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フォーリンウィッチーズ 꼴렸던 포인트들

11/17/2025, 09:30:24
후기 및 공략
2292 views · 2 likes

1. 랜덤이다! 히로인은 무조건 랜덤하게 정해진다.
이 게임의 알파이자 오메가, 커스터마이징 따위는 없다! 이게 개발자의 철학이라고 한다. 커스터마이징이 없어야 랜덤하게 만들어진 히로인에 애착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사실 의상이라고 해봐야 마법학교 교복 딱 하나지만 옷 색은 캐릭터 생성할 때마다 정해지는데 이 게임은 흔한 옷 한 벌 선물 못 해준다. 대부분 어느 선에서 타협하게 되지만 그렇기 때문에 취향에 딱 맞는 히로인이 나왔을 경우에 정말 애지중지 키우게 된다.
심지어 이 게임은 세이브나 로드도 없이 오토 세이브 하나 딸깍이라 내 실수를 취소할 방법 조차 아예 없다!
그래도 나름 안경도 있고 그냥 뿔과 귀 꼬리 달아놓고 끝이지만 설정상으로 종족이 다양하다. 엘프, 용, 드래곤, 오니, 악마, 여우 수인, 고양이 수인, 개 수인, 인간 등이 있다.

2. 엣치방은 꽤 꼴렸다.
은근히 여기에 다양한 플레이가 있다. 주로 백합 플레이, 다인 플레이 등등
하지만 이 방이 조교방과 나뉘어 있는 이유는 따로 있다.
이 방은 그저 정해진 시나리오에 내가 정해진 조건에 맞는  등장인물을 넣고 사실상 시나리오만 따라가는 방식이다.
사실 이 방에 처녀졸업식이 따로 있는데 여기서는 분명히 처녀혈 표현이 나온다. 반면 내가 조교시 처녀를 따면 표정만 바뀔 뿐 처녀혈 표현이 없다. 결국 이 방의 존재 의의가 이런 거다. 다양한 플레이를 최소한의 리소스로 만들기 위한 개발자의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다.

3. 모든 히로인은 수동적이다. 이런 하렘물에서 히로인들이 줄줄이 플레이어를 따라와 강간하는 플레이적 문제는 없다.
역시 리소스 절약의 일환, 모든 히로인은 호감도가 얼마나 올라가든 묵묵히 자기 생활을 할 뿐이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꼴리면 한 번 박아서 물주면 된다. 내가 끌고 가서 원하는 플레이를 한다든가 하는 건 불가능하다. 물론 연발 사정도, 부카게도 안 된다. 조용히 물만 채워두고 호감도 10을 챙기자.

4. 의외로 괜찮았던 요바이 시스템.
히로인이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상황은 딱 두 가지다. 첫번째는 내가 화장실에 난입했을 때에 당황하면서 가린다. 이러고 약간 시간 텀을 두고 소변이 나오는 것까지 구현되어 있다. 소변이 다 나오면 그대로 변기 위에서 물주기를 할 수 있다.
나머지 하나는 요바이 시스템이다.
그날의 일정이 끝날 시에 호감도가 높은 히로인이 있다면 노크 소리가 들리고 누군가 찾아온 것 같다고 뜬다.
이 경우 처음에는 진짜 딱 잠만 자고 가지만, 이게 반복되면 아에 지금 여기서 하자고 한다. 승낙할 시에 내가 사정 타이밍을 정할 수도 없이 짜여진다. 그래봐야 이것도 질내사정 1회로 끝이지만.......
그리고 내 방에는 내가 촬영한 사진이 3개 정도 붙어 있는데, 요바이 당할 때 딱 그 사진들을 배경으로 뒤에 깔고 쥐어짜는게 좋았다.

5. 출산?
이건 아직 플레이를 못 해봤다. 방을 다 건설하고 나면 방 건설이 결혼으로 바뀐다.
결혼의 선택지는 3가지다.
히로인을 임산부로 바꾼다, 임산부를 히로인으로 되돌린다. 임산부를 출산 시킨다.
그렇다! 보태배 플레이는 존재했다.

6. 감옥
방 다 건설하고 업적점수 4000 이후에 개방, 최대 100명까지 수용가능한 감옥. 방이 다 찼을 시에 예비 히로인을 수용하기 위한 곳으로 역시 감옥이니까 전원 알몸으로 수용된다.

7. 이 모든 것이 채 900MB가 안 된다.

이 게임이 갓겜인 이유. 하렘물이라지만 쓸모 없이 구현 힘든 상호작용을 싹 빼서 900M 미만으로 만들었다.
문제는 여전히 미번이지만 취향에 맞다면 역시 추천하고 싶다.



2
1 comment
11/17/25
랜덤 커스텀 마이징 때문에 능력치가 구려도 겉모습이 예쁘면 어쩔 수 없이 쓰게됨. 상호작용이 아쉽지만 그만큼 씬이 다양해서 보는 재미가 있긴함
[팁] イケない! 同棲らいふ 전개방 회상
후기 및 공략
Madeon
01/23 5393 5
이거 대체 어떻게 공략 하라는거냐 ㄷㄷ
후기 및 공략
parksynim5764
01/23 4716 2
전귀 키르스틴 결말까지 보면 좀 읭? 함
후기 및 공략
추붕
01/23 5900 4
스페이스 콜로니 27 후기(스포ㅇ)
후기 및 공략
Cjwjfjwjdjf111
01/23 4166 11
셀 섹터 후기
후기 및 공략
카라코람
01/23 4592 3
셀섹터(Celsector) 후기
후기 및 공략
karco1
01/23 13064 6
키사타마 <- 오랜만에 스킵, 중도포기, 회상개방후 ㅈㅈ 안하고 끝까지 다함
후기 및 공략
asr222
01/22 9596 9
Cel sector 간단 후기(약스포)
후기 및 공략
풍수식노천탕
01/22 8129 6
Evening Survivor 소소한 탄 관리 꼼수
후기 및 공략
uusimboo2
01/22 4584 5
eloina 몇몇 무기 먹는법 공략
후기 및 공략
보거스는니친구
01/22 4575 1
celsector <- 씹갓겜
후기 및 공략
porkcutletkingfist
01/22 12498 2
RJ01052998 유루후와 소녀는 알려주길 원해! (3.4/5)
후기 및 공략
regreater
01/22 7800 3
시너지 정식 체험판 후기
후기 및 공략
pinggo45
01/22 5052 5
스포) 언홀리 메이든 후기
후기 및 공략
micky123
01/22 5608 3
몽마의 거리 코르네리카
후기 및 공략
공승아
01/22 12361 7
아멜리 오랜만에 다시 꺼내먹어봤는데 역시 좋다
후기 및 공략
ㅇㅇ
01/22 10151 1
(스포) 비의 괴물 후기
후기 및 공략
bule-mentains
01/22 6021 0
방주까기 - 43~48 괜찮은 쯔꾸르들
후기 및 공략
mistyrai
01/22 7541 5
매드 아일랜드 0.5.6(현재 최신 버전) 완료!!
후기 및 공략
이상성애
01/22 7475 8
스포) 언홀리메이든 초회차엔딩봄...
후기 및 공략
소소구짱
01/21 7813 4
언홀리 메이든 이거 알고있던사람
후기 및 공략
porkcutletkingfist
01/21 7777 5
네토라레 갸루 후기
후기 및 공략
cattleya
01/21 5795 2
유혹의 온천여행..기대를 너무 많이한듯싶습니다..
후기 및 공략
ddaljang
01/21 5075 0
색귀 간단 후기
후기 및 공략
tomimi
01/21 3138 7
NTR 갸루 이거 통수맞은 느낌이야
후기 및 공략
흘러흘러
01/21 4818 2
드래곤 콩키스타 특히 좋았던 점
후기 및 공략
5keward-more
01/21 5717 6
고블린 콩기스타 끝남 + 약간 공략
후기 및 공략
교황
01/21 3079 5
유혹의 온천여행 후기
후기 및 공략
0nekone0
01/21 14394 3
럽럽마버 초반부 후기
후기 및 공략
jokerkamil
01/21 3886 2
(장문) 뉴비 에로게 입문 후기 및 리뷰 ! ! ! 그리고 게임 추천 부탁합니다...
후기 및 공략
lenioseven
01/21 2094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