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유니슨 코드 후기(스포 많음)

02/12/2026, 14:18:00
후기 및 공략
9846 views · 18 likes

내가 글쓰는 재능이 없어서 말투나 내용이 두서 없어도 양해 부탁할께

이 게임은 진짜 후기가 너무 쓰고 싶어서



처음엔 그냥 커마 좀 자유롭게 할수 있는 게임이다 라고 들어서 오 해볼까 하고 들어가서


딸내미랑 비슷하게 꾸민다음에 시작 했는데


sd 도 귀엽게 잘나옴



스토리 대충 보다가 전투하고 보는데

전투 시스템도 메인 하나만 쓰거나 서브 넣어서 추가 효과 받거나 하는 형식이라서 간편해서 좋았음



스토리는 어쩌다가 날아다니는 네비게이션 얻고 미래 구하는 내용인데 꽤나 재밌게 봤던것 같음

되게 왕도적인 내용이라고 할까 무난하게 좋았음


그리고 나서 설정창 둘러보는데 어빌리티칸에

출산한 만큼 증가 라던가 알몸으로 다니면 데미지랑 받는 피해 증가 전투중 섹스 하면 능력치 빨아옴 같은 웃긴 특성 많길래

되게 기대하면서 게임 했음

처음에는 처녀플 할거니까 처녀 특성 찍고 스토리 밀면서 놀고 있었는데

서브퀘스트 해금되었길래 가벼운 마음으로 놀러 갔는데 방심하다가 산적 보스 한테 진다음에

다 같이 따먹히고 끝일줄 알았는데


사진은 없는데 무슨 투기장으로 끌려가서 3승하면 풀어준다고 하길래 3승을 일단 하고 나왔는데

처음보는 마을에 죄다 모르는것만 있는거야 나중에 보니까

무슨 대륙을 넘어온 수준으로 날려버리더라 우왕좌왕 하다가

새로운 서브퀘 만났는데 서브퀘 빈칸이 5-6개 정도 길래

아 이건 조졌네 하고 세이브 로드해서 다시 시작함


근데 노가다는 하기에 힘들어서 돈이랑 경험치 최대로 올리고 스토리만 보는 느낌으로 전환



그렇게 서브퀘 몇개 밀고 즐기는자 모드 들어가서 당근칼도 만들고

이상한 스킬 이름도 만들면서 놀았음

중간에 캠프 기능도 있길래 한번 봤는데 낚시 기능이 있길래 봤는데

물고기 입에 찌를 걸어서 잡거나 초록 구슬을 모으면 커진다길래 그렇구나 싶었는데

이야 진짜 상상 이상으로 커지더라


그리고 스토리 밀면서 서브퀘를 하면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초록 머리 캐릭터가 나오는데

주인공 보자마자 너무 야하다고 주인공 본따서 인형 하나 만들고 싶어하길래

그래 만들어봐라 하고 수락 했는데

인형이 아니라 주인공을 하나 더 만들어서 묘한 옷 입혔길래 조금 놀랐음

그리고 이 게임 내내 진짜 머리가 이상한 저세상 느낌을 내길래 너무 웃겨서 나중에도 애만 찾아다녔음


그리고 또 다른 서브퀘할때 이때까지 모험 애기 들려주는 부분도 있는데 이때 분위기 진짜 이쁘더라


그리고 서브퀘 다 밀고 친구들 많이 사귀고 메인스토리 밀면 다 도와주고 회상도 좀 하는데

별거 아니고 다른게임에도 많이 나오는건데 게임에 과몰입이라고 해야되나

그냥 마음에 들어서 그런가 호들갑일지도 모르겠는데 감동해서 눈물 좀 나오더라 아마 나만 그럴듯


그래서 그런지 애들 떡신이나 그런게 몇개 보니까 좀 암울하거나 해피엔딩은 아닌게 좀 보여서

h씬은 잘 못 보겠더라



그리고 서브퀘나 메인퀘나 전부다 좋은 이야기라서 하는내내 너무 즐거워서 공짜로 즐기기엔 좀 그래서


미약하지만 구매도 하고 처음으로 리뷰도 남기고 왔다

그리고 사실 게임 만들어준 개발자한테도 고맙지만

제일 고마운건 이 게임을 할수있게 해준 게임 번역해준 사람이랑 이미지 번역 사람 너무 사랑한다

당신들 덕분에 이 게임을 만나고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었어 진짜 너무 고맙다


그리고 단점이라고 하기엔 좀 많이 바라는것 같긴한데

투기장 말곤 옷 바꿀수 없는건 좀 아쉽더라 뭐 커마 때문에 옷 만들면 작업 할거 엄청나게 많아져서 못 만든것 같긴하지만


아무튼 너무 재밌고 좋은 시간이었음


나중에 시간 나면 다들 한번 해봤으면 좋겠어

18
7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2/12
02/12
02/12
커마갓겜 마지막 마을 들어가면 다시 못나오는건 왜 굳이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다
02/12
서브히로인들 그 동생년 하나 빼고 다 개성있게 잘 뽑음
02/12
02/12
스토리가 와닿아서 좋았어
투기장 옷을 밖에서도 입을 수 있으면 더 좋았을 텐데
Sign in to comment
La Vitalis: Immortal Loss [v0.40.1] 처녀비치 버그
후기 및 공략
쿠쿠룽
03/03 4947 6
전투에로 많이 찾는 것 같아서 추천
후기 및 공략
elson0
03/03 5226 11
오우카 신작 대충 핥아먹어 보고 후기
후기 및 공략
elson0
03/03 5124 3
최면 타락의 마법사 후기(엔딩 포함)
후기 및 공략
asdf788
03/03 4625 3
"더 이상 기다리지마.." 기다림이 무색하게 계절은 지나갔다. 여름이였다.
후기 및 공략
navernever
03/03 30269 150
그녀가 야구부의 성처리매니저로 1시간 정도 후기
후기 및 공략
냐논노냔니
03/03 5014 6
프린세스 시너지 후기
후기 및 공략
geekel
03/03 9467 7
이 숙소에 마녀를 재우지마 후기 및 팁
후기 및 공략
tlfvlem
03/03 12963 6
언홀리 메이든) 포도주 사는 곳 및 잡정보 / 노예 탈출 경로
후기 및 공략
베르베르사막
03/03 8299 10
트랜스크랩) 튜토리얼에서 히든 이벤트 보는 법
후기 및 공략
날개 로봇
03/03 12514 16
대장장이 스탠다드 난이도 3챕터 클리어 후기
후기 및 공략
드라군
03/03 3407 2
내 어린 친숙한 최강검사가 불감의 저주를 받은 이야기 (스포 있
후기 및 공략
사과맛오징어
03/03 7881 5
NTR 전설류 게임 6종 간단 후기
후기 및 공략
kccxv221
03/03 13503 13
La Vitalis: Immortal Loss 체험판 해봤습니다.
후기 및 공략
쿠쿠룽
03/03 7496 2
대장장이 하드코어 막보 1방에 잡기 도전 , 침식도 알빠노? 강화결정석 파밍 팁.
후기 및 공략
asmq199
03/03 3129 2
오우카 신작 소감
후기 및 공략
ekfwjdzld
03/03 4612 9
reminiscence는 다중 엔딩을 넣었으면 살릴 수도 있었을건데
후기 및 공략
추붕
03/03 6422 1
闇鍋第一艦隊 (암흑냄비 제1함대?) 서클 게임 몇가지 후기
후기 및 공략
시로
03/03 4124 1
복수 게임 ~사정시키지 않으면 죽는 데스 게임~ 후기
후기 및 공략
thisisaab
03/03 7369 10
스포) sky and earth ㄹㅇ 잘 만든 겜이긴 하다....
후기 및 공략
4854151
03/02 6698 2
스포) Lydia 애딸린 마도사의 모험 v1.01 후기 - 숨겨진 수작
후기 및 공략
bangsanspy
03/02 23738 28
이터넘 지리네
후기 및 공략
jjj44
03/02 5266 4
왠만해선 글 안쓰는데 용병의 모험이거
후기 및 공략
chuckyong
03/02 4590 3
작별의 체크리스트 소리 존나 놀랍네
후기 및 공략
wislqpdk1
03/02 5594 -1
Agent17 0.26.10 -완- 후기 (스포없음)
후기 및 공략
깡계네깡계
03/02 7677 0
이카리플레3D 야스하다 런하면 버그생기네
후기 및 공략
analogymesser
03/02 4035 -1
간호사경비원 기념2) 자택경비원2와 카와라자키가의 일족2
후기 및 공략
머겅머겅
03/02 19901 21
[청아]심심해서 적어보는 야추바사삭 3일차 수면 절정 공략
후기 및 공략
다크 예티
03/02 18813 22
히라탄 아이돌 회장 히라사카 토오루 던전에 던져진다 후기&팁 (약스포)
후기 및 공략
shoneelf
03/02 3949 8
'카바씨네의 즐거운 투병 생활'이 남긴 한가지 미련?
후기 및 공략
drogba
03/02 446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