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후기] Cel Sector 재밌네. 정발 기대된다.

01/19/2026, 11:05:19
후기 및 공략
5178 views · 8 likes


플레이 타임은 빠르면 30분 안에 컷 가능할 정도로 짧은데 나름 공 들인 횡스크롤 야겜임.


처음 언어 설정에 한글 없어서 그냥 영어로 했는데 데모라서 그런지 대화 일절 없고 분위기와 게임성만 보여주고 데모가 끝남.


거기서 본 바로는


* 타격감 괜찮음. 데모판에서는 권총/기관단총(Uzi)/산탄총(더블 배럴) 3가지 무기가 있음.

* 탄환 수급은 권총이 15발 탄창이라 이것만 잘 활용하면 널널함. 다만 기관단총, 산탄총 각각 탄환을 별도로 관리해야 함.

* 요즘(?) 슈팅 게임 트렌드인 '권총은 약하지만 탄환 무한' 국룰 있음.

* 움직일 때 크로스 헤드가 넓어지고, 멈추면 좁아져서 탄착군이 형성되는 방식이라 계속 움직이면서 전투하면 탄환 금방 오링남.

* 각 무기마다 특징이 있음. 권총은 위와 같고, 기관단총은 탄속은 빨라도 탄환 제한, 산탄총은 관통+데미지 높지만 2발에 사거리가 짧다는 단점이 있음.

* 횡스크롤 야겜 중에서는 컨트롤 상위권임. 컨트롤 JOAT인 야겜의 '분명 내가 조종하는데 조종하는 것 같지 않는 불쾌함'이 안 느껴짐. 아쉬운 건 벽 타고 오르는 기능이 없어서 점프 조절 잘 해야 함.

* V키를 눌러서 시야각 조정 가능함. 총 3단계로 H씬 볼 때도 적용 가능함.

* 피격 부위에 따른 부분 파괴, 데미지 차별화 있음.

* 시체 물리 엔진 있음. 단, 시간이 지나면 시체가 사라져서 시체 쌓는 맛은 없음.

* 플래시가 크로스 헤드를 따라 움직이는 방식인데 높낮이 고저차에 따른 그림자가 존재함. (계단 위에서 빛을 비추면 각도에 따라서 그림자가 변해서 달려오는 좀비가 안 보일 때가 있음.)

* 어두운 곳에서는 플래시를 켜야만 앞이 보이는데 뛰기 시작하면 플래시와 총이 같이 흔들려서 제대로 안 보임. 즉 어두운 곳에서는 걸어야만 앞에서 뛰어오는 적이 제대로 보이고 공격할 수 있음. 이걸로 공포 분위기를 고조 시킴.

* 데모에서는 보스전은 없었음. 하지만 느낌상 나올 것 같음.

* 대화가 일절 없고 BGM도 없는데 데모라서 그런지 아니면 이런 방향으로 게임을 진행시킨다는 건지 몰라도 분위기는 일단 합격임.

* 스토리는 아직 모르겠지만 주인공이 시설에서 깨어나는 것을 시작점으로 삼는 것을 봐서는 '시설 탈출'이 핵심 목표 같음.

* 처음 시작하면 권총과 옷을 주는데 스샷의 저 옷을 줌. 이후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총, 옷, 악세사리, 머리카락, 문신 등을 수집하고 꾸미면 됨. 데모판에서는 옷은 큰 변화 없고 대신 머리카락은 포니테일 주는데 꽤 이쁨. (참고로 피부색, 눈색, 눈모양, 털색 등 변경 가능함.)

* 캐릭터 꾸미기는 A, B, C 총 3가지 프리셋으로 저장 가능하고, 이는 회상방에서도 적용됨.

* 저장은 지정된 장소에서 가능하고, 꾸미기 기능도 전용 시설이 존재함. 한 군데가 아닌 맵 곳곳에 존재함.

* 적에게 잡히면 A,D 눌러서 탈출하고, 탈출에 성공하면 옷이 하나씩 떨어져나가는 구조임.

* 만약 잡히면 읏샤읏샤 시작하고 좌측 하단에 원형이 차면 하트에 일부분 차오름. 하트가 완전히 차면 화면이 깨지면서 항복할 수 있음. 이후 별도의 배드씬은 없으나 아직 데모라서 몰?루.

* 합체 운동 시작하고 난 뒤 캐릭터 움직임이나 표정 변화 옷, 우유 뿌리기 등 나름 괜찮았음.

* 항복한 뒤에는 바로 직전 세이브 포인트로 돌아와서 재도전 가능함.




간만에 기대할만한 작품 같음.

이대로 공포겜으로서도 분위기 잘 살려서 나오면 나중에 12~15세 이용가로 스팀에 나올 수도?

근데 우리가 원하는 건 그게 아니잖음.

하지만 내 생각에는 그 부분도 잘 살려서 나올 것 같음.



정발 기대된다.

8
2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1/19
Sign in to comment
겁쟁이들을 위한 Five Nights at Dream's 치트
후기 및 공략
oa-16
02/16 3883 5
스포) 나라를 위해서 왕과 아이만들어 임신하게 된 아내 후기
후기 및 공략
bangsanspy
02/16 6465 12
존재감 옅은 여동생과 동거생활 초반 팁
후기 및 공략
겜믈리에
02/16 16583 10
프린세스 시너지 상여자 빌드
후기 및 공략
꺼어어억
02/16 6284 2
이틀동안 프린세스 시너지 달리고 처녀플로 꺰
후기 및 공략
akira11a
02/16 12464 2
Agent17 할인의 기술 퍼즐 2,3레벨
후기 및 공략
leejieun5728
02/16 9242 8
이번 agent17 0.26 후기
후기 및 공략
uminochie
02/16 6840 6
프린세스 시너지 의식의 흐름대로 후기
후기 및 공략
이름 뭐하지
02/16 12443 2
agent17 0.26.5후기
후기 및 공략
dhkdn123
02/16 6893 1
스포가 좀 있는) Unison corD 유니슨 코드 후기
후기 및 공략
chalcak
02/16 5967 8
프린세스 시너지 하이그레 이거 실질적으로 1코 5드로우네
후기 및 공략
m4ntra
02/16 4259 4
agent17 치명적인 버그있는거같은데
후기 및 공략
chiph
02/15 9587 2
토도로키호를 비롯한 Amazon 게임들 하면서 느끼는거
후기 및 공략
zac141
02/15 5451 3
[던전 앤 브라이드 스포] 마, 몹 1만 처치가 ㅈ으로 보이나
후기 및 공략
lethita
02/15 5735 14
카린의 교도소 후기
후기 및 공략
area9
02/15 11125 29
프린세스 시너지 갓겜이네... 내용 풀로 읽어가면서 해볼줄이야...
후기 및 공략
qassdfg
02/15 3322 3
뉴비 후기 - 세리카 마기아, ntr 갸루, 현지처가 된 아내
후기 및 공략
qed4804
02/15 5856 7
스포)프린세스 시너지 3장 진햇중인데 재밌게 잘만들었다
후기 및 공략
gogummaa
02/15 12414 1
RJ01557970 간호사 호출 경비원 후발주자의 똥 공략집 (26.02.16 01:00 추가 수정)
후기 및 공략
딸ㄱ기맛
02/15 29427 52
프린세스 시너지 후기
후기 및 공략
obbai
02/14 9406 2
프린세스 시너지는 뭔가 코스 요리 느낌이네
후기 및 공략
capricorn
02/14 10567 1
스포]마법투희 릴스티아 3시간 클리어했다
후기 및 공략
여동생킬러
02/14 8836 9
프린세스 시너지 원턴킬 빌드
후기 및 공략
겜믈리에
02/14 6874 1
프린세스 시너지 페어리덱
후기 및 공략
doonle
02/14 7245 3
시너지 이제서야 다꺳네....
후기 및 공략
mik
02/14 6350 3
매우 주관적인 본인기준 야겜 티어리스트
후기 및 공략
pinanmin
02/13 18038 14
(스포 다수O)시안브레인 간단후기
후기 및 공략
조와용
02/13 3999 -5
(설특집) 여캐로 보는 추천 야겜 best 11 (NTR 및 강제물 위주)
후기 및 공략
drogba
02/13 20949 29
프린세스 시너지... 내가 너무 싫다
후기 및 공략
zonezizone
02/13 9170 0
마녀는 복수의 밤에 (Night of Revenge, nor) 지도
후기 및 공략
sangun1
02/13 933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