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フォーリンウィッチーズ 꼴렸던 포인트들

11/17/2025, 09:30:24
후기 및 공략
2231 views · 2 likes

1. 랜덤이다! 히로인은 무조건 랜덤하게 정해진다.
이 게임의 알파이자 오메가, 커스터마이징 따위는 없다! 이게 개발자의 철학이라고 한다. 커스터마이징이 없어야 랜덤하게 만들어진 히로인에 애착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사실 의상이라고 해봐야 마법학교 교복 딱 하나지만 옷 색은 캐릭터 생성할 때마다 정해지는데 이 게임은 흔한 옷 한 벌 선물 못 해준다. 대부분 어느 선에서 타협하게 되지만 그렇기 때문에 취향에 딱 맞는 히로인이 나왔을 경우에 정말 애지중지 키우게 된다.
심지어 이 게임은 세이브나 로드도 없이 오토 세이브 하나 딸깍이라 내 실수를 취소할 방법 조차 아예 없다!
그래도 나름 안경도 있고 그냥 뿔과 귀 꼬리 달아놓고 끝이지만 설정상으로 종족이 다양하다. 엘프, 용, 드래곤, 오니, 악마, 여우 수인, 고양이 수인, 개 수인, 인간 등이 있다.

2. 엣치방은 꽤 꼴렸다.
은근히 여기에 다양한 플레이가 있다. 주로 백합 플레이, 다인 플레이 등등
하지만 이 방이 조교방과 나뉘어 있는 이유는 따로 있다.
이 방은 그저 정해진 시나리오에 내가 정해진 조건에 맞는  등장인물을 넣고 사실상 시나리오만 따라가는 방식이다.
사실 이 방에 처녀졸업식이 따로 있는데 여기서는 분명히 처녀혈 표현이 나온다. 반면 내가 조교시 처녀를 따면 표정만 바뀔 뿐 처녀혈 표현이 없다. 결국 이 방의 존재 의의가 이런 거다. 다양한 플레이를 최소한의 리소스로 만들기 위한 개발자의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다.

3. 모든 히로인은 수동적이다. 이런 하렘물에서 히로인들이 줄줄이 플레이어를 따라와 강간하는 플레이적 문제는 없다.
역시 리소스 절약의 일환, 모든 히로인은 호감도가 얼마나 올라가든 묵묵히 자기 생활을 할 뿐이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꼴리면 한 번 박아서 물주면 된다. 내가 끌고 가서 원하는 플레이를 한다든가 하는 건 불가능하다. 물론 연발 사정도, 부카게도 안 된다. 조용히 물만 채워두고 호감도 10을 챙기자.

4. 의외로 괜찮았던 요바이 시스템.
히로인이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상황은 딱 두 가지다. 첫번째는 내가 화장실에 난입했을 때에 당황하면서 가린다. 이러고 약간 시간 텀을 두고 소변이 나오는 것까지 구현되어 있다. 소변이 다 나오면 그대로 변기 위에서 물주기를 할 수 있다.
나머지 하나는 요바이 시스템이다.
그날의 일정이 끝날 시에 호감도가 높은 히로인이 있다면 노크 소리가 들리고 누군가 찾아온 것 같다고 뜬다.
이 경우 처음에는 진짜 딱 잠만 자고 가지만, 이게 반복되면 아에 지금 여기서 하자고 한다. 승낙할 시에 내가 사정 타이밍을 정할 수도 없이 짜여진다. 그래봐야 이것도 질내사정 1회로 끝이지만.......
그리고 내 방에는 내가 촬영한 사진이 3개 정도 붙어 있는데, 요바이 당할 때 딱 그 사진들을 배경으로 뒤에 깔고 쥐어짜는게 좋았다.

5. 출산?
이건 아직 플레이를 못 해봤다. 방을 다 건설하고 나면 방 건설이 결혼으로 바뀐다.
결혼의 선택지는 3가지다.
히로인을 임산부로 바꾼다, 임산부를 히로인으로 되돌린다. 임산부를 출산 시킨다.
그렇다! 보태배 플레이는 존재했다.

6. 감옥
방 다 건설하고 업적점수 4000 이후에 개방, 최대 100명까지 수용가능한 감옥. 방이 다 찼을 시에 예비 히로인을 수용하기 위한 곳으로 역시 감옥이니까 전원 알몸으로 수용된다.

7. 이 모든 것이 채 900MB가 안 된다.

이 게임이 갓겜인 이유. 하렘물이라지만 쓸모 없이 구현 힘든 상호작용을 싹 빼서 900M 미만으로 만들었다.
문제는 여전히 미번이지만 취향에 맞다면 역시 추천하고 싶다.



2
1 comment
11/17/25
랜덤 커스텀 마이징 때문에 능력치가 구려도 겉모습이 예쁘면 어쩔 수 없이 쓰게됨. 상호작용이 아쉽지만 그만큼 씬이 다양해서 보는 재미가 있긴함
달인 퇴마사 어쩌구~지옥 난이도 날로 먹는 초반 스펙업
후기 및 공략
dmol2279
04/13 5821 2
존재감 여동생 치트 플러그인 적용 법
후기 및 공략
advanced
04/13 6565 3
Re:sister 후기
후기 및 공략
nyanya5
04/13 7418 5
성교육은 꿀맛 이 개같은 게임
후기 및 공략
crimson-hammer
04/12 10483 6
고블린 네스트 후기및 난잡한 공략(올클)
후기 및 공략
siitake92
04/12 9881 11
야겜 뉴비의 게임 3개 후기
후기 및 공략
d11q34
04/12 13717 8
아이리스 크로니클 이거 생각보다 좋네
후기 및 공략
sabachthani
04/12 4509 6
노스포)'MATRON - 감옥섬의 거유 여간수' 후기
후기 및 공략
러마러마
04/12 6327 5
별건 없지만 질문글만 하긴 좀 그래서 입문 대충 해본 것들 나열
후기 및 공략
lefrah3
04/12 13079 6
지금까지 해본 게임들 간략 후기
후기 및 공략
Zlzk
04/12 15879 11
존재감 여동생 요리 레시피 올린다
후기 및 공략
흐르흐르덥석
04/12 11298 2
대장장이겜 진엔딩 후기
후기 및 공략
장원영
04/11 6539 3
미라와 유랑의 주인 체험판이지만 좋네
후기 및 공략
sabachthani
04/11 8064 9
스포X) ORGY DICE, 카타기리 시리즈
후기 및 공략
werbnkl
04/11 7330 5
RiNaTest 공략 상세 (2)
후기 및 공략
alslejr
04/11 6476 8
RiNaTest 공략 상세 (1)
후기 및 공략
alslejr
04/11 9047 11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까, 나랑 해줘! 후기
후기 및 공략
erica1004
04/11 5825 11
rinatest 이거 요물이네
후기 및 공략
anfhakcl
04/11 8612 0
스포X) 빚에 허덕이던 내가 고분고분한 가출JK를 주웠다 후기
후기 및 공략
werbnkl
04/11 7020 4
셀레스포니아 maple 챕터 4 최면 학원 공략
후기 및 공략
V
04/11 19503 44
[스포주의] 색귀 짤막한 후기
후기 및 공략
immuune
04/11 8980 4
언홀메 이제서야 제대로 깔짝대본 후기
후기 및 공략
ㅇ.ㅇ
04/11 4272 6
RJ01059161 던전즈레기온 짧후기
후기 및 공략
toung
04/10 4916 4
제가 찾던 미친 젖소비키니 보추 매춘 시뮬레이터 여기 있네요 (다소 날조)
후기 및 공략
fuyaba
04/10 9008 10
RJ01296234 게임세계 NPC 후기
후기 및 공략
응애
04/10 6068 5
약간 스포) 이드라의 그림자 ~The Shadow of Yidhra~ 엔딩 후기
후기 및 공략
Nate Higgerson
04/10 7286 8
orgy dice 짧은 후기
후기 및 공략
Ayane
04/10 4556 6
스포X) 밤산책 1 / 2 후기
후기 및 공략
werbnkl
04/10 9260 1
스포) 똥 렌파이 파먹다가 현타 와서 하는 크리미널 보더 리뷰
후기 및 공략
봉보로봉
04/10 4613 9
ORGY DICE 후기
후기 및 공략
peachborn
04/09 564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