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망가 찾아요...
일단 옛날 망가였단거는 기억나요 아마 번역본 그때 어디선가 발굴하듯 긁어왔었는데 포르노키위 찍혀있었던거 같습니다.
내용은 파편적으로 기억나는데, 짐작하기로는 여름이 배경이었던거 같고 여자 주인공이 자기 집에서 남자친구인지 섹파인지랑 같이 있다가 수박 먹자고 해서 수박 잘라먹는 일상 장면이 먼저 나옵니다.
그 장면에서부터 특이한 장면이 있는데, 수박을 잘라서 남자친구/섹파가 있는 거실로 가지고 오는데 소금을 같이 갖고 옵니다.
여자가 남자한테 "수박에 소금 뿌려 먹으면 더 맛있는거 알음?" 대충 이런 내용으로 말하고, 남자는 의외~기겁 사이의 반응을 보이면서 서로 수박 먹고 그럽니다.
그러다가 남자친구/섹파가 수박 좀 먹다가 은근슬쩍 옆으로 누워버립니다. 거실에서 그 낮은 테이블에 수박 두고 바닥에 앉아서 먹던 중이었는데, 남자가 옆으로 누으니까 여자 치마속이 바로 보이고, 그대로 손 넣어서 슬슬 만집니다.
여자가 대충 "한번 하려고? 옷 벗고 올까?" 대충 비슷한 말을 하고, 남자는 또 "아니, 이대로가 좋음" 이런 식으로 답하고 계속 슬슬 만지다가 결국 메인 게임 한번 합니다.
그 다음 부분이 애매한데, 제 기억으로는 일단 그 이후에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한번 하고, 남자는 집에서 나가고 여자 혼자 남습니다. 그걸 동네 꼬마 남자애들 셋(앞장서서 행동하는 개구진 애 하나랑 그냥 순수한 둘 조합?)이서 창문으로 훔쳐보고 있었는데, 남자가 나가고 나니까 창문으로 들어갔나 어쨌나 해서 집에 침입한 뒤 여자를 결박합니다. 그게 되게 막 으흐흐~ 이런 느낌이라기 보단 남자애들 호기심 느낌으로 그런 느낌인데, 아마 남자가 나간 뒤에 여자가 낮잠을 자기 시작했나 그래서 침입부터 결박까지 가능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고서 꼬마 남자애들 셋이서 아래쪽을 막 구경하다가 누구 하나가 어디서 봤다고 여기에 뭘 넣던데? 이런 말을 하는걸로 손을 대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냥 맨손이 아니라, 그 남자애중 하나가 설거지하는 고무장갑인가 그걸 찾아와서 개구진 애가 그걸 끼고 만지다가 여자가 가버리면서 애들이 상당히 충격받은 듯한 표정으로 얼굴에 물이 튀는 장면이 마지막으로 기억나는 장면입니다.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그 이후에 너네들 더 좋은거 해준다고 여자쪽에서 여유있게 꼬셔서 오네쇼타물 한편 뚝딱 갔던거 같은데 이부분은 확실하지 않고, 애초에 이게 두편의 망가가 기억속에서 혼합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진짜 오랫동안 찾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s/somi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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