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닌자와 요화와 악모의 마을.. 진짜 레전드 작품이었음

12/27/2025, 14:55:30
후기 및 공략
4230 views · 7 likes











처음에 게임을 시작하면 게이머들한테 방지턱이 몇개나 존재했음.

대충 이정도?


  1. 3D캐릭터

  2. NTR

  3. 임신/출산

  4. 빈유

  5. 어쩔 최면술

  6. 던전 노가다

  7. 그래서 지금 뭐함? 벅벅



타락물을 좋아하긴 하는데 작품을 보고 싶어하는 나로썬 저 7개가 큰 장벽이었음.

그래서 처음 게임을 시작했을 때 조금 하다가 끄고, 조금하다가 끄기를 반복했었음.

그런데 초반만 좀 견디고 하다보니까 킹 갓작이라는 걸 알게 되었음.




아래는 초반부 약간의 스포 있음.








1. 3D캐릭터 -> 훨씬 다양한 동작과 연출로 상황묘사가 끝내줌.

2. NTR -> 이거 NTR아님ㅋㅋㅋ

3. 임신/출산 -> 임신은 잉묘화가 해치웠으니까 안심하라고! 임신을 언급하긴 하지만 설정상 어쩔 무적피임 상태임.

4. 빈유 -> 조금만 지나면 커짐 (폭유는 아님)

5. 어쩔 최면술 -> 최면술 만능물은 싫어하는 편인데 이 게임은 균형을 엄청 잘 잡음. 최면술과 타락 그 균형타기를 잘했음.

6. 던전 노가다 -> 1층 3바퀴 정도만 가볍게 돌아도 엔딩보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음.

7. 그래서 지금 뭐함? 벅벅 -> 맵 곳곳에 힌트가 띄워져 있어서 그 요구조건에만 따르면 됨



그래서 방지턱은 나한테 사실상 없는거나 다름없을 정도로 오히려 호감뿐인 시스템이었음.





그래서 정작 중요한 타락 스토리는 어땠느냐 하면..

보통 다른 게임은 타락단계를 3단계로 구분하는데 이 게임은 보다 세부적이었음. 5~6단계 정도?

그러면서도 하나하나의 분량은 엄청나게 많아서 놀랐음.


분기변화에 따른 세이브 시점도 친절하게 알려주는 편이고,

타락도 변화 전에 서브 이벤트 회수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돌아다니는 보람이 있었음.


다른게임 즐길 때는 타락이 끝났다! 싶은 시점에서 힘이 쭉 빠지기 마련인데

이 게임은 도대체 어디까지 더 타락하나 싶을 정도로 밑바닥의 밑바닥이 존재했음.

그래서 끝까지 계속 긴장감을 놓지 않고 보게 된 것 같음.





3D 캐릭터에 대한 비호감이랑 NTR놀이 라는 컨셉이 맘에 안들어서 여태 손을 안댔던 서클이었는데

진짜 미친 작품이었음...








그런데 마지막에 나오는 이 캐릭은 전작 주인공임..?

와 미친... 복구 있는지 확인해보고 바로 조지러 간다......


진짜 앞으로는 3D 캐릭터 게임이라고해서 절대 무시안해야겠다고 깨달았음.

여태까지 난 우물안 개구리였구나.......



아직 안해본 사람들 있으면 진짜 강추함

7
1 comment
Sign in to comment
12/28/25
Ntr 없는 것까진 좋은데 임신이 없으면 까비
Sign in to comment
언홀리 메이든 체험판 4시간 후기
후기 및 공략
nhim2
12/11/25 16406 17
약 스포) 아 유령 무난하게 재밌네
후기 및 공략
ENE
12/11/25 4720 5
히로인즈코드 히로인별 사용감 후기
후기 및 공략
마아아앙
12/11/25 4110 7
오니아가씨와 타이핑 생활 후기
후기 및 공략
cocoball22
12/11/25 2116 2
[푸른 빛과 마검의 대장장이] 악세서리 획득 방법 및 위치
후기 및 공략
hando9oo
12/11/25 4491 15
벨제부브 작품 후기들 보면 개인적으로 아쉬운 게.
후기 및 공략
머겅머겅
12/10/25 3571 2
색귀 후기
후기 및 공략
しぶれ
12/10/25 3304 5
후기인지는 모르겠다만 무인도 사원 여행기 이거
후기 및 공략
삣삐세여
12/10/25 5232 2
사춘기 여동생이 어느 날 내가 사는 집에 오게 되는데
후기 및 공략
preg7474
12/10/25 6762 14
언홀리 메이든 체험판 후기
후기 및 공략
codegreen
12/10/25 3981 8
(REC) 요바이도 식후경
후기 및 공략
kunarin
12/10/25 4755 2
약스포) 앨리스와 악마의 감옥 해봤음
후기 및 공략
하타에조
12/10/25 3525 2
음혈 조복 토에하 후기
후기 및 공략
somi-soft
12/10/25 2401 4
무인도사원여행기 후기
후기 및 공략
starstz
12/10/25 3327 3
아 유령 재밌네
후기 및 공략
belem
12/10/25 4648 6
cyanbrain 시안브레인 후기
후기 및 공략
냐논노냔니
12/10/25 4400 2
아 유령
후기 및 공략
뜌따이
12/10/25 2716 2
아, 유령
후기 및 공략
leeeeee6974
12/10/25 4218 5
봉음동굴 에로 네스트 대충 끄적
후기 및 공략
qwqwq
12/10/25 14135 8
섹스 실습이 있는 섬에서 후기
후기 및 공략
파이는원주율
12/10/25 11049 12
아 유령 씨발 존나 잘만들었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 및 공략
당끼뾰이
12/09/25 16293 13
갠적으로 재밌던 야겜 목록은
후기 및 공략
dashbutstep2
12/09/25 4479 2
아,유령
후기 및 공략
일렉
12/09/25 5417 13
주관적) 야와겜 동시에 잡았던 명작들 모아봄
후기 및 공략
raramiaa
12/09/25 12019 10
홍염인희 토우카 왜 평가 나빠졌는지 알겠다
후기 및 공략
마사지
12/09/25 7826 5
무인도 사원 여행기 후기
후기 및 공략
냐논노냔니
12/09/25 4827 3
약스포) 포레스티아 지극히 개인적 후기
후기 및 공략
smcjejfbksdk
12/09/25 2199 7
지금까지 플레이하고 추천할만한 게임들 모음
후기 및 공략
jokerkamil
12/09/25 21891 21
길들이는 마사지 마리편 공략/후기
후기 및 공략
ㅇㅇ
12/09/25 9629 5
(약스포) 金色猫, konjikineko 서클 게임 8종 리뷰
후기 및 공략
hanbridge
12/09/25 500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