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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번에 님들이 이런걸로 토론을 해서 좋다고 생각해

11/07/2025, 06:07:51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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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딸깍, 기번, AI, 검수 이런 것들을 님들이 알아서 얘기를 해주니까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함.

이미 이 딸깍이니 검수니 손번역이니 이런것들은

식당시절부터 근 1년정도 완장, 역자들끼리 논의해왔던거지만

시기가 애매했던것도 있고 (식당터질때라서) 어정쩡하게 끝났다가

다시 논의했다가 또 애매하게 끝나고 그랬음.


내가 여기와서도 관련 글 몇개 썼었는데

크게 이슈가 되진 않았거든.

번역이라는게 역자 관련 문제라서 민감하니까 다들 사리려고 하는 것도 있을거고

일반 유저들 입장에선 번역 지식 없는 사람이 말 꺼내는게 맞나 싶기도 할테니까.


애초에 나도 완장한테 역자들끼리 결론을 못내겠으니

차라리 공론화해서 일반 유저들 의견 물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지 않겠냐고 했었는데

뭔가 완장이나 역자가 의견 제시해서 토론의 장을 여는것 보다야

난장판벌어져서 님들끼리 알아서 치고박고 의견을 내주니까 좋은거라고 생각함.

이제 다만 이런 논쟁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느냐, 제대로 합의된 결론이 나느냐가 중요하겠지만..


일단 의견이라도 내주는게 어디야. 깡계도 분탕도 마찬가지임. 그 사람들도 유저니까 의견 내주는건 좋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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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comments
11/07/25
현재 이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거같음. 역시 사람은 대화를 해야됨
꼬우면 니가해 같은거만 아니면 좋지
11/07/25 Edited 11/07/25
대화는 시도조차 하지 않고 암튼 자기 시간 내서 번역하는 귀한 자원봉사 번역자님들 괴롭히지 말고 꼬우면 직접하면 되는거 아니냐 이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생각엔 이런 부류가 진짜 분탕인 것 같은데 오히려 차단되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ㄹㅇ 꼬우면 직접 번역해! 이거는 머리가 띵해짐..
11/07/25
딸깍수호단이자 핑프 그자체같음
11/07/25
볼때마다 역함ㅋㅋ 병신 딸깍옹호충년들
11/07/25
반박은 못하고 그저 런...
11/07/25
어차피 요즘은 정보 정리 잘되어 있어서 진짜 꼬우면 직접 하면 되긴 한데. 그 논리가 입틀막의 수단이 돼선 안되는듯. 결국 중요한건 합의점을 찾아나가는 과정인거지. 불만 자체를 말하지 못하게 만드는 논조는 진짜 보면 한숨만 나옴
11/07/25
이런 새끼가 비꼬는 분탕임 ㅋㅋ 찾아와보셈
11/07/25
기껏 소신발언이라고 지껄여놓고 누가 어느정도가 적당한 기준인지 대충이라도 신문고에 써달라니까 '난 몰?루'하는 얘들이 진짜 분탕이지 ㅇㅇ 그정도 생각도 안하고 발언을해?
11/07/25
솔직히 서로 그냥 존중만 해주면 이런 토론 할 필요조차 없었을텐데 사람이 많으니 뜻대로 안되는듯 언더시티 세모넷때는 참 평화로웠는데 ㅋㅋ
11/07/25
익명(깡계) 사이트 특성상 토론 기회가 어렵긴해
11/07/25
나는 무검수 딸깍은 회의적임.. 보통 무검수 딸깍하던 사람들은 대부분 나는 고칠줄모름이 디폴트값이 였음.. 지금은 자동번역툴도 있고 그런데 굳이 딸깍에 목멜필요는없다고봄. 고쳐줄의무는 없는데 지금도 코네가 불안정한데 딸깍(무검수)판이 2~3개씩올라오면 걍 도배나 다름없다고 봐가지구.. 뭐 한개씩이면 이해가 되는데.. 예전에보면 작품하나에 3~5개씩 올라오던 시기가 있었으니까..
11/07/25
그냥 받아가는 입장에선 딸깍도 고맙다고 느껴지겠지만 번역 몇 개라도 찌끄려본 입장에선 무검수 딸깍은 미번 보다 못 하다고 봄 그냥 별 오류 없이 돌아가는 게임도 있어서 혼자 기번 돌리는 사람들 수고는 덜어 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만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한다고 이번 기회에 규칙이 잘 정해졌으면 좋겠음
11/07/25
흔치 않은 기회임은 맞음...'음지' 특성상 이렇게 저같은 깡계까지 불쑥 튀어나오는 '토론스러운' 분위기 잡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죠.
11/07/25
일단 확실한건 지금은 기준이 너무 타이트함 게임플레이에 지장 있거나 너무 쓰레기 같은거만 쳐내도 된다 생각함
11/07/25
선순환 조아용
11/07/25
역자든 완장이든 결국 다 자원봉사니 적당히 느슨하게 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지금은 역자에게 좀 타이트하지 않나? 생각함
11/07/25
개추
개추
11/07/25
ㄹㅇ개처럼 싸우더라도 결국 어느정도는 의견이 나눠지는거니까 반드시 필요했던 상황같음
11/07/25
정상적으로 작동하거나 피드백 받는 딸깍을 잡아내는게 아니라 딸깍"분탕"을 잡아내는건데 이걸 이해못하는지능이 있나싶음 ㅋㅋ 존나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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