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사쿠라코 네토라레담 단언컨대 인생작입니다.

05/05/2026, 10:38:02
후기 및 공략
7377 views · 8 likes



게임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앞서 제 취향부터 말하고자 합니다.

'억울함'

예컨대 ntr물에서는 하지도 않은 짓으로 히로인의 빈축을 사거나, 반대로 ntr남의 호감도가 오르는 일 등이 곧잘 있죠.


다만 히로인이 당하냐, 남주가 당하냐의 차이가 있느니만큼 사쿠라코의 억울함과 ntr물의 억울함은 다소 궤를 달리합니다.

이지메물의 억울함과 제일 흡사하다 말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이렇게 한정해서 설명하자면 억울함 또한 더욱 풀어서 설명하기가 가능해집니다.

이지메물의 억울함이란? 무엇이, 어떤 억울함이 저의 가슴을 방망이질 쳤을까요.

피해자가 동정조차 받지 못할 상황. 그 마지막 권리조차 빼앗기는 순간을 저는 좋아합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요. 우스꽝스럽고 천한 행동을 강요당한 끝에 지고지순한 피해자로 남았어야 할 히로인이 단순한 '치녀'로 인식되는 순간. 저는 그 순간이 너무나 좋습니다.




본제로 돌아와, 사쿠라코는 이러한 억울함에 중점을 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메인 히로인인 사쿠라코부터가 있지도 않은 기억과 취향이 심어져 그것이 본래의 자신이라 믿고 있으며, 더 나아가 서브 히로인의 이벤트마저 오네쇼타의 전개를 따라하게 협박한다든지. 뭐 매우 억울한 전개가 많군요.



저에게 있어 야겜의 평가 기준은 '야'와 '겜'이 아닌 '스토리'와 '야'인 영향도 적잖이 있겠습니다만 취향만 맞는다면 '야'로서 이만한 작품이 또 없다고 보네요.


실제로도 이를 방증하듯 모든 이벤트에서 코코이를 해버렸습니다... 본래 같으면 한 게임에서 건질 법한 씬 5개 정도가 한계일 텐데 말이죠..


8
6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5/05
순애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후기만 읽어도 마음이 찢어지는거같은데용
본글에서는 ntr에 대해 서술한 비중이 적으나 ntr스러운 전개도 준수하게 뽑았지요.. 예로부터 순애를 향한 사랑이야말로 ntr을 즐기기 위한 최적의 조건이니... 한 번 즐겨보심이....................
05/05
05/05
cg 돌려쓰기가 심하단 평이 많았는데 플레이하는데 티가 많이 남?
티가 난다면 나지만 수려한 그림체와 취향에 맞는 스토리에 딱히 신경 쓰이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Sign in to comment
로나 알피지 성격은 안고르는게 더 좋은듯
후기 및 공략
andyman
03/14 6581 4
인생통행금지 코토네이로 약간 좀 아쉽네
후기 및 공략
ㅇㅇ
03/14 3622 2
메시아 오브 로리타 1.09 버전 찍먹
후기 및 공략
SML
03/14 3022 1
ntrdemic 결론이 그래서 뭐임
후기 및 공략
zeze1
03/13 4881 0
할 거 많은데 하기 귀찮아서 쓰는 부계에 잠든 왕녀의 아바돈 팁과 영업 글
후기 및 공략
nogomin
03/13 4279 14
sky and earth 후기겸 감상평
후기 및 공략
atree
03/13 3093 2
[스포] 에리 공유 아내
후기 및 공략
doonle
03/13 3022 5
햐쿠만비키 마을의 경계에 선 그녀들 깨고나서 소감(스포있음)
후기 및 공략
snoopy0
03/13 2414 2
마검사 리네2 1회차 깼다
후기 및 공략
위대한강아지
03/13 8160 1
은근히 밝히는 아싸 JK가 야한 셀카를 시작한다는데? - 버그망겜
후기 및 공략
andyman
03/13 3546 3
WHISPERER 후기
후기 및 공략
podal
03/13 6535 2
전원 네토라레 NTR 후기
후기 및 공략
kw123
03/13 3638 3
We Are Bandits!! 주인공,먼치킨 '오카시라' 에 관한 고찰
후기 및 공략
kidboy1234
03/13 5713 8
유니슨코드 - 트루 엔딩 특전이 미묘하게 아쉽네
후기 및 공략
andyman
03/13 3280 2
언홀메 재밌긴하네
후기 및 공략
jauqua
03/13 6664 1
마법소녀 루나와 나나미 1.1.4 엔딩 CG 변경점 및 아쉬운점들
후기 및 공략
asdf788
03/13 5516 6
망각의 이그드라실 후기
후기 및 공략
ehdash
03/12 2743 2
Village slut transformation 후기
후기 및 공략
quilqiil132
03/12 3592 4
「여주물만 하고 싶어요.」여주물 목록 약 200개
후기 및 공략
happy3
03/12 15883 24
코넬리아 갓겜
후기 및 공략
asdfg1255
03/12 5538 8
callgate 이거 그림체가 ㄹㅇ 쉽지않긴하네
후기 및 공략
wsnp
03/12 6007 1
유니슨코드 - 개발자가 만들고 싶었던건 백합겜이었나 싶다
후기 및 공략
andyman
03/12 5829 2
스포있)Dungeon of Erotic Master Reboot 후기
후기 및 공략
podal
03/12 3834 10
청아) [RJ01456827]가출소녀와의 동거생활 겜안해보고적는후기
후기 및 공략
rapbit
03/12 5398 8
요몽원은 공략 보고 해도 빡세네;;
후기 및 공략
교황
03/12 7382 8
단순후기) 미번업로더님 번역가님 감사합니다.
후기 및 공략
midgaren
03/12 2328 5
인격 배설 용사 이거 ㄹㅇ 갓겜이네 ㅋㅋ
후기 및 공략
4854151
03/12 7479 3
뉴비가 갓겜을 추천받고싶어서 쓰는 게임후기
후기 및 공략
순백의 칸도레
03/11 20228 20
욕망의 꼬리 0 후기
후기 및 공략
ziapel
03/11 3716 1
서클,작품리뷰) YOSHIZOU 888 NTR FANTASY 시리즈
후기 및 공략
alterect
03/11 514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