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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물 보는 시선이 나만 이상한건가?

02/10/2026, 18:13:35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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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물 좋아하는사람들 하면 제일 보편적이라고 생각되는 


빼앗기는 쪽(주인공=피해자)에 몰입하는 사람(NTR)이 있고


빼앗는 쪽(주인공=강탈자)에 몰입하는 사람(NTL)


남친/남편이 알면서도 허락하거나 오히려 흥분하면서 여친/아내가 다른 남자와 하는 걸 보는 유형(네토라세)


등이 있는데


나는 여주시점에 몰입해서 여주타락물 깔롱으로 몰입하는거 같은데 이건 NTR물을 제대로 못즐기고 있다고 봐야됨?

나만 여주타락물느낌으로 즐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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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02/10
나도 여주 정복하는 맛으로 보는데 표정이 점점 바뀌는게 몰입감이 좋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무래도 묘사를 뺏기는 남자입장에서 하니깐 여주타락 보다는 걍 쓰레기들 이란 생각이듬
02/10
어느쪽이던 간에 좋아하는 사람들 파고들어 보면 결국엔 여주 타락 맞음 NTL=나로 인해 타락 NTR/S=내가 부추겨서 타락
02/10
나한텐 여주가 얼마나 꼴루게 타락하냐가 관건임
02/10
타락물 좋지.. 난 묘사를 너무 잘해도 별로고 아예 없어도(애들을 빡대가리로 만들거나 뭐 그런 거) 별로라.. 중간에서 선타기하는것만 먹어짐
02/10
타락물로 즐기다 ntr 묘사 도 돤거 먹고 내상입었다는 글이 간간히 보일정도니 그리 이상한건 아닌듯
02/11
가래떡을 꿀에 찍어서 먹든 간장에 찍어서 먹든 썰어서 떡국을 해먹든 맛있게 먹으면 그만이지
02/11
NTR 장르 근본과는 다르긴 한데 이 장르가 워낙 흥했다보니 제작하는 사람들도 빼앗기는 감정에 몰입하게 만드는 근본에서 벗어난 그냥 NTR 비스무리하게 만드는 작품이 많아져서 이젠 내상은 알아서 조심하고 즐기고 싶은대로 즐길수 있어보임
02/11
오 저도 사실 야동을 봐도 빼앗기는것보다 빼앗는게 더 좋은데 용어가 NTL 이군요 하나 배워갑니다 ㅎㅎ
06/15
난 저 쓰빣색이가 감히(남주시점에서) 내여자를 하면서 당하는 여주 빼앗는남자 표정에 배덕감 느끼는게 좋음
개X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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