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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에 욕설이 섞이면 짜치는 점이 있나요?

03/04/2026, 05:04:39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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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두 문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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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번역을 해놓긴 했는데...


일단 게임이기도 하고, NPC가 저런 욕이나 말투를 쓰는게 다시 보니까 문제가 굉장히 많아보여서 


어떻게 느끼시는지 궁금해 질문합니다.


질 문질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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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comments
세계관에 따라 다를거 같음..
그리고 혼잣말과 상대 들으라고 하는 대사에 따라 다름
욕설이 감탄사 느낌을 줘서 밋밋한 텍스트에 강약을 주는거 같음
03/04
적당한 첨가는 맛있어보이기도 하는데, 대사들이 워낙 강렬한 느낌이라 약간 과한 느낌을 받았었어요. 그래도 아예 없는 것보다는 맛있게 버무려보면 괜찮겠죠?
03/04
오히려 있는게 느낌이 더사는느낌임 난
03/04
욕설만큼 최고의 감탄사가 별로 없기도 해서, 짧고 강렬하게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게 좋은 것 같아요.
03/04
둘 다 맞다고 봄. 전자는 갈 때까지 간 세계관에 어울리고 후자는 비교적 현실적인 혼잣말에 가까운데 야겜 특성상 전자가 더 쓸일이 많을 것 같고. 게임의 초반이라면 후자, 후반이라면 전자를 선택 할 것 같음. 옳다 그르다로 판단 하기 보단 게임이 흘러가는 분위기에 어울리느냐 가 더 중요할 것 같음.
03/04
후자처럼 대사가 현실적인 느낌으로 빠져버리면 괴리감이 드는 것 같기도 하네요. 검수하는 김에 한번 더 게임 정주행해보고 분위기 톤을 잡아야겠네요.
03/04 Edited 03/05

Deleted comment.

03/04
욕설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매도와는 다른 너무 날것의 느낌이라 그런거겠죠?
난 뭔가 짜치는 느낌 호불호는 있겠지만 욕이 텍스트로 보이면 좀 그렇더라
03/04
텍스트로 된 욕설의 강렬함이 있는 것 같아요. 검수하면서 보는데 욕설이 한번 머리에 박히는 순간 몰입이 식어버리는 느낌이 드네요.
03/04
욕설 자체가 싫은건 아닌데 야겜에서 작위적이지 않게 번역하기 엄청 힘든거같음
03/04
아무래도 대사가 작위적이면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 들죠...어려운 것 같아요.
시발 병신 같은거 눈으로 보이면 꼬추 죽음
03/04
문장이 나타내고 싶은 내용들이 욕설에 잊혀져서 몰입을 깨는 느낌이 큰가 보네요.
03/04 Edited 03/04
케바케. 일단 저렇게 3인칭으로 멀리서 보는 장면에선 음성도 지원 안되고 얼굴도 제대로 안보이는데 감정적 교류의 대상도 아니니, 난쟁이가 욕하는걸로 밖에 안보이긴 함. 그걸 연출로 메워야 좀 간극이 메워지는듯. 근데 그건 게임 기획자나 시나리오 라이터의 일이 아닌지...
03/04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원본을 봐도 등신대 일러 하나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저런 대사는 너무 과한 감이 있는 것 같아요.
03/04 Edited 03/04
진짜 분위기에 따라 다른듯 저게 뭔겜인지 모르겠는데 여주 복장을보면 난 어울린다고 생각ㅋㅋㅋ
워낙 케바케라 게임마다 다르고 결국 일관성만 유지한다면 문제 없지 에이전트 주인공이 딱 저런 수준인데 에이전트 주인공 남자가 엘레강스한 귀족 남자 스타일로 말해봐봐 그게 맞다고 봄?
각 개인마다 욕설에 대한 저항감이나 수용하는 정도가 달라서, 만약 보편성을 추구한다면 욕설은 되도록 멀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작품의 특수성에 따라, 이 게임에는, 그리고 이 장면에는 욕설이 더 어울린다는 확신이 있다면 그것도 나름의 맛이 있겠지요.
겜 이름 뭐임
뭐든 적당량이 좋다고 생각함
03/04
미번에도 있는 욕설이면, 번역도 욕설 그대로 있는게 좋아요. 미번 내용과 번역된 내용이 차이가 없거나 적은게 좋아요.
개X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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