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CallGate 1회차 후기

03/08/2026, 02:56:01
후기 및 공략
8779 views · 3 likes

꼴릴지는 몰라도 재밌게 잘만든 야겜임


'겜' 쪽 부분에서는 제작자가 게임내 세계관 설정과 캐릭터 설정들, 그리고 각종 템, 밸런스 등에 정말 공을 많이 들였다는 점이 느껴졌음.


'변이문'이라는 장소에서 시작해서 다크소울처럼 돈모아서 그걸로 렙업하고 폐지줍기하고 동료캐 줍줍하고 각종 템 만들다보니 9시간은 그냥 지나가 있었음.


전투 부분의 경우, 각종 스탯이나 턴 시스템 등 때문에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익숙해지고 나니까 재밌게 할만했음. 다만, 나중에는 그냥 스탯, 레벨빨 딸깍게임이 되는 부분에서는 약간 아쉬운 점이 있었음.


스토리 부분의 경우, 고유 설정 단어들이 좀 많고 다회차가 전제되는 부분들이 좀 있어서 따라가기는 힘들었음. 동료캐들 자체는 매우 매력적이고 동료캐들간 캐미 같은 것도 있어서 좋았는데, 몇몇 얘들의 경우는 다회차를 안하면 이해할 수 없는 설정 때문에 살짝 몰입이 덜되는 부분이 있었음.


결론적으로는, 25년도에 나온 야'겜'들 중에서는 세 손가락 안에 드는 거 같기는 함.



그런데 '야' 쪽 부분에서는 호불호가 좀 많이 갈릴 거 같음.


우선 일러스트 부분 작붕이 좀 많이 심함. 동료캐들 별로 일러 퀄 차이도 좀 많이 나는 편이고, H씬에서 주인공 시점에 따른 1인칭 구도를 표현하려고 하다가 캐릭터 자체가 기괴하게 나온 씬이 한둘이 아님(덕분에 AI는 전혀 안썼다는 사실은 잘 알게 되었음.)


H씬 장수의 경우, 종류가 굉장히 다양하고 이것저것 돌려막는 건 거의 못 봐서 좋기는 했음. 이부분에 공을 상당히 많이 들였다는 점은 인정할만함. 임신가능한 캐들의 경우, 보테배 씬들도 잘 챙겨놨음.


그런데 이 게임 동료캐의 절반 가까이는 남캐들이고, 그외 몇몇은 퍼리들임. 얘네들도 다 배정된 H씬들이 많음. 보추 + 퍼리 제외하고 나면 H씬이 좀 많이 줄어듦.


결론적으로, '야'쪽 부분에서는 공을 많이 들인 것과는 별개로 호불호가 많이 갈림.





공략 부분의 경우, 이 게임은 제대로 된 초반부 공략 모르고 들어가면 진행이 너무 힘듦.


예를 들어서, 스탯 중에서도 민첩 스탯이 제일 중요하다던가, 장비 등급은 Tier 1(최하)>2>...>6(최고) 순으로 진행되고 이러한 장비 등급은 운 스탯 등에 의해서 결정된다던가, 실피움 방어전의 경우 주인공 레벨에 맞춰서 스케일링 되니까 저렙 단계부터 파밍하는게 좋다던가, 실장 앞에 있는 동료 스카우트 데스크에 들어가 보면 5~10만 사이로 싼값에 스카웃 가능한 얘들 많으니까 걔네부터 빨리 확보해야한다던가, 인벤토리나 각종 불편한 제한 같은 것도 동료캐 호감작에 따라서 해금된다는 거라던가...


공략을 모르면 게임 초반부가 너무 힘들게 설계되어 있음.


F-95( 링크 )나 일본어 위키( 링크 ) 들어가보면 진행방법이나 팁들 같은거 많으니까 꼭 보는게 좋음.




3
5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3/08 Edited 03/08
근데 그렇게 모르는거 찾아가는 그게 재미였음. 예전에 블랙소울 아무 정보도 없이 맨땅에 해딩하던 느낌이랑 비슷해서 난 좋았음
그건 ㄹㅇ 인정함 ㅋㅋㅋ
03/08
공략없이 멘땅 하는 중인데 캐릭 대려올려면 스케빈져 모드 해야되는걸 14일차에 알게됨 ㅋㅋㅋㅋㅋ
머리박으면서 하는중인데 ㄹㅇ 개꿀잼
03/08
보추도 잘먹는데 이거나해볼까 ㅋㅋ
Sign in to comment
스포)욕망의 꼬리 재밌긴한데 너무 아쉽네
후기 및 공략
remuont
03/06 4104 2
이터넘) 난 루나파라고 생각했는데
후기 및 공략
Poznan
03/06 9638 2
스포x) 실비김치 개맛있네
후기 및 공략
nab
03/05 7214 8
첫 H겜으로 플레이한 색귀 후기
후기 및 공략
Hitori
03/05 7255 10
스포) [Parasite Inside 0.3.0] 후기
후기 및 공략
hellseed15345
03/05 3967 3
스포X) 배덕의 충동 후기
후기 및 공략
werbnkl
03/05 4584 3
후기) 부서지는 여름색 먼가 아쉽네
후기 및 공략
desk1519
03/05 5004 1
포션제조초간단공략
후기 및 공략
rgkjork
03/05 6677 4
Callgate <<< 이거 생각보다 맛있네
후기 및 공략
카톨릭
03/05 7934 5
마법소녀 티어 스위트 뭔가뭔가네..
후기 및 공략
kiruru01
03/05 3363 1
어제 태블릿으로 포팅 안된 야겜 돌린 후기
후기 및 공략
werbnkl
03/05 3803 1
Starmaker(스타메이커) 48시간 박고 적는 후기 및 팁(약스포)
후기 및 공략
1-1-1-1
03/05 14508 28
최면 타락의 마법사 후기
후기 및 공략
kkoddari
03/05 3520 2
마법창녀 리스테일 간단 후기(엔딩안봄)
후기 및 공략
melcing
03/04 5441 8
재밌었다 헨타이프리즌
후기 및 공략
하타에조
03/04 3337 7
방주 정리 겸 남주물 추천작
후기 및 공략
happy3
03/04 23545 40
스타메이커 스토리 안나 5하트 찍은 후기
후기 및 공략
Tosca
03/04 5263 12
RJ01512143 허무한 접촉 전철? 아래글에 추가 공략
후기 및 공략
bsh1750
03/04 3068 2
유랑민 소녀와 시작하는 식당 번성기 간단한 후기
후기 및 공략
미린
03/04 4363 11
섹스 실습이 있는 섬에서 간단한 후기
후기 및 공략
미린
03/04 7729 8
편익의 시노페 후기
후기 및 공략
dimitar
03/04 2457 4
이터넘 넘모 재밌다
후기 및 공략
jjj44
03/04 4364 5
RJ01512143 허무한 접촉 전철 후기 및 공략 [스포]
후기 및 공략
bobross
03/04 4046 3
스포) 야스실습 이거 오래 안하길 잘했네..
후기 및 공략
desk1519
03/04 3947 2
스포) 풍기위원은 여음마 엔딩봄
후기 및 공략
cdcdcdd
03/04 3575 2
스포X) 행복한 니트 키우기 후기
후기 및 공략
werbnkl
03/04 4978 1
장문) RJ01225300 성활 시작했습니다 후기 및 공략 조금
후기 및 공략
lenioseven
03/04 7365 13
VENUS 여기꺼 다 맛있네
후기 및 공략
xmlwp123
03/04 8997 3
가슴 사정 참기 시험 좋아하는 게임임
후기 및 공략
hons
03/04 7299 1
스포)풍기위원은 여음마 이거 개꼴린다
후기 및 공략
cdcdcdd
03/04 659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