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사쿠라코 네토라레담 단언컨대 인생작입니다.

05/05/2026, 10:38:02
후기 및 공략
7296 views · 8 likes



게임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앞서 제 취향부터 말하고자 합니다.

'억울함'

예컨대 ntr물에서는 하지도 않은 짓으로 히로인의 빈축을 사거나, 반대로 ntr남의 호감도가 오르는 일 등이 곧잘 있죠.


다만 히로인이 당하냐, 남주가 당하냐의 차이가 있느니만큼 사쿠라코의 억울함과 ntr물의 억울함은 다소 궤를 달리합니다.

이지메물의 억울함과 제일 흡사하다 말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이렇게 한정해서 설명하자면 억울함 또한 더욱 풀어서 설명하기가 가능해집니다.

이지메물의 억울함이란? 무엇이, 어떤 억울함이 저의 가슴을 방망이질 쳤을까요.

피해자가 동정조차 받지 못할 상황. 그 마지막 권리조차 빼앗기는 순간을 저는 좋아합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요. 우스꽝스럽고 천한 행동을 강요당한 끝에 지고지순한 피해자로 남았어야 할 히로인이 단순한 '치녀'로 인식되는 순간. 저는 그 순간이 너무나 좋습니다.




본제로 돌아와, 사쿠라코는 이러한 억울함에 중점을 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메인 히로인인 사쿠라코부터가 있지도 않은 기억과 취향이 심어져 그것이 본래의 자신이라 믿고 있으며, 더 나아가 서브 히로인의 이벤트마저 오네쇼타의 전개를 따라하게 협박한다든지. 뭐 매우 억울한 전개가 많군요.



저에게 있어 야겜의 평가 기준은 '야'와 '겜'이 아닌 '스토리'와 '야'인 영향도 적잖이 있겠습니다만 취향만 맞는다면 '야'로서 이만한 작품이 또 없다고 보네요.


실제로도 이를 방증하듯 모든 이벤트에서 코코이를 해버렸습니다... 본래 같으면 한 게임에서 건질 법한 씬 5개 정도가 한계일 텐데 말이죠..


8
6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5/05
순애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후기만 읽어도 마음이 찢어지는거같은데용
본글에서는 ntr에 대해 서술한 비중이 적으나 ntr스러운 전개도 준수하게 뽑았지요.. 예로부터 순애를 향한 사랑이야말로 ntr을 즐기기 위한 최적의 조건이니... 한 번 즐겨보심이....................
05/05
05/05
cg 돌려쓰기가 심하단 평이 많았는데 플레이하는데 티가 많이 남?
티가 난다면 나지만 수려한 그림체와 취향에 맞는 스토리에 딱히 신경 쓰이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Sign in to comment
Poriuretan 수영부의 에이스
동인
uzaki
04/25 15216 37
Poriuretan 여름 해변에서 의기투합
동인
uzaki
04/25 17967 48
Poriuretan 시골누나
동인
uzaki
04/25 16220 46
Poriuretan 선생님
동인
uzaki
04/25 13188 31
Poriuretan 옆방의 아주머니
동인
uzaki
04/25 14114 28
Poriuretan 정오가 지난 오후의 단지아내
동인
uzaki
04/25 15496 30
Poriuretan 폭풍전의 도서실
동인
uzaki
04/25 11228 28
Poriuretan 장마철의 빨래방
동인
uzaki
04/25 11420 43
Poriuretan 갸루b의 파파카츠
동인
uzaki
04/25 12601 60
[미번][번역요청] 디펜드 다이어리~_ver1.02
미번
minki
04/25 20461 27
[미번] RJ01612483,RJ01414102
미번
페비
04/25 54455 261
[요청복구] RJ01412500 Night High 5
미번
아무일도없었다
04/25 18979 37
기번) 더블 유부녀(미검수)
번역
썩은동태눈깔맨
04/25 32013 106
특공위원회 오우카 RPG 0 이미지(ui) 번역 80% 진행
작업현황
joyed47106
04/25 6986 19
[한국어 자막판][구매보급][전편느긋오호】 다우너 오호고에 개변태 후배와 섹스라이프
소리
이름뭐하지
04/25 19553 69
[미번] 비주얼노벨계 야겜 11개
미번
미스터장
04/25 18943 92
기번) BBC×FAMILY~
번역
썩은동태눈깔맨
04/25 42390 215
(요청복구) 테러블 레버토리 v1.01
복구
kakinara12
04/25 39007 62
고블린 네스트 세이브 최신화 완
세이브
흰꼴뚜기
04/25 8537 15
RJ388166 에이전트 시리우스 DLC
복구
doritori
04/25 26806 63
개꽂혀서 최소 10시간 이상 박았던 게임들
후기 및 공략
dpgutlqkf
04/25 29843 82
~임신 전설~ 옛 용사인 나와 초변태 폭유 공주님×3의 모유 듬뿍 임신시키기 아이 만들기 마왕 봉인 전설♪
소리
dasdaa
04/25 23201 109
후타, 명방) [직번] 시한테 박는 니엔
동인
wa4231
04/25 15831 94
[구매보급]【사상 최고의 오호신음】몰락 메스가키 영애 음문 조교
소리
이름뭐하지
04/25 13011 63
(요청복구) カーテンのむこう NTR 커튼 너머 NTR ver.1.8
복구
sinryeong
04/25 27847 90
[기번] 사신상관EX+DLC 2.0.02
번역
풍수식노천탕
04/25 52105 185
(요청복구) 무치 무치 자매 환생 목적지에서 변태 봉사 생활
복구
sinryeong
04/25 20769 67
메르시 (오버워치)
영상
브레머튼
04/25 19410 101
(청아) 꾸준 연필 30주차
창작
지나가던사람
04/25 17143 28
[AI번역] [JUNN] 네토라레바에 - 인싸 여친의 SNS 네토라레 기록 2
동인
gkcuwuwlltnnrra
04/25 44451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