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사쿠라코 네토라레담 단언컨대 인생작입니다.

05/05/2026, 10:38:02
후기 및 공략
7473 views · 8 likes



게임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앞서 제 취향부터 말하고자 합니다.

'억울함'

예컨대 ntr물에서는 하지도 않은 짓으로 히로인의 빈축을 사거나, 반대로 ntr남의 호감도가 오르는 일 등이 곧잘 있죠.


다만 히로인이 당하냐, 남주가 당하냐의 차이가 있느니만큼 사쿠라코의 억울함과 ntr물의 억울함은 다소 궤를 달리합니다.

이지메물의 억울함과 제일 흡사하다 말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이렇게 한정해서 설명하자면 억울함 또한 더욱 풀어서 설명하기가 가능해집니다.

이지메물의 억울함이란? 무엇이, 어떤 억울함이 저의 가슴을 방망이질 쳤을까요.

피해자가 동정조차 받지 못할 상황. 그 마지막 권리조차 빼앗기는 순간을 저는 좋아합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요. 우스꽝스럽고 천한 행동을 강요당한 끝에 지고지순한 피해자로 남았어야 할 히로인이 단순한 '치녀'로 인식되는 순간. 저는 그 순간이 너무나 좋습니다.




본제로 돌아와, 사쿠라코는 이러한 억울함에 중점을 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메인 히로인인 사쿠라코부터가 있지도 않은 기억과 취향이 심어져 그것이 본래의 자신이라 믿고 있으며, 더 나아가 서브 히로인의 이벤트마저 오네쇼타의 전개를 따라하게 협박한다든지. 뭐 매우 억울한 전개가 많군요.



저에게 있어 야겜의 평가 기준은 '야'와 '겜'이 아닌 '스토리'와 '야'인 영향도 적잖이 있겠습니다만 취향만 맞는다면 '야'로서 이만한 작품이 또 없다고 보네요.


실제로도 이를 방증하듯 모든 이벤트에서 코코이를 해버렸습니다... 본래 같으면 한 게임에서 건질 법한 씬 5개 정도가 한계일 텐데 말이죠..


8
6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5/05
순애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후기만 읽어도 마음이 찢어지는거같은데용
본글에서는 ntr에 대해 서술한 비중이 적으나 ntr스러운 전개도 준수하게 뽑았지요.. 예로부터 순애를 향한 사랑이야말로 ntr을 즐기기 위한 최적의 조건이니... 한 번 즐겨보심이....................
05/05
05/05
cg 돌려쓰기가 심하단 평이 많았는데 플레이하는데 티가 많이 남?
티가 난다면 나지만 수려한 그림체와 취향에 맞는 스토리에 딱히 신경 쓰이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Sign in to comment
고백게임 후기
후기 및 공략
iluva
01/25 3975 2
ㅅㅍ 동거 라이프 엔딩봄
후기 및 공략
페비
01/25 6070 4
동거 라이프 진엔딩 + 처녀엔딩 후기
후기 및 공략
gogigogimulgogi
01/25 31383 26
ㅅㅍ?)동거라이프 엔딩봤당
후기 및 공략
Ghost
01/24 7459 4
안 돼! 동거 라이프 퀄리티 끝장나네
후기 및 공략
sinbalnom
01/24 12392 19
안돼! 동거 라이프 후기
후기 및 공략
0nekone0
01/24 18005 6
지금까지 해봤던 FPS, TPS 야겜들 정리
후기 및 공략
vneldzhffk
01/24 6940 11
클로에의 음란한 수련기 간단한 후기 (아주약스포)
후기 및 공략
apple-hip
01/24 3404 2
스포)펄스미스2 후지테라테이 에필로그는 왜 다 이러냐
후기 및 공략
awgawawgea
01/24 3982 5
마권사 사라 << 이거 좀 지리네 ㄹㅇ..
후기 및 공략
일곱글자힘들어
01/24 5274 4
evening survivor 후기
후기 및 공략
minister2770
01/24 7442 15
폐급 스트리머 미라이짱 후기
후기 및 공략
gi021sc2
01/24 5933 3
횡스,건슈팅,이종간)셀섹터 후기(Cel Sector) (준갓겜)
후기 및 공략
lilliillillilllliil
01/24 10149 6
엔딩 스포) 나싸져범2 후기
후기 및 공략
12341944
01/24 4543 3
착정 미궁 간만에 재미있게 한거 같음
후기 및 공략
개냥이
01/24 3793 3
스포) 펄스미스2 엔딩보고왔는데 화병나 뒤지겠네 ㅋㅋ
후기 및 공략
awgawawgea
01/24 5371 5
마더 알리시아 개꼴리노ㅋㅋㅋㅋ
후기 및 공략
tosochika
01/24 13275 4
누나는 내가 지킨다 재밌었다
후기 및 공략
너뭐돼?
01/24 4113 4
게임은 아니고.. 폴리우레탄 장편....
후기 및 공략
sortii4
01/24 3900 -2
NTR?) エルフの英雄魔女レアーヌ~英雄ゆえの誇りと油断~ 간단후기
후기 및 공략
네토라레프린세스
01/24 5824 6
Celsector 만족스러웠던 후기
후기 및 공략
eatenapples
01/24 6391 5
이브닝서바이버.. 후기..
후기 및 공략
ㅇㅇ
01/24 4331 2
CelSector 후기
후기 및 공략
라스트
01/24 8012 2
이야~ 엘범 채우기 ㅈ나 빡세
후기 및 공략
parksynim5764
01/24 4525 6
셀섹터 후기
후기 및 공략
yuri88
01/24 10681 1
CelSector 후기
후기 및 공략
오도기열
01/24 4500 3
폐허 콜로니로부터 탈출 steam판
후기 및 공략
멍청이라쿤
01/24 5123 5
마나비야 후기
후기 및 공략
0nekone0
01/23 4210 1
와 쉘 섹터 개 꼴리네
후기 및 공략
elusion
01/23 5339 2
야리스테 메스부타 본편 클리어
후기 및 공략
0nekone0
01/23 735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