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언홀리 메이든 체험판 4시간 후기

12/11/2025, 06:04:11
후기 및 공략
16170 views · 17 likes



난 야겜중에서도 예전부터 아리아드네 같은 판타지 RPG를 특히 좋아했는데


아리아드네 이후로 괜찮은 게임이 럽럽마버(게임성은 진짜 야겜중에 GOAT인데 일러스트 때문에 2번 유기했다가 할만한겜 없어서 울면서 먹음)


그나마 전귀 키르스틴 정도.....얘도 괜찮았지만 너무 가벼운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부분이 있었음


지금도 아리아드네 서클이 계속 활동했다면 참 좋았을텐데.... 하면서 대략 2년전쯤 cien 뒤적이다가


언홀리 메이든을 발견했는데


첫작품인데 퀄리티가 이정도라고? 싶었음


이런경우는 좀 좋기도 하지만 제작자가 런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 봐왔기에


조용히 올라오는 게시물들 좋아요만 눌렀는데... 결국 체험판을 하게 되는구나



일단 게임에 대해 설명하자면 소울시리즈에서 영감을 아주 많이 받은거 같음


레벨시스템부터 소울처럼 소비해서 레벨업하는 방식이고, 에스트 조각 모아서 에스트병 만드는것도 똑같음


맵 디자인도 소울시리즈 느낌이 보임. 특히 대포 쏘는 구간은 ㅋㅋ


잔인한 부분도 약간 있어서 어? 생각보다 딥하네? 이런 느낌을 받았음


그리고 정말 좋았던게 상호작용 거리들이 많았음 배틀퍽도 있고 각종 H상태이상까지


요즘 야겜들 너무나도 선형적인 구조라 이럴거면 걍 망가를 보고말지 싶은 겜들이 너무 많았는데


딱 내가 원하는 느낌의 야겜이고, 일러스트도 천박해서 난 좋았음(맘에 안드시는 분은 럽럽마버 보고 오셈)


근데 체험판이라 음란도가 25퍼 이상으로 못올라가게 막아놓고 H 공격하는 몹도 촉수 말고는 없었음...


야쓰씬 어떻게든 비틀어서 보고싶었는데 막아놓은듯....


그래도 이제 8일만 참으면 본겜 나오니까 너무 좋다.... 유기 안한게 어디여 ㅋㅋ


근데 생각보다 여기서 주목을 덜 받는것 같아서 의외였음


아무튼 약 2년동안 기다린 게임이 나와서 너무 좋고, 체험판 해보니 더욱 좋았다!


참고로 사진에는 1시간 16분 한걸로 되어있는데 캐릭터 출신 바꾸면서 하느라 리셋해서 그렇고 실제론 4~5시간 했음


17
10 comments
Sign in to comment
12/11/25
번역 뭐로 하셨나요? 쯔꾸르 익스트랙터로 하니깐 자꾸 멈추던데
12/11/25 Edited 12/18/25
M_TOOL 로 했습니다 다만 저도 이게 첫 번역기 써본거라서.....잘 모릅니다 404 챈 가보시면 아마 있을거에요
12/11/25 Edited 12/18/25
참고로 저 번역 한번도 안해봤는데 체험판 너무해보고 싶어서 404챈에서 번역법 찾다가 M_TOOL 쓰면 3초만에 된대서 그걸로 실시간 번역해서 했습니다 다만 저도 번역 문외한이다보니 조언은 힘듭니다....
12/11/25
체험판 후기보면 다 좋던데 이러니깐 더 존나 기대됨
12/11/25
난 기다린 기간이 1년인거만 빼면 님이랑 생각하던게 완전 똑같음 갓겜같고 기대되는데 체험판 막아둔거 때매 감질나서 미치겠고 그래도 곧 나온다니 다행이긴 한데 조금이라도 빨리 나왔음 좋겠더라
12/11/25
인정합니다 진짜 사방팔방 다 막아놨더라고요.... 빨리 하고 싶다...
12/11/25
아 그리고 번역은 Mtool 도 잘되더라 영어 할줄 알면 뭐 대충 하는 데에는 지장없는듯?
12/11/25
아리아드네가 진짜 명작인데 사람들이 언급 잘 안 하는거하고 똑같은거 아닐까싶음
아 이거 체험판이 19일이였는데 빨리 나온줄 알았더니 릴리스 목표가 19일이구나 이미지 번역으로 한땀한땀 하면서 해볼랬는데 그냥 부랄 꽉잡고 참아야겠다
Sign in to comment
의술사 초스포일러_싹싹 다 먹은 사람만) ㅈㅉㄴ
후기 및 공략
havanacuva
05/11 3805 1
의술사←최근 나온 겜중에선 역대급같은데
후기 및 공략
ㅇㅇ
05/11 11498 11
공략, 스포)알미오시온의 의술사
후기 및 공략
havanacuva
05/11 12839 26
복수게임 후기
후기 및 공략
드라군
05/11 5871 3
간단후기) 백룡의 무녀와 신이 깃든 재앙의 섬
후기 및 공략
흑서
05/10 3866 5
확실히 이런 캐릭은 하드한 플레이 정석인가봐
후기 및 공략
ㅇㅇ
05/10 6429 8
금빛의 냉소 관음물로서는 A급
후기 및 공략
repi1024
05/10 3504 3
스포)) 의술사 지도 및 위키
후기 및 공략
giuocopiano
05/10 6615 13
의술사 갓겜이네
후기 및 공략
giuocopiano
05/10 11134 2
교칙은 절대적이다 템포 진짜 느리네
후기 및 공략
filen06
05/10 3484 2
뭐시기 후배 아오이쨩 후기
후기 및 공략
kimchi
05/10 2785 5
노스포) 알미오시온의 의술사 클리어 후기
후기 및 공략
reconquesta
05/10 3861 6
최면물은 이런 맛이구나
후기 및 공략
ㅇㅇ
05/10 12090 4
온천마을 취향좀 탈거같네
후기 및 공략
afsdjkajld
05/10 5302 1
비월선행록 노말엔딩 클리어 후기
후기 및 공략
gunbb
05/10 4312 1
타락신관 후기
후기 및 공략
oksusueating
05/10 2699 7
비월선행록 클리어 후기( ㅅㅍㅍㅎ)
후기 및 공략
hoholy
05/10 6503 5
아이만들기 온천마을 간략후기
후기 및 공략
powerofh
05/10 8829 2
의술사 약스포) 이 미친련이
후기 및 공략
카나세 이토
05/10 4584 3
하면 안되는 걸 아는데 또 해버렸다..
후기 및 공략
soft1557
05/10 6662 2
섭버스 다 꺳음
후기 및 공략
mybest
05/10 4911 3
풍기위원은 여음마의 꿈을 꾸는가? 후기(스포주의)
후기 및 공략
qwerty1123
05/10 5073 2
의술사 아직 안 해본 사람은 해보셈
후기 및 공략
havanacuva
05/10 6336 4
아이스 하트와 잭오 최고 난이도 엔딩, 구제엔딩 이후 스토리 본 후기
후기 및 공략
asdf788
05/10 4412 2
음최도시 후기(+미즈시 서클 전체적인 내용)
후기 및 공략
gloneofist
05/10 4322 2
의술사는 민첩 높을수록 좋은듯
후기 및 공략
구구가가
05/10 2246 3
음최도시 휴프노즘 후기 - 미끼에 낚인 물고기 -
후기 및 공략
rainbowricecake
05/10 3072 14
괜히 흐뭇하농
후기 및 공략
카나세 이토
05/10 5930 6
밤새서 의술사 다 깼다...
후기 및 공략
68atvi
05/09 6283 4
NTRPG2 마개조 후기
후기 및 공략
linklink1347
05/09 488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