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청소부전설 RJ01437470 (3.2/5)

11/21/2025, 03:18:25
후기 및 공략
6428 views · 1 likes

주인공이 알바녀 구해주다가 인생 나락간 이야기.


이 게임은 청소부로 돈을 벌어서 전철에서 만난 애를 치한하는 게임이다. (진짜임.)


전반적으로 훌륭한 도트 그래픽이 독보이지만, 내가 3.2점을 준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게임의 상호작용 장소간 길이가 너무 길다.

게임을 하면서 물건을 사는 장소 A가 있다고 하자. 이때 우리는 방 -> A 를 가는 구조를 생각한다.

게임에서는 방 -> 전철 -> A를 가는 구조지만 어쨌든.

문제는 이 A까지 가는 길이 플레이어에게는 너무 멀다고 느껴지는 거다.

이 게임에서는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캐릭터는 뛸 수 없다. 무조건 걸. 어. 서 목표까지 이동해야한다.

하지만 A까지 이동하는데 10초 이상 걸린다. 그리고 돌아오는데, 10초. 토탈 20초.


이걸 한 번하면 이런 얘기는 안하겠다만, 이 짓을 게임 내내 노가다 요소로 해야하기 때문에.

방 -> 전철 -> 쓰레기 -> A -> 전철 -> 방 (무한 반복)

많이 답답한건 어쩔 수 없다.


물론 상점에서 속도를 2단계에 걸쳐 빨라지도록 해주긴 하지만 마지막 단계 전까지는 솔직히 체감이 안된다.


게임 초반에서 이런 노가다 요소가 매우 비중이 크기 때문에 이것은 치명적인 단점으로 작용한다.


2. 노가다의 지나친 비중


게임에서 초반에 쓰레기를 주우면서 벌수있는 것은 1000엔이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위해 담배 같은 부산물은 500엔 남짓. (스토리 필수 아이템 하나 당 4000~ 5000엔)

스트레스가 최대가 되면 게임 오버이기 때문에 관리를 안할 수는 없다.

거기에 각종 인터페이스 자질구레한거 퀘스트 하면 또 시간 잡아먹히고


그렇다고 새롭냐? 전혀.

그렇다고 재밌냐? 전혀.


바뀌는 거 없이 그 짓을 반복 반복 또 반복 하다보면

수중에 돈이 좀 생길 텐데 그걸로 이벤트 성 아이템 사다보면 또 쫙 뜯긴다.


그리고 도대체 왜 양아치 이벤트 (갑자기 나타나서 일주일마다 돈 뜯는다고 함. ) 같은거 왜 쳐 넣는거냐?

그러면 노가다 요소를 줄이던가.


게임성이 있는것도 아니야.

스토리가 좋은것도 아니야.

유저 친화적인것도 아니야.


도대체..


남은 것은 잘 찍은 도트 애니메이션 밖에 없다.

이 도트 애니메이션 씬도 좀 확대하거나 여러 구도로 볼 수 있으면 (적어도 2개이상) 좋았겠으나..

뭐, 그 정도까지는 이정도 수준인 이 게임에 바라는건 과한 것 같다.


도트 하나로 끝까지 재밌게 밀 자신있으면 해보길 바란다.

참고로 시간 많고 인내심 많은 사람이 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나 처럼 될게 뻔하기 때문에.


총점 : 5점 만점의 3.2점.


// 갸루베야 3.5점 줬어서 3.2점으로 수정함.//

1
1 comment
Sign in to comment
11/21/25
첨에 좆의쾌감땜에 빡쳐서 지움
Sign in to comment
원원원 애네들 스토리 실력은 한결 같네
후기 및 공략
wnjxk
11/09/25 1962 2
님포프리 야리조는 항상 버그인건가
후기 및 공략
tjunkuletti
11/09/25 9287 1
노스포) 색귀 후기
후기 및 공략
ㅇㅇ
11/09/25 8581 3
봉인던전 에로네스트 + dlc 후기
후기 및 공략
wrgtnhgfd
11/09/25 2561 1
RJ01373516 색귀 (5/5) (만점)
후기 및 공략
regreater
11/09/25 2980 7
드래곤 블러드 해보니까 아세로라 매너리즘이 확 느껴지네
후기 및 공략
m4ntra
11/09/25 3533 0
성교육꿀맛
후기 및 공략
sapot1
11/09/25 4320 0
스토어 마트론 엔딩 후기
후기 및 공략
asdf788
11/08/25 3797 1
Show First 진엔딩 클리어 후기(스포 좀 많음)
후기 및 공략
asdf788
11/08/25 3334 0
야리몬 DLC2 스포) 아니 훗타 이 쓰레기새끼
후기 및 공략
randomman25
11/08/25 7107 2
Ntr 던전 개씹초반 후기......
후기 및 공략
kimchi1234
11/08/25 4937 13
신인마왕 후기
후기 및 공략
하메론
11/08/25 1609 1
사타니 카스미 40 일차 중간 후기
후기 및 공략
happy3
11/08/25 2195 0
무인도 사원 끝냈다
후기 및 공략
릴리
11/08/25 1688 1
약스포) 추억의 티르바유 후기
후기 및 공략
wgasdfw
11/08/25 2765 2
모험가 리자시아 은근 완성도가 높음
후기 및 공략
lemon3563
11/08/25 2753 1
[약스포] 색귀 야와 겜이 훌륭했다
후기 및 공략
bbqdaisuki25
11/08/25 2399 1
요즘 호평인 미번 NTR, TS포함 게임 후기글
후기 및 공략
q1234q1234
11/08/25 3789 2
갓겜만 추구하던 뉴비의 지금까지 했던 게임들 후기 + 추천
후기 및 공략
qhckqjznk
11/08/25 18069 19
섹귀후기
후기 및 공략
gosmdochi
11/08/25 1561 3
란스 세계관 잔인한 용사 시스템을 알아보자
후기 및 공략
imakotou
11/08/25 3404 5
세례의 함 1, 2 후기
후기 및 공략
파이는원주율
11/07/25 5277 1
색귀 후기
후기 및 공략
khrimkllenn
11/07/25 4409 4
도트 극장 길잡이 너구리 이야기 후기
후기 및 공략
time0000
11/07/25 3317 5
아멜리 브랑셰트로 ntr 처음 접해봄
후기 및 공략
aw3some
11/07/25 8991 2
에르미나 스토리 할만 하네
후기 및 공략
sinbalnom
11/07/25 4423 3
매우 주관적인 게임 추천 1 (장문)(스압)
후기 및 공략
nogomin
11/07/25 36525 87
[Lost Chapter 공략 - 2] 뉴비폐사 방지정보
후기 및 공략
lemonmint0518
11/07/25 5916 10
촉수 수박 깼다 시바
후기 및 공략
ㅇㅇ
11/07/25 7003 3
Wild cats 렌파이 해본 후기(스포 있음)
후기 및 공략
ad98851260
11/07/25 488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