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フォーリンウィッチーズ 꼴렸던 포인트들

11/17/2025, 09:30:24
후기 및 공략
2339 views · 2 likes

1. 랜덤이다! 히로인은 무조건 랜덤하게 정해진다.
이 게임의 알파이자 오메가, 커스터마이징 따위는 없다! 이게 개발자의 철학이라고 한다. 커스터마이징이 없어야 랜덤하게 만들어진 히로인에 애착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사실 의상이라고 해봐야 마법학교 교복 딱 하나지만 옷 색은 캐릭터 생성할 때마다 정해지는데 이 게임은 흔한 옷 한 벌 선물 못 해준다. 대부분 어느 선에서 타협하게 되지만 그렇기 때문에 취향에 딱 맞는 히로인이 나왔을 경우에 정말 애지중지 키우게 된다.
심지어 이 게임은 세이브나 로드도 없이 오토 세이브 하나 딸깍이라 내 실수를 취소할 방법 조차 아예 없다!
그래도 나름 안경도 있고 그냥 뿔과 귀 꼬리 달아놓고 끝이지만 설정상으로 종족이 다양하다. 엘프, 용, 드래곤, 오니, 악마, 여우 수인, 고양이 수인, 개 수인, 인간 등이 있다.

2. 엣치방은 꽤 꼴렸다.
은근히 여기에 다양한 플레이가 있다. 주로 백합 플레이, 다인 플레이 등등
하지만 이 방이 조교방과 나뉘어 있는 이유는 따로 있다.
이 방은 그저 정해진 시나리오에 내가 정해진 조건에 맞는  등장인물을 넣고 사실상 시나리오만 따라가는 방식이다.
사실 이 방에 처녀졸업식이 따로 있는데 여기서는 분명히 처녀혈 표현이 나온다. 반면 내가 조교시 처녀를 따면 표정만 바뀔 뿐 처녀혈 표현이 없다. 결국 이 방의 존재 의의가 이런 거다. 다양한 플레이를 최소한의 리소스로 만들기 위한 개발자의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다.

3. 모든 히로인은 수동적이다. 이런 하렘물에서 히로인들이 줄줄이 플레이어를 따라와 강간하는 플레이적 문제는 없다.
역시 리소스 절약의 일환, 모든 히로인은 호감도가 얼마나 올라가든 묵묵히 자기 생활을 할 뿐이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꼴리면 한 번 박아서 물주면 된다. 내가 끌고 가서 원하는 플레이를 한다든가 하는 건 불가능하다. 물론 연발 사정도, 부카게도 안 된다. 조용히 물만 채워두고 호감도 10을 챙기자.

4. 의외로 괜찮았던 요바이 시스템.
히로인이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상황은 딱 두 가지다. 첫번째는 내가 화장실에 난입했을 때에 당황하면서 가린다. 이러고 약간 시간 텀을 두고 소변이 나오는 것까지 구현되어 있다. 소변이 다 나오면 그대로 변기 위에서 물주기를 할 수 있다.
나머지 하나는 요바이 시스템이다.
그날의 일정이 끝날 시에 호감도가 높은 히로인이 있다면 노크 소리가 들리고 누군가 찾아온 것 같다고 뜬다.
이 경우 처음에는 진짜 딱 잠만 자고 가지만, 이게 반복되면 아에 지금 여기서 하자고 한다. 승낙할 시에 내가 사정 타이밍을 정할 수도 없이 짜여진다. 그래봐야 이것도 질내사정 1회로 끝이지만.......
그리고 내 방에는 내가 촬영한 사진이 3개 정도 붙어 있는데, 요바이 당할 때 딱 그 사진들을 배경으로 뒤에 깔고 쥐어짜는게 좋았다.

5. 출산?
이건 아직 플레이를 못 해봤다. 방을 다 건설하고 나면 방 건설이 결혼으로 바뀐다.
결혼의 선택지는 3가지다.
히로인을 임산부로 바꾼다, 임산부를 히로인으로 되돌린다. 임산부를 출산 시킨다.
그렇다! 보태배 플레이는 존재했다.

6. 감옥
방 다 건설하고 업적점수 4000 이후에 개방, 최대 100명까지 수용가능한 감옥. 방이 다 찼을 시에 예비 히로인을 수용하기 위한 곳으로 역시 감옥이니까 전원 알몸으로 수용된다.

7. 이 모든 것이 채 900MB가 안 된다.

이 게임이 갓겜인 이유. 하렘물이라지만 쓸모 없이 구현 힘든 상호작용을 싹 빼서 900M 미만으로 만들었다.
문제는 여전히 미번이지만 취향에 맞다면 역시 추천하고 싶다.



2
1 comment
11/17/25
랜덤 커스텀 마이징 때문에 능력치가 구려도 겉모습이 예쁘면 어쩔 수 없이 쓰게됨. 상호작용이 아쉽지만 그만큼 씬이 다양해서 보는 재미가 있긴함
하루 통으로 날린 게임 VENUS 이상한 이야기 후기
후기 및 공략
xmlwp123
03/02 6350 6
이카리플레 이거 좀 어렵네
후기 및 공략
sinnanda
03/02 6029 1
ORGY DICE 후기.
후기 및 공략
moroganadara
03/02 8542 4
시크릿 카지노 쿠루미 공략 질문
후기 및 공략
초밥먹고싶다
03/02 7088 1
유랑민 소녀와 시작하는 식당 번성기 후기
후기 및 공략
흑형치킨
03/02 4288 4
간호사 경비원 기념) 자택경비원1과 레이프레이.
후기 및 공략
머겅머겅
03/02 17654 22
초수호전사 파워풀 너클에 있었으면 좋았을 씬+후기(약간 스포있음)
후기 및 공략
bigfan
03/01 7008 15
orgydice 이건 잘만들었는데 아쉽다.
후기 및 공략
좋아
03/01 13989 1
인습촌의 불확실한 일상 모든엔딩 후기
후기 및 공략
asdf788
03/01 9326 0
다이스 간단 공략 & 팁
후기 및 공략
Stella
03/01 9371 8
스포) 이터넘이 잘하는 게 머냐면...
후기 및 공략
byeteen
03/01 10601 7
레이코 체험판 20스테이지가 끝이네
후기 및 공략
auo-cast-off
03/01 3038 2
엔딩내용 있음) 노출에 눈뜬 유부녀는 어쩌고 해봤다
후기 및 공략
asdfgasd
03/01 7625 1
유랑민 소녀와 식당 무난함
후기 및 공략
grownapples
03/01 4701 4
로봇여동생 후기..? 공략..?
후기 및 공략
lodlod
03/01 9887 2
(내 소꿉친구인 최강검사)어.. 이건 꼴리라고 만든 게임은 아닌 듯
후기 및 공략
8ct1
03/01 4201 4
Agent17-0.26.10 엔딩봄
후기 및 공략
교황
03/01 10783 0
스포) ai게임 "악마사냥" 엔딩보고 후기
후기 및 공략
시로
03/01 3404 9
모바일로 이거 어떻게 해요 공략
후기 및 공략
017117
03/01 15177 13
(약스포)유랑민 소녀 갓겜이네
후기 및 공략
hons
03/01 8850 4
손신 H 공략 및 하드모드 처녀 클 공략
후기 및 공략
849871
02/28 17847 36
Agent17 후기
후기 및 공략
a123456789
02/28 6484 2
RJ01519705 双子と姪くらぶ 후기 스포있음 장문
후기 및 공략
13758883
02/28 4815 5
용병의 모험 표지 때문에 안 하고 있었는데
후기 및 공략
nab
02/28 6342 4
밤산책2 짧은후기
후기 및 공략
하타에조
02/28 8451 1
어디쯤 왔나? SAO NTR의 장편 리뷰 (스포주의)
후기 및 공략
drogba
02/28 17342 39
[소꿉친구최강검사불감저주]여자의 과거를 함부로 알려고 하지 마라...
후기 및 공략
laskokoi
02/28 5968 7
스포) 유니슨 코드 엔딩 봄
후기 및 공략
2771717
02/28 6238 4
여름색, 티나2 서클 아쉬운게
후기 및 공략
추붕
02/28 4185 1
프린세스 하렘 후기
후기 및 공략
asdf788
02/28 375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