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사쿠라코 네토라레담 단언컨대 인생작입니다.

05/05/2026, 10:38:02
후기 및 공략
7329 views · 8 likes



게임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앞서 제 취향부터 말하고자 합니다.

'억울함'

예컨대 ntr물에서는 하지도 않은 짓으로 히로인의 빈축을 사거나, 반대로 ntr남의 호감도가 오르는 일 등이 곧잘 있죠.


다만 히로인이 당하냐, 남주가 당하냐의 차이가 있느니만큼 사쿠라코의 억울함과 ntr물의 억울함은 다소 궤를 달리합니다.

이지메물의 억울함과 제일 흡사하다 말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이렇게 한정해서 설명하자면 억울함 또한 더욱 풀어서 설명하기가 가능해집니다.

이지메물의 억울함이란? 무엇이, 어떤 억울함이 저의 가슴을 방망이질 쳤을까요.

피해자가 동정조차 받지 못할 상황. 그 마지막 권리조차 빼앗기는 순간을 저는 좋아합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요. 우스꽝스럽고 천한 행동을 강요당한 끝에 지고지순한 피해자로 남았어야 할 히로인이 단순한 '치녀'로 인식되는 순간. 저는 그 순간이 너무나 좋습니다.




본제로 돌아와, 사쿠라코는 이러한 억울함에 중점을 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메인 히로인인 사쿠라코부터가 있지도 않은 기억과 취향이 심어져 그것이 본래의 자신이라 믿고 있으며, 더 나아가 서브 히로인의 이벤트마저 오네쇼타의 전개를 따라하게 협박한다든지. 뭐 매우 억울한 전개가 많군요.



저에게 있어 야겜의 평가 기준은 '야'와 '겜'이 아닌 '스토리'와 '야'인 영향도 적잖이 있겠습니다만 취향만 맞는다면 '야'로서 이만한 작품이 또 없다고 보네요.


실제로도 이를 방증하듯 모든 이벤트에서 코코이를 해버렸습니다... 본래 같으면 한 게임에서 건질 법한 씬 5개 정도가 한계일 텐데 말이죠..


8
6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5/05
순애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후기만 읽어도 마음이 찢어지는거같은데용
본글에서는 ntr에 대해 서술한 비중이 적으나 ntr스러운 전개도 준수하게 뽑았지요.. 예로부터 순애를 향한 사랑이야말로 ntr을 즐기기 위한 최적의 조건이니... 한 번 즐겨보심이....................
05/05
05/05
cg 돌려쓰기가 심하단 평이 많았는데 플레이하는데 티가 많이 남?
티가 난다면 나지만 수려한 그림체와 취향에 맞는 스토리에 딱히 신경 쓰이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Sign in to comment
야 유령 넣을게 꿀팁
후기 및 공략
ariya3837
12/06/25 5937 13
타락신관 중도 하차함 못 해먹겠다
후기 및 공략
허벅지말랑말랑
12/06/25 8938 10
카린의형무소 드디어 프리모드 시작
후기 및 공략
ㅇㅇ
12/06/25 10907 1
스포있음) 섹스실습이 있는 섬에서 << 이거 존나 함정게임이네 ㅋㅋ
후기 및 공략
시로
12/06/25 6618 -2
짧은 종말얼터 후기
후기 및 공략
하타에조
12/06/25 3366 0
길들이는 마사지샵 아린편 체험판 중간까지의 후기와 공략(수정1)
후기 및 공략
parksynim5764
12/06/25 12214 11
타락신관 간단 후기
후기 및 공략
yajwa
12/06/25 5471 5
폭유파티 ntr 후기
후기 및 공략
7354s
12/06/25 6211 1
누나의 방패 짧은 후기
후기 및 공략
dydydyb
12/06/25 2230 1
아, 유령입니다 플레이 후기
후기 및 공략
chrush
12/06/25 7760 4
유령입니다 대충리뷰
후기 및 공략
6ud7uh4
12/06/25 3911 2
셀레스포니아로 입문했습니다.
후기 및 공략
djdsbf
12/06/25 2279 2
아, 유령 갓겜이네
후기 및 공략
why않되
12/06/25 4130 10
[푸른 빛과 마검의 대장장이] 순백의 영혼 사용처 및 목록
후기 및 공략
hando9oo
12/06/25 2392 7
summer 14일 짧게 해본 후기
후기 및 공략
평생요로결석
12/06/25 3349 0
렌파이 매니아의 love love my buddy(럽럽마버) 후기
후기 및 공략
robin258
12/06/25 7251 3
순애 처먹는 새끼가 타락 신관 1.0.7 1회차 처녀플 처먹은 후기 ㅅㅍ
후기 및 공략
규조투
12/06/25 5625 4
사타니 카스미 이거 골때리네
후기 및 공략
로로롱
12/06/25 11357 1
타락신관 스팀버전 R-18 패치 안하시면 곤란합니다.
후기 및 공략
asdf788
12/06/25 9166 2
장문, 스포일러 있음]히토즈마이스터 1장 엔딩 후기
후기 및 공략
peachborn
12/06/25 7836 11
[푸른 빛과 마검의 대장장이] 클리어 이후
후기 및 공략
hando9oo
12/06/25 5556 5
[푸른 빛과 마검의 대장장이] 여성형 적 무기
후기 및 공략
hando9oo
12/05/25 5235 3
타락신관 재밌게 했다
후기 및 공략
tsukonesaki
12/05/25 3807 0
에반젤린 후기
후기 및 공략
codegreen
12/05/25 3390 1
(스포)세븐데이즈 후기랑 아쉬울거같은 점
후기 및 공략
flsbdjf
12/05/25 3303 5
(스포 多)공상 서클 작품 후기
후기 및 공략
reznov
12/05/25 5289 13
푸른 빛과 마검의 대장장이 보통 난이도 클리어!
후기 및 공략
hando9oo
12/05/25 4504 4
스포) 터널 이스케이프 + 이나리 후기
후기 및 공략
weidish
12/05/25 3253 3
over devil 후기
후기 및 공략
gahdj1738
12/05/25 1584 0
사춘기 여동생과 음란한 30일간
후기 및 공략
000000414
12/05/25 583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