임
개좆같은년들


3. 늑대 이시발년들아

이새끼들은 내가 봤을 때, 그냥 전투의 신임
내가 한 대 때릴 때 이새끼들은 3대씩 나를 때림

이속이 빨라? 그래 그건 ㅇㅈ 늑대새끼니까 빠르긴 하겠지
그럼 속공만 가져가지 왜 시발 구태여 내 턴까지 뻇어서 3대씩 치는 거임?
그럴 거면 기본적인 무기 성능이라던가, 아이템 제작 난이도라던가 그런 것들을 쉽게라도 해놓아야지

이새끼들은 그것도 아님 초반 밸런스 개씹썅이라 뭐 하나 제대로 만들어가기도 빡셈

그리고 나중에 30일차인가 언저리에 "늑대가 습격했다!! 끼요오오옷!"
개새기들 존나 우르르 물려와서 강형욱 애미도 못 말릴 정도로 지랄 옘병을 떠는데
이거 어케 막음? 무기를 꼈는데도 "무기가 없습니다." 이지랄을 해버리니까

뭐 할 수 있는 것도 없음; 걍 모가지 물리고 피 철철! 하면서 뒤져야함


장점은

1. 상황 자체가 꼴림
2. 캐릭터들 무브가 은근 꼴림
3. 하렘 찍기 가능
4. 유부녀 젖탱이가 존나 큼

이 정도?
그 외에는 잘 모르겠음

생각해보니까 시발 유부녀 가슴 존나 크던데
강가 가서 물 길러올 시간에 그년 쥬쥬 물어다가 쯉쯉하면 되는 거 아님?
굳이 턴 소모해가면서까지 강가 가서 물 받아와야 하나?


모르겠다

아무튼 그렇습니다
그래도 일단은, 단점들이 무색하게 나름 할 만한 거 같아서
오기를 가지고 끝까지 한 번 트라이 해볼 생각입니다

2
7 comments
10/28/25
무기는 공용슬롯 말고 아이템창 들어가서 장비시켜야돼
10/28/25
아 그런 거임? 이건 그냥 내 지능 이슈였네ㅋ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호모 사피엔스로 진화했습니다...
10/29/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더 해보고 싶으면 공략글 보셈 ㅋㅋㅋ
10/29/25
그저 딸만치고 싶었던 야겜러.....
10/29/25
님말투 졸웃김 ㅋㅋㅋㅋ
언홀리 메이든 체험판 4시간 후기
후기 및 공략
nhim2
12/11/25 16497 17
약 스포) 아 유령 무난하게 재밌네
후기 및 공략
ENE
12/11/25 5043 5
히로인즈코드 히로인별 사용감 후기
후기 및 공략
마아아앙
12/11/25 4110 7
오니아가씨와 타이핑 생활 후기
후기 및 공략
cocoball22
12/11/25 2188 2
[푸른 빛과 마검의 대장장이] 악세서리 획득 방법 및 위치
후기 및 공략
hando9oo
12/11/25 4783 15
벨제부브 작품 후기들 보면 개인적으로 아쉬운 게.
후기 및 공략
머겅머겅
12/10/25 3878 2
색귀 후기
후기 및 공략
しぶれ
12/10/25 3404 5
후기인지는 모르겠다만 무인도 사원 여행기 이거
후기 및 공략
삣삐세여
12/10/25 5452 2
사춘기 여동생이 어느 날 내가 사는 집에 오게 되는데
후기 및 공략
preg7474
12/10/25 7085 14
언홀리 메이든 체험판 후기
후기 및 공략
codegreen
12/10/25 4198 8
(REC) 요바이도 식후경
후기 및 공략
kunarin
12/10/25 4926 2
약스포) 앨리스와 악마의 감옥 해봤음
후기 및 공략
하타에조
12/10/25 3832 2
음혈 조복 토에하 후기
후기 및 공략
somi-soft
12/10/25 2706 4
무인도사원여행기 후기
후기 및 공략
starstz
12/10/25 3422 3
아 유령 재밌네
후기 및 공략
belem
12/10/25 4739 6
cyanbrain 시안브레인 후기
후기 및 공략
냐논노냔니
12/10/25 4500 2
아 유령
후기 및 공략
뜌따이
12/10/25 2818 2
아, 유령
후기 및 공략
leeeeee6974
12/10/25 4267 5
봉음동굴 에로 네스트 대충 끄적
후기 및 공략
qwqwq
12/10/25 14370 8
섹스 실습이 있는 섬에서 후기
후기 및 공략
파이는원주율
12/10/25 11152 12
아 유령 씨발 존나 잘만들었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 및 공략
당끼뾰이
12/09/25 16293 13
갠적으로 재밌던 야겜 목록은
후기 및 공략
dashbutstep2
12/09/25 4530 2
아,유령
후기 및 공략
일렉
12/09/25 5721 13
주관적) 야와겜 동시에 잡았던 명작들 모아봄
후기 및 공략
raramiaa
12/09/25 12121 10
홍염인희 토우카 왜 평가 나빠졌는지 알겠다
후기 및 공략
마사지
12/09/25 7926 5
무인도 사원 여행기 후기
후기 및 공략
냐논노냔니
12/09/25 4904 3
약스포) 포레스티아 지극히 개인적 후기
후기 및 공략
smcjejfbksdk
12/09/25 2462 7
지금까지 플레이하고 추천할만한 게임들 모음
후기 및 공략
jokerkamil
12/09/25 21979 21
길들이는 마사지 마리편 공략/후기
후기 및 공략
ㅇㅇ
12/09/25 9728 5
(약스포) 金色猫, konjikineko 서클 게임 8종 리뷰
후기 및 공략
hanbridge
12/09/25 517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