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스포) 스카이 앤드 어스 후기

03/09/2026, 05:05:35
후기 및 공략
5903 views · 2 likes
1


1


인간과 고그마의 대립


단순히 초반에는 그렇게 생각했었지


리크디오를 중심으로 소라의 갑툭튀 등장...


그렇게 모험이 시작되었는데


스토리를 진행할수록 고그마라는 존재도 과거 세대의 국가에서 저지른 개조 실험의 피해자들라고 생각하니까


또한 이들의 생각하는거 좀 뜯어보면 마냥 절대악이라고 볼수는 없게됨


특히나 이노센트... 처음에는 뭔 듣보잡같은게 설쳐대나 싶었더니만... 이쪽도 과거 나르지스가 국왕이던 시절의 입양된 딸? 정도 개녕미고


기파도 그러하고 노트에라 또한 이들의 양어머니 역할을 맡았었지... 얼마 못가서 쿠데타로 망가졌지만...


아무튼 고그마 내부에서도 완전히 단합되지 않아서 질서와해 세력과 대립각 있는것도 그렇고


단지 시각이 달랐을뿐이라고 봐야할까?


이런저런 갈등이 존재하던 상황인데 전개가 되면 될수록 서서히 리크디오 일행 중심으로 조금씩 그것이 허물어지고


종극에는 과거 인간들을 그렇게도 씹어재끼던 환수종이나 초월종 마자믹에는 지상인과 천공인까지 하나의 목표 달성과 함께 그 평화를 유지하겠다는 위아더월드의 과정은 참으로 장관이었음


리크디오의 생각관도 크게 바껴가는 과정도 나름 볼만했었고


소라하고 관계가 깊어지는것도 노떡겜이긴하지만 스토리가 좋았으니 그건 아무래도 상관없다


인류의 구원자로 나왔던 놈이 결국 타락해버려서 자기만의 세계관에서 가둬버리겠다는 발상은 저놈도 결국에는 타락해버린 영웅? 정도라는 기분이 들었음


특히나 상인 그놈이 마르드일꺼라고는 난 생각도 안했음


최종 흑막은 가장 가까이 있는 놈일꺼라고는... 분명 성우들이 가끔 칭할때는 그노라고 부른거 같은데 식자가 그놈이라고 적어둔거보면 사실 그걸 알려주기 위한 무언의 그게 아니었을라나


빌드업부터 마지막까지 꽤 좋았다

2
4 comments
03/09
나는 도감 마지막 보스가 좋더라. 깨고 나니 여운 장난 아니야
03/09 Edited 03/09
괴뢰마인 걔 말하는건가? 권장 렙 세자리 짜리는 스토리 진행 위해서 미루고 스토리만 했는데... 걔네들중에 있을라나
03/09
스포 때문에 말은 안하는데 업적까지 싹 다 깨야 도감 마지막 보스 볼 수 있음
뉴비 후기 - 알프스와 위험한 숲
후기 및 공략
qed4804
02/09 14194 2
유니슨 코드 왤캐 잘 만들었냐
후기 및 공략
happy3
02/09 6317 6
스포) 유니슨 코드 처녀플 1회차 후기
후기 및 공략
mini0130
02/09 8505 6
언홀메 다 깸
후기 및 공략
nonameramen
02/09 6279 6
엘프사 yu-no 이제야 다 깨봄 (스포는 딱히 없을지도)
후기 및 공략
머겅머겅
02/08 7065 7
지금까지 먹어보고 추천하는 액션야겜들 #2
후기 및 공략
Kai
02/08 53443 98
(스포 있음) 유니슨 코드 검 연격덱 끄적끄적
후기 및 공략
prunelia
02/08 7140 5
편익의 시노페 후기(스포x)
후기 및 공략
warofhexa
02/08 5608 2
유랑민 소녀와 시작하는 식당 번창기 그저 그렇군
후기 및 공략
sinbalnom
02/08 13755 22
RJ164521의 흥미로운 점
후기 및 공략
uwu-o
02/08 7845 2
아일랜드 사가 후기
후기 및 공략
바이러스토탈
02/08 6460 5
사야씨의 거들기 후기
후기 및 공략
ㅇㅇ
02/08 5739 8
창해의 스파이 후기 (결말스포)
후기 및 공략
pppww
02/08 4514 3
약스포) 언홀리 메이든 후기
후기 및 공략
asljkajksafj0293213
02/08 11908 8
CyanBrain_v1.1.3 후기
후기 및 공략
area9
02/08 10132 4
지금까지 먹어보고 추천하는 액션야겜들 #1
후기 및 공략
Kai
02/08 41710 85
크립티드 파크 챕터 2 (공략?)
후기 및 공략
rt1442399
02/08 12334 2
스포] 동거라이프 5시간올클했다
후기 및 공략
여동생킬러
02/08 7601 8
비의 괴물,전갑기,SAO 하면서 느끼는게(약스포?)
후기 및 공략
soft1557
02/08 9441 3
오테테츠나이데 왤케 하면할수록 똥내나냐..ㅋㅋ;
후기 및 공략
시로
02/07 9693 5
편익의 시노페 클리어 후기(스포?)
후기 및 공략
ㅇㅇ
02/07 14404 4
변태손으로 전생했다 후기
후기 및 공략
dlfjstlqkf1234
02/07 9661 6
레나리스 사가 1회차 클리어 후기
후기 및 공략
lucil
02/07 6208 0
렌파이) City Devil Restart 진짜 재밌다
후기 및 공략
Tosca
02/07 6393 2
(스포 포함) 유니슨 코드 검 덱 후기
후기 및 공략
prunelia
02/07 9369 5
오테테 츠나이데 후기
후기 및 공략
wnjxk
02/07 8388 10
어제 올린 노출겜 막나가는 전개가 호감이였슴..
후기 및 공략
ㅇㅇ
02/07 12400 6
오랫만에 다시 토라토리토루 하니까...
후기 및 공략
sinbiru
02/07 5673 4
RJ01028083 기사와 세 명의 수행원 후기
후기 및 공략
카라코람
02/07 9439 6
Double Exposure 한사람 있나 중간후기
후기 및 공략
릴리
02/06 853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