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사쿠라코 네토라레담 단언컨대 인생작입니다.

05/05/2026, 10:38:02
후기 및 공략
7387 views · 8 likes



게임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앞서 제 취향부터 말하고자 합니다.

'억울함'

예컨대 ntr물에서는 하지도 않은 짓으로 히로인의 빈축을 사거나, 반대로 ntr남의 호감도가 오르는 일 등이 곧잘 있죠.


다만 히로인이 당하냐, 남주가 당하냐의 차이가 있느니만큼 사쿠라코의 억울함과 ntr물의 억울함은 다소 궤를 달리합니다.

이지메물의 억울함과 제일 흡사하다 말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이렇게 한정해서 설명하자면 억울함 또한 더욱 풀어서 설명하기가 가능해집니다.

이지메물의 억울함이란? 무엇이, 어떤 억울함이 저의 가슴을 방망이질 쳤을까요.

피해자가 동정조차 받지 못할 상황. 그 마지막 권리조차 빼앗기는 순간을 저는 좋아합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요. 우스꽝스럽고 천한 행동을 강요당한 끝에 지고지순한 피해자로 남았어야 할 히로인이 단순한 '치녀'로 인식되는 순간. 저는 그 순간이 너무나 좋습니다.




본제로 돌아와, 사쿠라코는 이러한 억울함에 중점을 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메인 히로인인 사쿠라코부터가 있지도 않은 기억과 취향이 심어져 그것이 본래의 자신이라 믿고 있으며, 더 나아가 서브 히로인의 이벤트마저 오네쇼타의 전개를 따라하게 협박한다든지. 뭐 매우 억울한 전개가 많군요.



저에게 있어 야겜의 평가 기준은 '야'와 '겜'이 아닌 '스토리'와 '야'인 영향도 적잖이 있겠습니다만 취향만 맞는다면 '야'로서 이만한 작품이 또 없다고 보네요.


실제로도 이를 방증하듯 모든 이벤트에서 코코이를 해버렸습니다... 본래 같으면 한 게임에서 건질 법한 씬 5개 정도가 한계일 텐데 말이죠..


8
6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5/05
순애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후기만 읽어도 마음이 찢어지는거같은데용
본글에서는 ntr에 대해 서술한 비중이 적으나 ntr스러운 전개도 준수하게 뽑았지요.. 예로부터 순애를 향한 사랑이야말로 ntr을 즐기기 위한 최적의 조건이니... 한 번 즐겨보심이....................
05/05
05/05
cg 돌려쓰기가 심하단 평이 많았는데 플레이하는데 티가 많이 남?
티가 난다면 나지만 수려한 그림체와 취향에 맞는 스토리에 딱히 신경 쓰이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Sign in to comment
(순애) 치유생활 좋네요
후기 및 공략
Ghost
01/06 3695 2
아스텔라 사가 이거 ㅈㄴ 대박이네
후기 및 공략
노아선배
01/06 3631 2
스포)언홀메 진엔딩 후기
후기 및 공략
응기몬
01/06 3354 1
마사지겜 조금 해본 후기.
후기 및 공략
kanariarari
01/06 6199 1
나싸져범2 후기
후기 및 공략
이름 뭐하지
01/06 6335 2
언홀메 개인적인 추가되었으면 하는 패치
후기 및 공략
classical
01/06 3101 1
후기)비의 괴물 개꼴림
후기 및 공략
boymeet
01/06 6069 1
약스포) 착정의 미궁 간단한데 재밌네
후기 및 공략
동백꽃
01/06 6170 3
PISTON 초간단 공략
후기 및 공략
ㅇㅅㅇ
01/06 4666 6
우주선과 오퍼레이션 v1.02 (4.5/5)
후기 및 공략
regreater
01/06 2760 5
나를 위해 범해진다2 1보다 훨씬 별로다
후기 및 공략
sjh5759
01/06 3725 4
언홀메 1회차 엔딩보고 아쉬운점
후기 및 공략
버닝트럭
01/05 5011 2
스포) 아스테라 사가 진짜 겜 좋네
후기 및 공략
jasiki
01/05 6108 7
블랙소울 1 후기
후기 및 공략
6ud7uh4
01/05 6838 2
핸디맨 판타지 올클
후기 및 공략
군단을위하여
01/05 8844 4
종말의 얼터에고이즘 짧은 플레이 후기
후기 및 공략
chrush
01/05 4763 1
정욕의 마사지점 다 끝낸 짧은 후기
후기 및 공략
Ayane
01/05 7295 5
음란한 신에게 바치는 제물(공략)(엔딩 2개 봄)
후기 및 공략
ㅇㅇㅇㅇㅇㅇㅇㅇㅇ
01/05 16776 29
ㅅㅍ]언홀메 진엔딩과 정조관
후기 및 공략
classical
01/05 7246 1
언홀메 정화기 위치 및 애쉬 대화트리거 + 각종 잡정보들
후기 및 공략
도도군
01/05 11688 14
소미의 슈퍼스타 언홀리 메이든 1회차 후기
후기 및 공략
andyman
01/05 3473 1
LEWD GOD 후기와 제작자한테 앞으로 바라는거
후기 및 공략
Reset
01/05 4786 3
변태 토끼 두건 공?략
후기 및 공략
6ud7uh4
01/05 8084 4
마검사 리네2 베아트리스 엔딩 완
후기 및 공략
asdf788
01/04 5156 1
변태 토두건 나름의 공략법
후기 및 공략
Bentile
01/04 3378 4
지금까지 재밌게 했던 야겜들 후기
후기 및 공략
dydydyb
01/04 30222 32
엔딩! RJ357145 웰베리의 자매
후기 및 공략
ㅇㅇ
01/04 4356 2
RJ357145 웰베리의 자매 거의 다 했는데
후기 및 공략
ㅇㅇ
01/04 5598 2
메시아 오브 로리타...즐겁게 한 게임들.
후기 및 공략
SML
01/04 9420 13
언홀메같은 게임이 자꾸 나와서 동인야겜을 못끊겠네
후기 및 공략
ㅇㅇ
01/04 942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