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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되짚으며 적어본 추억의 고전 야겜 RPG

08/12/2026, 06:14:16
후기 및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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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되어 매우 길고 장황하고 조악함

간만에 할만한 겜 없나 몇개 받아서 해보다가

예전만큼 반응이 안 온다는 걸 알게되었음

그 원인이야 뭐 그때보다 나이가 먹어버려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그림체도 게임성도 시스템도 퀄리티도 다 높아졌는데 반응을 안하는 이유가 뭘까 고민해봤는데

역시 예전 그 RPG 감성이 많이 옅어졌다고 해야하나?

아무래도 RPG성을 강조하면 겜 제작 자체도 힘들어지고 ‘야‘ 를 즐기러 온 사람들에겐 피로감 그 자체라 어쩔 수 없지만

그럼에도 ‘야‘ 에 적절히 버무려진 RPG가 그 캐릭터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는 건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 장대한 모험 중에 이 주인공 미소녀가 겪는 야한 일!

그 시나리오에서 오는 흥분감이 확실히 있었던 거 같음

물론 단순히 추억보정일 수도 있지만…

가장 쉬운 방법은 예전에 그 게임들을 다시 플레이해보는 거겠지

그래서

플레이할 목록 정리겸 추억의 야겜 RPG들을 모아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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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최애서클은 clymenia지만 RPG가 주제이므로 이런 류는 다루지 않음)

  1. 미리에와 몽마의 꿈 ( 2.5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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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렇게 인기가 있는 겜은 아니어서 모르는 사람 많을듯

엘리트 마법사 미리에가 점점 음란해지는 몽마의 저주에 당해 그 저주를 풀러 모험을 떠나는 전형적인 스토리

겜 자체도 그냥 별로 특색있는 시스템도 없었던 양산형 턴제 알만툴 누키게였는데도 기억에 남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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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미리에의 단아하고 세련된 그 눈나눈나한 느낌이 뭔가를 자극했었음

태그도 오네쇼타라 그런 느낌의 씬들도 꽤 있는편

그래서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볼때마다 뭔가 세이버같은 근본캐를 보는 듯한 아련함? 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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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기억에 무슨 도련님 마법 과외하는 내용이었는데

지금 ㅍㅌ가 과외해주는 얘한테 살짝 보이고 있는데 그 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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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즐김

알면서도 보게 냅두는 식으로…

그렇다고 얘가 치녀는 아닌데 뭔가 이런 우월한 미모의 여자가 현실적으로 즐길만한 스릴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갬성이 잘 표현되어있어서 그 리얼함이 좋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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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ㅌ 수집할 수 있는데 이런식으로 씬에 반영됨

근데 볼륨에 비해 씬 갯수가 너무 적어서 강추천은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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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티아 루시의 지하미궁이나 에리나와 기마도시처럼 괜춘한 RPG 만드는 서클로 성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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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작인 베라의 지방만유기에서 잠깐 등장도 시켜주는거 보니 나름 애정캐였던 거 같은데

제작중인 최신작에도 한번씩 얼굴 비쳐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1. 작염의 기사 아코스 시리즈 ( 3.5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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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0 서클의 간판작 아코스 릴리 시리즈

이것도 RPG성이 그닥 좋진 않은데 작염화라는 각성 모드가 있었고 다회차를 위한 수집 요소 등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함

의상도 많고… 그럭저럭 배틀퍽 시스템도 있었고…

그치만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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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아코스 릴리쨩

갈수록 뚱녀가 되어가는 비주얼에 당시엔 굉장히 호불호가 갈렸던 걸로 기억함

그래도 이게 나름의 캐릭터성이었는지 살이 쪄서 레오타드랑 갑옷에 살이 낀다던지 그런 묘사도 있었고

그 살찐 걸 굉장히 부끄러워하는 메스카기 같은 성격도 더해져서 뭔가뭔가 히스테릭한 페티시를 자극하는 매력이 있었다고 생각함

지금으로 치면 니케 일레그같은 체형을 의도한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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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반의 반도 받쳐주지 못해서 아쉬울 뿐…

그래도 그땐 취향저격이었어서 아코스가 나오는 게임은 다 플레이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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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외전(아코스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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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라레물(애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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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버스…?(TS QUEST)

전부다 조악한 느낌을 풀풀 풍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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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으응)

아코스쨩만 봐도 발기가 멈추지 않는 나로써는 플레이하지 않고선 선택지가 없었음

그리고 계속 시리즈마다 얼굴비춰주는 제작자의 팬서비스는 굉장히 감동이 있었음

단순 호기심으로 찾아본 서클의 최근 근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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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지 않아보임

솔직히 요즘같은 시대에 그림체 빻티쉬로 경쟁하려면 시스템에서 디테일한 재미라도 줘야되는데 딱히 그런 부분이 강점인 서클도 아니니

그래도 최근까지도 창작활동을 접은게 아닌만큼 재기에 성공하길 바래봄

아코스 3 가자!

  1. 마기카 / 아리아드네 ( 4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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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말이 필요없다

단 2개의 게임으로 전설이 되고 사라져버린 Eclipse works의 작품들

지금 보면 조악할 순 있어도 야와 겜이 적당히 버무려진 적당한 볼륨의 RPG였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림체가 뭔가 개성있으면서도 굉장히 꼴렸음

아쉬운 점이라고 하면 둘다 볼륨이 엄청 큰 편은 아니고 그런 면에서 아코스 시리즈나 ROBF 만큼의 파고들기 요소까진 없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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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까 용량이…)

그리고 그 당시 겜이 다 그랬지만 씬이 적어도 너무 적었음

사실 그렇게 기억에 남는 부분은 많진 않았고 둘 중 갠취는 아리아드네였음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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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GOAT)

딱히 고귀한 신분도 아닌 그냥 마을 모험가 A에 불과한 주인공이 너무 우아하고 예뻤음

그러면서도 가슴 엉덩이는 육감적으로 크고 허리는 잘록한 그 고전적인 미를 너무 표현을 잘했음

물론 마기카도 예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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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 / 갈색머리 / 뭔가 중동스러운 디자인이 ‘야‘ 보단 ‘겜‘ 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나 싶음 (드퀘?)

아리아드네는 회색 긴머리 웨이브가 뭔가 고급진 느낌이 나서 굉장히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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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천박함도 잊지 않았음

당시 야겜 그림체 중에선 거의 A급의 그림체지 않았나 싶음

단점은 역시 맛있는데 씬이 너무 적다!

  1. 앨리스와 아르테미스 ( 3.5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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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겜 입문작이었던 걸로 기억

이것도 겜 자체는 그냥 양산형 턴제였지만 스토리가 굉장히 좋았었음

근데 아마 추억보정일 거 같고 다시 해보면 굉장히 조악하지 않을까…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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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마법학교의 학원생인 앨리스가 모종의 사건으로 처녀를 잃게되고 서큐버스와 계약을 맺게 되는데

마을 주민들을 유혹해서 성-관계를 하게되면 그 정기를 흡수해서 스킬을 습득하는 내용이었음

친구가 납치 강간 임신당해서 폐인되고 그 폐인돼서 악마화한 친구를 처치하는 그런 하드코어한 내용도 있었던 거 같고

진지한 스토리 중에 개그 감성도 너무 좋았던 거 같음 심각한 분위기를 에로로 해결하는 그런느낌? 인데

스토리 최종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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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스데스 닮은 학원장님을 타도하는 거였는데 아마 엔딩부분에서 오류나서 끝까지 못했던 거 같음

그때 완전 몰입중이라 올클 세이브 말고 직접 스토리 다 보고 싶었는데 아예 볼 방법이 없어서 진짜 개빡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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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따먹히는 씬 다시보니 용서됐었던 거 기억남 ㅋㅋ

어쨌든 다양한 매력적인 캐릭터와 다양한 스토리가 있었는데 그중에 최애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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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과 계약 맺은 이 갈색 서큐버스 아르테미스가 넘 꼴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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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쿠로이누가 몰고 온 갈색피부 열풍의 영향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저 캐릭터가 너무 좋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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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흐)

글고 제작자가 좋아하는 건진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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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취였던 온천에서 눈맞아서 하는 게릴라성 매춘씬이 특히 많았음

서클 근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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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site에서 못찾았고 일본글인데 뭔가 저작권 문제로 일본 사이트에서 판매 중단되고 서클 없어졌다고 하는데 아쉽네…

  1. 나나하요 ( 4.5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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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 NTR 스토리에 진심인 명작

생체 실험에 실패해서 괴생명체로 점점 오염되고 있는 도시

과거 베테랑 괴생명체 처리 요원이었던 주인공은 가족을 위해 임무를 저버리고 도시 외곽에서 근근히 살아가다가

옛 동료의 배신? 으로 도시로 끌려와 괴생명체 구제 임무를 맡게되고 아내와 딸은 다른 요원들에게 봉사를 하는 임무를 맡게됨

괴생명체 때문에 주민들은 뭉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고 공산주의같은 체제로 굴러가기 때문에 이 임무는 거절할 수 없음

그래서 아내와 딸을 구하기 위해 한마리도 남김없이 괴생명체를 구제하며 세계의 진실에 도달하는…

잘 기억안나지만 이런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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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아내 중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누굴 데려가고 누가 NTR 당할지가 바뀌는 시스템이 인상적이었고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둘은 더 수치스러운 꼴을 보게되고 의상이나 대우도 더 노골적으로 바뀜

아쉬운건 그림체가 꼴리긴 하지만 5% 아쉽고, 연출에 너무 진심인 나머지

플레이할때는 좀 늘어지는 감이 없지않음

그리고 뭔가 성적인 의미의 NTR보단, 히로인을 정신적으로 괴롭게 만든다고 해야하나

이 서클 특이 꼴린다기보단 불쌍함

그래도 스토리의 기승전결이 충만하게 채워져있는만큼

정신 좀 여유로울때 한번씩 플레이하면 이만큼 만족감있는 게임도 잘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이 서클은 계속 같은 방향성으로 여러 작품들을 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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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함에서 오는 비애의 끝판왕을 보여준 울먹이는 기니욜 (표지부터 보법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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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작 중 가장 세계관, 스토리라인이 탄탄했던 니트로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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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꼴림 원탑인 마인드 류다

워낙 하드워커라서 게임 볼륨이 굉장히 큰데도 많은 작품들을 냈는데

스토리가 길고 딥한만큼 과한 측면도 없진 않아서…

일장일단은 있지만 아직도 나나하요가 밸런스 측면에선 이 서클 최고 고점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이 서클이 좋은게 근미래 디스토피아 세계관 설정에 진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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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디자인이나 크리쳐 디자인도 그렇고 나름 개성 있어서 좋은거같음

양산형 리소스가 아니라 이 서클만의 세계관, 게임을 즐기고 있는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옛날 U ROOM 서클 느낌)

이런 부분도 이 서클만의 장점인 것 같음

어쨌든 이제 겜이 많이 나온만큼 팬서비스 차원에서 세계관 통합한 게임이나,

전작 히로인들도 같이 나오는 멀티버스 세계관 정리 느낌의 작품도 하나 나와주면 좋을듯

뭣보다 고대 제작자 중에선 가장 활동이 활발해서 보기 좋다

  1. 처녀신이야기 ( 5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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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 시스템, 스토리 전부타 챙긴 최근 출시되는 게임들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정도의 명작

특히 주인공이 너무 꼴리고 처녀를 유지해야만 쓸 수 있는 처녀 스킬이란 컨셉이 참 신박했음

에로 스토리가 전부다 너무 맛도리였고 뭣보다 기억에 남는 건 집요할 정도의 의상파손 차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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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준으로도 흔치 않을 정도로 의상 파손 차분에 진심이었고 배틀 중에도 배틀퍽 비슷하게 다양한 상황들이 나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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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닥 성격의 주인공 리피가 각종 수치스러운 상황과 마주하는 건 대꼴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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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물한테 당해서 산부인과에서 진료받는 내용인데 이런 매니악한 부분 감성까지 너무 잘 캐치했었음

섬과 스토리의 레벨 디자인, 컨텐츠도 게임으로써도 굉장히 훌륭했다고 생각하고 (고전 기준으로)

좀 올드하긴 해도 A급 느낌이 나는 깔끔한 그림체도 그렇고 여러모로 메이저 느낌이 나는 육각형의 작품이 아니었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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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걸 다 갖춘 갓겜 처녀신이야기가 2012년 작품이라는 게 그저 놀라울 따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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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과 다른 그림체와 하드코어한 내용 때문에 호불호는 갈리지만 H 파트를 대폭 증량한 개조판도 굉장히 수작이었음

뭔가 개조판 그림체가 예전에 클로저스 슬비 NTR 게임 만들던? 그사람이랑 비슷한데 그 겜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

개인적으로 더 좋은 작품들도 많지만

명작들보단 야겜 초창기에 인상깊게 했었던 입문작들 중에서 쯔꾸르 RPG 장르에만 한정해서 적어봤음

(리리테일즈도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이건 위자드리니까…)

ROBF나 U ROOM이라던가 더 적고 싶지만 이제 플레이해야해서 귀찮아졌다 ㅎ

RPG 메이커로 만든 게임들이 조악하긴 해도 예전에 파판이나 드퀘같은 어드벤쳐 할때 상상할 법한 에로한 요소들

주인공 일행이 유흥가나 할렘가 같은데 지나갈 때, 낡은 숙소에 숙박할 때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자주 망상했었는데

그 욕구를 채워준 건 이런 고전 야겜 RPG가 유일하다고 생각해서 그리워하는 마음에 적어봤음

이젠 단순한 에로가 아니라 하나의 장르가 된 거 같아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좋은 RPG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음

여러분들의 추억의 야겜 RPG들, 혹은 요즘 괜찮은 야겜 RPG도 추천해주면 감사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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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omments
08/12 Edited 08/12
처녀신 이야기 ㅋㅋㅋㅋ 진짜 추억이네요 갠적으로 추억의 야겜하면 사실은 에로했던 동화 빨간 망토 요거가 먼저 생각나긴함
08/12
이것도 해본기억이 ㅋㅋ... 전 성검 엑스칼리버였나? 뭐 그런이름의 겜도 적으려고 했는데 제목이 도저히 기억이 안나서 포기 ㅠ 쫀득쫀득한 그림체 능욕물이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08/12
저중에 해본게 아리아드네 마인드류다 2개인데 아리아드네는 명작이고 마인드류다는 먹다 너무 매워서 뱉었음
08/12
근데 고전 특이 H씬 볼륨이 너무 빈약해서 요즘 겜에 비하면 아쉽긴함... 저거 먹자고 풀타임 플레이하긴 시간이 넘 아까워 ㅠ
08/12
그래도 마인드 류다는 after도 나오고 서클작 중엔 비교적 산뜻한 느낌이라고 생각함 ㅎㅎ; 농보단 빵 캐릭이 구르는 게 순한맛이지 않나 생각해서
08/12
아리아드네 딱 하나 해봤네.. 이젠 기억도 안났는데 이거보고 생각남 ㅋㅋ
08/12
지금 다시 해보는중인데 이거 소리 볼륨 너무커서 귀 터질거같다 ㅋㅋ 볼륨조절도 없네
08/12
앨리스와 아르테미스 cg는 지금봐도 개꼴리네
08/12
ㅇㅇ... 대사랑 스토리도 잘썼는데 서클 터진게 아쉬울정도
08/12
슬비겜 만들던 사람이 처녀신 개조한거 맞음 ㅇㅇ 그사람 슬비겜 제작 접고 오리지널 게임 만들겠다고 자기 픽시브에 그림이랑 기획안만 올리는중
08/12
그때 무슨 엘프대신관이 귀여워서 세계를 구했다인가? 그거 순애물인데 NTR 파트 있는걸로 개조했던걸로 기억 ㅋㅋ 난 좋았음
[deleted] 08/12 Edited 08/12

Deleted comment.

08/12 Edited 08/12
혹시 픽시브 닉 가능...? 궁금한데
처녀신 저거 말머리 아닌가 ㅋㅋㅋ
처녀신이 진짜 명작임. 이건 아직도 켜면 꼴려
개X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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