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스포) 마법소녀 루나의 재난 후기 (장문주의)

01/18/2026, 17:59:38
후기 및 공략
12128 views · 2 likes




초반에 딱 봤을때 느낀거라고는... 백치미? 그런 느낌이 많이 들더만


완전히 단순하게 생각하는 그런거


애가 생긴것도 마법투희 프로스티아? 그녀석 생각나게 만든것도 그렇고... 아무튼..


초반에는 그냥저냥 흘러가다가


중반부로 넘어가면서 뭔가 어두운 전개가 연달아 나오더만


특히나 루나 한명 노리겠다고 마녀 미친련들이 지랄쇼 해대고 그걸 루나하고 리코가 휘말리면서 주변인 일부까지 덩달아 고통받는 전개가 반복되는 구조...


난이도 좀 낮춰서 진행했는데도 특수패턴에 대한 대응이 최소한 있어야 진행이 좀 편해지더라... 특히나 초반부 다크엘프때 거기 지역에서 얻은 물건 쓰면 안된다는거 꽤나 참신하게 다가왔음... 다만 이거 때문에 4장 넘어갈쯤에 있어야하는거 안낄까 하다가 끼고 넘어가서 다행이었지...


3장까지는 그래도 보스전에서 몇번 삽질하고 반상회 통해서 체득해서 넘어갈만했는데


(특히나 마녀임에도 메아편의 경우에는 어느 미연시에서 나온 애하고 이름도 같아서 그런지 오히려 짜증은 나지 않았음...)


4장 넘어가기 시작하면서부터 개잣같음을 느끼기 시작하더라


그 시초가 바로 바니걸 양아치 시발련들


최초로 조우할때도 어케든 억까상황 만드는거 보니까 개빡치더만... 미친련들이 졸라 때리고 싶더만


허나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으며 이후에 간호사라던지... 뒤잡혀서 후공되면 그대로 노답천지로 떨어지는 새끼들로만 구성했더만


끝이 다가오니까 그렇게 구성했나 싶기도...


그래도 치트는 안쓰고 넘어가겠거니 했는데... 뭐냐.... 최종흑막련의 따까리중에 하나가 좀 성가신게 대응방식이 생각보다 개같아서


몇번 하다하다 빡침만 늘어서 치트 가져다가 스텟뻥해서 한방에 개털어버리는걸 시작으로 쭉 밀어버림


물론 그 와중에도 처치곤란한 대목이 있긴했지만... 그건 반상회로 어케든 퍼즐맞춰서 넘겼으니


마지막 최종결전때 연출은 쯔꾸르 치고는 꽤나 괜찮았음 (적어도 내 기준에서는 그럼)


다만 엔딩부분은.... 뭔가 메테다시 메테다시를 억지로 만든 기분이 살짝 들었음


흑막이고 각종 악역들 뒤진거 아니었나? 싶었는데 뭔가 김이 빠지는 기분이네


저럴꺼면 왜 그지랄을 해댄건지....


아무튼간에 재미는 충분히 있었다



2
1 comment
Sign in to comment
진짜 옛날에 했었는데 후반 패턴들이 죄다 모르면 잡혀야지, 잡혔으면 죽어야지 느낌이었음 ㄹㅇ..
Sign in to comment
바이오 테크나사 (RJ01406717) 후기 - 스포 있는데 요약에 있으니까 안 볼 수 있으니 조아쓰
후기 및 공략
카라코람
12/30/25 4055 2
언홀 진엔딩 후기
후기 및 공략
7354s
12/30/25 4241 3
걸레민감연금술사는 ㅋㅋㅋㅋㅋㅋ
후기 및 공략
gogummaa
12/30/25 11389 -1
홍염인희 토우카 엔딩 본 후기
후기 및 공략
베르베르사막
12/30/25 14351 2
언홀리 메이든 2층 오른쪽 루트 간단하게 가기
후기 및 공략
yuri88
12/30/25 5036 6
언홀메 디버그 룸이 있는데
후기 및 공략
eyjafjalia
12/30/25 11612 6
언홀리 메이든1.08 시간 경과 검증
후기 및 공략
kunarin
12/30/25 3587 13
히토즈마이스터 10시간 켠왕 후기
후기 및 공략
mararurin
12/30/25 12454 3
섹스 or 데스 ~탈출하면 1억엔~ 공략
후기 및 공략
미스터장
12/30/25 23507 20
NTR) 僕の瑠璃子のバニー体験記 생각보다 꼴렸지만
후기 및 공략
네토라레프린세스
12/29/25 11791 4
던전 따위 하차 후기
후기 및 공략
sortii4
12/29/25 11274 1
무인도 탈출 서바이벌 RPG 포기함
후기 및 공략
ㅇㅇ
12/29/25 5233 7
[후기] 『나츠네』 다 깼다
후기 및 공략
스삐키뚜땨
12/29/25 13441 7
ㅅㅍ)언홀메 5회차 끝
후기 및 공략
ㅇㅇ
12/29/25 6965 9
약스) 옆집의 욕구불만 유부녀 네토리 음란화 작전 후기
후기 및 공략
ari314
12/29/25 13367 5
무인도 탈출 서바이벌 RPG 후기..';;;
후기 및 공략
Cjwjfjwjdjf111
12/29/25 12137 7
홍염인희 토우카 해본 소감...
후기 및 공략
응애
12/29/25 3344 3
[스포주의] 푸른 빛과 마검의 대장장이 진엔딩후기, 잡담, 보스전팁
후기 및 공략
도도군
12/29/25 5019 8
폴스미스2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먹음
후기 및 공략
kirschsees
12/29/25 3618 3
비의괴물 여러 루트하면할수록
후기 및 공략
ezmood
12/28/25 6965 3
SAO NTR Invisible Trap_verβ3(12.29) 업데이트 후기(이미지 첨부 스포주의)
후기 및 공략
drogba
12/28/25 7292 6
튀김토마토) Pastime 옆집의 욕구불만 유부녀 네토리 음란화 작전 후기
후기 및 공략
localmagic
12/28/25 12683 7
유포리아, 사상 최악의 에로게(극찬)
후기 및 공략
하타에조
12/28/25 7407 15
언홀리메이든 묵혀놧다가 일요일에 한번한 후기
후기 및 공략
8ct1
12/28/25 11771 6
[약스포]언홀메 게임 중간에 뜬금없이 엔딩루트가 열리네 ㅋㅋㅋ
후기 및 공략
qweruiop12
12/28/25 3352 2
터널 이스케이프 야무지게 즐김
후기 및 공략
껄지
12/28/25 1982 2
(스압/강스포)언홀리 메이든 1회차 진엔딩까지 공략
후기 및 공략
zonezizone
12/28/25 66154 37
튀김토마토 서클은 안정적이지만 발전이 없구나
후기 및 공략
fantaj
12/28/25 2758 4
아, 유령 초반에 갈굼받는거 너무 현실적이야 ㅅㅂㅋㅋ
후기 및 공략
Cjwjfjwjdjf111
12/28/25 3841 1
대충 겜 두개 후기
후기 및 공략
doodkey
12/28/25 1254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