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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이 쉽지 않은 이유

04/29/2026, 14:37:40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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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선 보통 뭔갈 하면 보상을 줌. 그게 골드나 아이템임.


야겜의 경운 H씬이고.


근데 NTR 게임같은 경운 이 H씬이 남주에겐 안 대줌.


여기서부터 성향차이가 생김.


남주에게 감정이입하고 남에게 빼앗기는걸 싫어하는... 일반적으로 다수파라 할 수 있는 양반들은 불쾌감을 느낌. 너 열심히 했으니 똥을 주마. 이런 느낌이란 말이지.


남주에게 감정이입하지 않고 그냥 야한거 좋다 ㅎㅎ 하는 사람은 그냥 H씬이니까 얼마나 꼴리는지가 중요하고.


NTR류에서 제일 돈이 되는 부류인 마조성향, 네토라세 성향의 인간들은 ㅅㅂ 개꼴린다! 가 됨.


누군가에겐 보상일 수 있는게 누군가에겐 똥일 수 있고, 누군가에겐 똥이 누군가에겐 개꼴리는 보상이 될 수 있어서 NTR 쪽은 보상체계를 모두에게 먹힐만하게 짜는게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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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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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Edited 04/29
내가 무뎌져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야동을 볼때를 생각해보면 어차피 영상 안에서 내 맘에 든 여배우의 뷰지를 쑤시는 쥬지는 남자배우 꺼지 내 쥬지가 아니란 말이지...여기서 나도 모르는 새에 NTR 내성이 자라나게 되는 건 아닐까...? 라는 뻘한 생각을 해봄 ㅋㅋ
04/29 Edited 04/29
그렇게 영상 속의 인물을 타자화하는 사람도 있고, 저 사람 좆이 내 좆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감정이입해서 딸딸이 치는 놈도 있거든. 이게 딥하게 들어가면 추남물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옴. 추남이 나와서 이쁜 여자 따먹는게 내가 따 먹는거 같아서 기분 좋다는 파가 있고, 추남 역겨워! 내가 못 생겼어도 미남 좆에 따먹히는 여자 보고 싶다고!!! 미남에게 감정이입하고 싶다고!!! 하는 파로 나뉘어서 싸움 ㅋㅋ
04/29
근데 ntr도 나름인게 이상하게 플레아어블이 여주고 처음부터 자기 남자에게 마음이 없어져버려서 다른 남자 찾아 돌아다니는건 또 괜찮음 아니면 플레이어블이 남주고 남의 여자 점점 꼬셔오는것도 괜찮고. 찾아먹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묘사는 하기 나름이라는걸 배웠음
04/29 Edited 04/29
근데 가끔 의외로 데미지 입을 때도 있는데 작가가 남자 주인공 엿먹이려고 존나 악의적으로 묘사한게 느껴지는 스토리일때. 순애파가 이런 지뢰 잘못 밟으면 바로 폭사당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의도가 괘씸해서 좀 긁히게 되는 듯
그래서 의도적으로 남자를 병신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은듯 진짜 하는짓이 씹고자거나 뭔 행동하나하나가 똥볼이거나 꼬추가 작거나 그러다보니 남자에 대한 이입은 줄어들고 뭔가 ntr에 타당성을 조금씩 부여하게되긴함
04/29
그냥 난 무조건 NTR은 좀 싫어한게 너무 무지성으로 뺏는게 느껴져서 그렇긴함ㅇㅇ.. 방어 가능한 겜을 주로 찾는듯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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