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무인도 사원 게임 갓겜 맞나본데.

11/03/2025, 16:14:25
후기 및 공략
4547 views · 4 likes

장점도 단점도 명확한 게임이긴 함.
게임성은 사실 적응 되기까지만 힘들고 그 이후로는  간단함.
근데 쉽게 하려면 남부 뚫어놓고 세이브&로드 반복으로 냄비, 북서 뚫어놓고 세이브& 로드 반복으로 양날도끼만 얻어두면 늑대 같은 건 오자마자 양날도끼로 몸과 머리를 분리해주면 그만임.
중요한 게 남부 50% 뚫어놓고 남서 50% 뚫어서 매일 온천욕을 해주고 시간 날 때마다 소금 꾸준히 파밍해야 함.
사실 픽션 모드에서 이번에 스트레스 관리가 용이해지고 유적에서 유니크 장비가 파밍되도록 바뀌어서 픽션모드 기준 난이도 진짜 쉬워지긴 했음.
섹스리스 플레이 종자라서 스트레스 관리가 계속 안 됬거든.

일단 장점은 가벼움. 800M이 안 되는데 어지간한 2G 게임보다 훨씬 나음. 결국 반복 노가다이기는 하지만 스토리나 구성은 꽤 알찬 게임임.
그리고 게임에 왜 약한 고어가 있나 궁금했는데 이 게임은 꼭 필요한 요소긴 했음.
이 게임의 핵심은 결국 치정싸움을 만드는 시뮬레이터임.
그렇다고 내가 나이스 보트 당하는 일은 없으니 안심하자.
사실 이게 생존보다 재미있음. 적당하게 문어발 하면서 사원들의 인간관계를 파탄 내야 게임이 쫄깃해지고 꼴려진다.
그게 싫다면 나처럼 섹스리스로 한 200일 찍어서 전 히로인간 관계 500, 나에 대한 호감 900 이상을 찍으면 하나 찍어서 공략해도 의심도 안 함. 그럼 하나씩 저격해서 임신 박아버리면 임신당한 히로인은 사실상 사망 취급이라 치정관계에서 자유로워짐.
하렘 모드 가장 간단하고 안전하게 보는 방법은 아마 이제 이게 아닐까 싶음.
섹스리스 플레이 할 때 가장 힘들었던 건 스트레스, 특히나 아케미 스트레스 관리였음.
픽션 모드라도 스트레스 꽉 차서 생리질 하고 있는 걸 보다보니 자괴감 들더라. 그래서 얘는 정신력부터 만렙 박아줘 버림.
사실 보는 맛이 좋은 게임은 아니지만 상황과 필력이 모든 걸 커버하는 갓겜이었다.
이건 한 번 해보길 추천함.


4
4 comments
Sign in to comment
아니 야겜하는데 200일동안 야스를 안 하시면 어떡하냐고요…
떡 안 쳐도 재미있게 했음. 잘 짜 놓은게 시설 제외하면 식량은 결국 끊임없이 파밍 해야 해서 노 로드 플레이 하면 개쫄깃함. 나는 200일 되서 겨우 냄비 얻었음.
11/04/25
나는 그정도까진 아니지만 필요할때만 섹스함ㅋㅋ
12/11/25
와 200일... ㅋ 대단쓰
Sign in to comment
하 이세계 통신 떡신 너무 아쉽네
후기 및 공략
0529ring
03/23 4278 1
[비밀 노출 -배덕의 달콤함에 물든 마나카-] 빗치 서큐버스 커스터마이징
후기 및 공략
akuma
03/23 5245 9
01586486(위태로운 일상+) 재감상 후기
후기 및 공략
dimitar
03/23 4255 4
[후기/스포] 사야코의 자궁약혼 NTR
후기 및 공략
Violet_Mano
03/23 7197 11
[후기] 1초에 16번 가버리지 않으면 못나가는 방
후기 및 공략
Violet_Mano
03/23 4769 4
아멜리아와 촉수던전 후기
후기 및 공략
ehdash
03/23 6480 5
카바씨네 투병생활 간단후기
후기 및 공략
netorasemen
03/23 4880 5
환몽관 짧은 후기
후기 및 공략
머겅머겅
03/22 10055 9
[비밀 노출 -배덕의 달콤함에 물든 마나카-] 장송의 프리렌 - 페른
후기 및 공략
akuma
03/22 6272 7
꼴잘알이 추천해주는 밀프물 게임
후기 및 공략
Ghost
03/22 6581 10
언더 더 위치 후기
후기 및 공략
plmok
03/22 6610 6
Callgate ← 숨겨진 갓겜임
후기 및 공략
니아GG
03/22 6768 14
(순애)쿠라게 라이프 재미있었다. + 공략
후기 및 공략
교황
03/22 5471 13
스포X) 직장 내 30일간 후기
후기 및 공략
werbnkl
03/22 5559 4
alog
후기 및 공략
elnera
03/22 3947 1
프린세스 시너지 다 깻다
후기 및 공략
ingingang
03/22 5093 3
트랜스크랩 중,후반부 전투 난이도 급감하는 공략(결과물 이미지 추가)
후기 및 공략
gate-hate
03/22 8898 6
Dungeon of Erotic Master Reboot 진행중에 비석 해석
후기 및 공략
alive-sophist
03/21 6471 8
사쿠라코 네토라레담 뭔가 꼴리긴했는데 ....
후기 및 공략
pregnancysex
03/21 7100 6
[대충 후기-노잼] 작별의 체크리스트
후기 및 공략
chrome
03/21 4833 7
[커마공유] [비밀 노출 -배덕의 달콤함에 물든 마나카-]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 신쥬
후기 및 공략
akuma
03/21 13950 25
rec 기초공?략
후기 및 공략
6ud7uh4
03/21 6388 11
응석받이 겨울 올라왔길래 재밌게 하고있는데
후기 및 공략
ㅇㅇ
03/21 5327 1
ㅅㅍ)이래서 드콩 하면 스토리 이야기 나오는거구나
후기 및 공략
0529ring
03/21 6557 2
파라서큐 후기
후기 및 공략
alcor12
03/21 8644 0
시골생활은 갠적으로 좀 슴슴하네
후기 및 공략
ENE
03/21 5056 3
후딱끝나고 후딱 맛까지본 겜 짧은 후기
후기 및 공략
lovesccubus
03/21 3546 2
나탈리아 어떤 의미에선 왕도적인 네토라레물이네
후기 및 공략
rainmaking
03/21 5305 11
배덕욕장 플레이 후기
후기 및 공략
chrispypie
03/21 13533 11
판도라의 숲은 진짜 매니악했는데 파라서큐는 먹을만하네
후기 및 공략
guldan777
03/21 476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