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후기] Cel Sector 재밌네. 정발 기대된다.

01/19/2026, 11:05:19
후기 및 공략
5073 views · 8 likes


플레이 타임은 빠르면 30분 안에 컷 가능할 정도로 짧은데 나름 공 들인 횡스크롤 야겜임.


처음 언어 설정에 한글 없어서 그냥 영어로 했는데 데모라서 그런지 대화 일절 없고 분위기와 게임성만 보여주고 데모가 끝남.


거기서 본 바로는


* 타격감 괜찮음. 데모판에서는 권총/기관단총(Uzi)/산탄총(더블 배럴) 3가지 무기가 있음.

* 탄환 수급은 권총이 15발 탄창이라 이것만 잘 활용하면 널널함. 다만 기관단총, 산탄총 각각 탄환을 별도로 관리해야 함.

* 요즘(?) 슈팅 게임 트렌드인 '권총은 약하지만 탄환 무한' 국룰 있음.

* 움직일 때 크로스 헤드가 넓어지고, 멈추면 좁아져서 탄착군이 형성되는 방식이라 계속 움직이면서 전투하면 탄환 금방 오링남.

* 각 무기마다 특징이 있음. 권총은 위와 같고, 기관단총은 탄속은 빨라도 탄환 제한, 산탄총은 관통+데미지 높지만 2발에 사거리가 짧다는 단점이 있음.

* 횡스크롤 야겜 중에서는 컨트롤 상위권임. 컨트롤 JOAT인 야겜의 '분명 내가 조종하는데 조종하는 것 같지 않는 불쾌함'이 안 느껴짐. 아쉬운 건 벽 타고 오르는 기능이 없어서 점프 조절 잘 해야 함.

* V키를 눌러서 시야각 조정 가능함. 총 3단계로 H씬 볼 때도 적용 가능함.

* 피격 부위에 따른 부분 파괴, 데미지 차별화 있음.

* 시체 물리 엔진 있음. 단, 시간이 지나면 시체가 사라져서 시체 쌓는 맛은 없음.

* 플래시가 크로스 헤드를 따라 움직이는 방식인데 높낮이 고저차에 따른 그림자가 존재함. (계단 위에서 빛을 비추면 각도에 따라서 그림자가 변해서 달려오는 좀비가 안 보일 때가 있음.)

* 어두운 곳에서는 플래시를 켜야만 앞이 보이는데 뛰기 시작하면 플래시와 총이 같이 흔들려서 제대로 안 보임. 즉 어두운 곳에서는 걸어야만 앞에서 뛰어오는 적이 제대로 보이고 공격할 수 있음. 이걸로 공포 분위기를 고조 시킴.

* 데모에서는 보스전은 없었음. 하지만 느낌상 나올 것 같음.

* 대화가 일절 없고 BGM도 없는데 데모라서 그런지 아니면 이런 방향으로 게임을 진행시킨다는 건지 몰라도 분위기는 일단 합격임.

* 스토리는 아직 모르겠지만 주인공이 시설에서 깨어나는 것을 시작점으로 삼는 것을 봐서는 '시설 탈출'이 핵심 목표 같음.

* 처음 시작하면 권총과 옷을 주는데 스샷의 저 옷을 줌. 이후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총, 옷, 악세사리, 머리카락, 문신 등을 수집하고 꾸미면 됨. 데모판에서는 옷은 큰 변화 없고 대신 머리카락은 포니테일 주는데 꽤 이쁨. (참고로 피부색, 눈색, 눈모양, 털색 등 변경 가능함.)

* 캐릭터 꾸미기는 A, B, C 총 3가지 프리셋으로 저장 가능하고, 이는 회상방에서도 적용됨.

* 저장은 지정된 장소에서 가능하고, 꾸미기 기능도 전용 시설이 존재함. 한 군데가 아닌 맵 곳곳에 존재함.

* 적에게 잡히면 A,D 눌러서 탈출하고, 탈출에 성공하면 옷이 하나씩 떨어져나가는 구조임.

* 만약 잡히면 읏샤읏샤 시작하고 좌측 하단에 원형이 차면 하트에 일부분 차오름. 하트가 완전히 차면 화면이 깨지면서 항복할 수 있음. 이후 별도의 배드씬은 없으나 아직 데모라서 몰?루.

* 합체 운동 시작하고 난 뒤 캐릭터 움직임이나 표정 변화 옷, 우유 뿌리기 등 나름 괜찮았음.

* 항복한 뒤에는 바로 직전 세이브 포인트로 돌아와서 재도전 가능함.




간만에 기대할만한 작품 같음.

이대로 공포겜으로서도 분위기 잘 살려서 나오면 나중에 12~15세 이용가로 스팀에 나올 수도?

근데 우리가 원하는 건 그게 아니잖음.

하지만 내 생각에는 그 부분도 잘 살려서 나올 것 같음.



정발 기대된다.

8
2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1/19
Sign in to comment
에리나와 기마의 도시 후기
후기 및 공략
ㅇㅇ
01/20 12877 25
매드 아일랜드에 구원 순애가 있다니
후기 및 공략
이상성애
01/20 18598 41
(***스포주의***)야겜 인생 5년 직접해보면서 느낀 명작
후기 및 공략
egobo
01/20 13946 8
사쿠라코 이건 평작이상.. 그걸로 끝인듯
후기 및 공략
stargaze
01/20 6056 4
[스포주의] Hero Party Must Fall 개발자 피셜 뒷이야기
후기 및 공략
이브라브
01/20 9722 15
약스) 세븐데이즈 짧은 후기
후기 및 공략
ari314
01/20 7759 7
나만의 딸슐랭
후기 및 공략
gogummaa
01/20 50239 63
제국의 관문지기 다깼다.... 확실히 재밌네
후기 및 공략
wsnp
01/20 3088 4
사쿠라코 네토라레담 초심플 후기(스포X)
후기 및 공략
rupanain
01/19 5643 6
야겜 일주일간 120개 쳐한 뉴비의 10개정도 명작 엄선
후기 및 공략
asf2nfk
01/19 31924 72
존재감 옅은 여동생 0.95 베타버전 후기
후기 및 공략
chanmaru
01/19 8161 6
나만보기 아쉬워 올린 사쿠라코 네토라레담 공략
후기 및 공략
diqkdkelel
01/19 19970 25
색귀 진짜 말 안되네
후기 및 공략
micky123
01/19 5283 8
HEROINEVILLAINsSIDE 후기
후기 및 공략
하루이틀
01/19 3903 3
이노센트 어설트 후기 (스포있음)
후기 및 공략
optical-25
01/19 10461 4
ai소녀 커마재밌네
후기 및 공략
whytcat
01/19 4514 5
시안 브레인 짧후기.
후기 및 공략
하타에조
01/19 4181 5
약 스포)정욕의 마사지겜 1회차 찍먹해봄
후기 및 공략
순백의 칸도레
01/19 4396 5
Aliens in the Backyard v19.8 제작진의 양키(러시아) 센스가 이해가 안 감...
후기 및 공략
k11a4
01/19 9148 2
hypnos fuck 공략 (떠먹여줌)
후기 및 공략
머겅머겅
01/19 8547 11
[후기] Cel Sector 재밌네. 정발 기대된다.
후기 및 공략
스삐키뚜땨
01/19 5073 8
사쿠라코 네토라레담 공략
후기 및 공략
localmagic
01/19 11237 12
사코라코 NTR 어느 정도 해보고 쓰는 글 ( 사코라코 게임 후기 및 번역 후기 )
후기 및 공략
KTM
01/19 10589 45
나를 데려가줘 던전으로 후기 및 공략(약스압, 스포주의)
후기 및 공략
chanmaru
01/19 12960 13
사쿠라코에 대한 솔직한 후기 ※약 스포주의
후기 및 공략
twini0827
01/18 16225 25
빛과 그림자 노예섬 루트 드디어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 및 공략
BroadRight
01/18 3384 4
모험가 리자시아 후기
후기 및 공략
응기몬
01/18 5222 2
스포) 마법소녀 루나의 재난 후기 (장문주의)
후기 및 공략
optical-25
01/18 12397 2
사쿠라코 후기
후기 및 공략
akaart
01/18 12334 3
정욕의 고식 마사지점 팁
후기 및 공략
nightrunpray
01/18 1229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