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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sector 만족스러웠던 후기

01/24/2026, 07:00:40
후기 및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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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겜' 모두 밸런스있게 잘 잡은 게임임


'야' 부분에서는, 각 몹마다 H씬이 하나로만 고정되어서 다소 단조로울 수 있을지는 몰라도, 몹 종류 자체가 많은 편이라서 그렇게까지 적게 느껴지지는 않았음


특히 임보출 부분의 경우, '자유도'가 높다는 것이 매우 체감이 되었음. 보테배인 상태로 모든 장소에 다 갈 수 있고(회복방을 포함해서), 출산을 할 때 일괄적인 몹이 아닌 H를 당한 몹을 출산하는 디테일을 잘 챙겼음


'겜' 부분에서는, 사이드스크롤 게임의 기본기를 잘 지켰다고 볼 수 있음. 총기 종류가 다양해서 총기를 모으는 맛이 있고, 총마다 뎀지, 재장전 시간 조정 등 특색있게 해놓아서 좋았음. 게임 진행의 경우, 스테이지로 구분되어 있고 스테이지별 보스는 딱히 없지만 대신 몹들이 대량으로 몰려나오는 구간이 있음. 중간목표로는 상기한 총기들과 옷들을 수집하러 다니는 게 있는데, 생각보다 옷들의 꼴림도가 높은 편이라서 게임을 진행하게 만드는 충분한 동기가 되었음.


다만, 몇몇 아쉬운 부분들이 있기는 했음.


일반적인 H씬의 경우 좀 단조로운 부분들이 있다 보니 꼴림도가 금방 내려가는 점이 있음.


게임 부분의 경우, 총기를 수집할 수록 오히려 게임 난이도가 체감상 늘어나는 부분이 불편했음. 특히 몇몇 총기는 총기 변경만 더 까다롭게 만들면서 자리만 차지하는 수준이었음.


다만, 이러한 부분들의 경우, 게임 제작자가 디스코드나 F95 등에서 유저들과 원활하게 소통 및 피드백을 하고 있는 점을 봐서는, 추후 패치 및 추가컨텐츠를 통해서 보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음.



결론: 간만에 제대로 나온 임보출 사이드스크롤 수작임. 이걸로 5발 이상 뽑음. 

5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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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세이브방이 촘촘히 있는것도 아닌데 사정 세번당하면 게임오버라 따먹히기 무섭던데
ㄹㅇ 세이브를 아예 극악으로 배치를 안하거나, 못찾게 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막 떡신 즐길 거 다 즐기면서 진행하기엔 리스크가 있음 ㄹㅇ
01/24
초반 핸드건 데미지가 너무 약했지.
분명 잘 만들었고 제작자가 보통이 아니라는 게 느껴지는데 번아웃이라도 온 건지 막판에 허겁지겁 어떻게든 출시라도 하려고 한 느낌... 향후 수정해서 패치판 내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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