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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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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랜드 크로니클 0.371 후기

12/02/2025, 14:33:31
후기 및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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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기 싫은 사람을 위한 3줄 요약


생각보다 뭐가 많이 없다

생각보다 어렵다

클래식한 RPG느낌이 약간 난다


제일 큰 문제점이자 동시에 기대되는 부분은

현재 버전에서의 열린 맵이 전체 지도에 있는 맵의 절반이 안된다는 점

무슨 뜻이냐, 이 게임은 아직 안만든 부분이 더 많다는 뜻임


특히 대도시같은 맵들은 구현이 하나도 안되있는것 같아(아님 내가 퀘스트 플래그 못 찾은걸수도 있고 라벤더나 다른 도시 가는 법 알면 적어줘)
그리고 뭔가 대부분의 씬들이 내 취향은 아니었던거 같음

애초에 씬이 좀 적었어

순결루트같은거 있나? 하고 이악물고 피해보려했는데 다 피할순 없는거 같더라

버그인진 모르겠는데 못피하는건 스테이터스에 적용이 안되는것 같음


크래프팅 시스템같은것도 좀 기괴함

채집하는데 걸리는 시간,도구가 소모하는 내구도, 채집물들의 배치와 숫자가 좀 별로인 느낌도 있었음

전반적으로 빡빡하다고 했던것 같아,

예를 들자면 모닥불에서 잠을 자려면 숯이 필요해

이 숯을 만들려면 나무 원목 5개가 필요하고 한그루당 1개가 나와

근데 도끼 곡괭이가 한 20번 정도(정확하진 않음) 사용하면 내구도가 다떨어짐

도끼 곡괭이 만들려면 원목 3개에 광석 하나 필요함

캐는 시간도 좀 걸려서, 노가다를 하는 기분이 좀 있어...


제작자도 그걸 아는건지 아이템을 파는 NPC나 길거리에 열수있는 상자들을 꽤 넣어두긴 했는데

이런 구조의 게임에 익숙한 사람이 아니라 초보라면 좀 부정적으로 느껴질 가능성이 있다~ 같은 느낌

좀 후기가 부정적으로 치우친것 같긴한데...


그래도 설정이나 세계관 자체는 짜임새가 나쁘지 않고,

게임 자체도 재미가 없는건 아니야 캐릭터 디자인도 잘된것같고...

특히 퀘스트 끼리 연결되는게 좀 재밌었어

옛날 RPG느낌 조금 나더라 직접 해본적은 없지만 그 감성같은게 조금 느껴짐


여러모로 밸런스 추가하고 컨텐츠 좀 더 넣으면 기대가 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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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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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25
1년 정도 전에 후원해서 해봤었는데 똑같나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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