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스포) 색귀색귀 하는 이유가 있네

12/13/2025, 13:31:33
후기 및 공략
6186 views · 5 likes



일단 나는 뭐... 


이종간은 다 싫어함. 오크가 나오든 고블린이 나오든 그냥 다 싫어함. 내 취향 아님. 


몬무스...도 솔직히 별로였음.


거기서 강시 같은 느낌에서 더 마이너한 노랑 빨강 파랑 귀신 야겜? 흠... 이게 과연 꼴릴까? 의문 부호가 가득했음.


그래서 스루했었음.


근데 다들 색귀가 재밌다 재밌다 평이 많길래 속는 셈 치고 해봤음. 어차피 할 겜이 없기도 했고.


와... 스토리가 일단 되게 사람을 잘 몰입시킴.


쯔꾸르 주제에 그림체도 좋고 도트랑 손그림의 그 묘한 경계에 있는 느낌? 애니메이션 효과가 있는 것도 은근히 움떡 느낌 나서 좋았음.


아니 그냥 야한 부분도 게임성도 다 갓겜이었잖아? 


특히 귀신이던 애들이 인간이 되서 야스 한 판 때리는 건 사람대 사람이라서 특히 개꼴이었음. 패배이벤트가 아니라 일종의 승리 이벤트 같아서 더 성취감이 있었음.


내가 알못이었습니다. 색귀 갓겜 맞습니다.


하... 이 서클 다른 작품 좀 찾아봐야겠다.


처음 적귀랑 놀 때는 그냥 저기 학교에서 쇼타가 도망다니다 따먹히는 도트 게임 그거랑 유사한 장르인 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액션이었음 ㅋㅋㅋㅋㅋ 기믹도 적당하니 좋았음. 


끝내 기술 배우기 중에 A 누르면 뒤로 물러나기였나? 그건 안 써져서 의문이긴 했는데 뭐... 재밌게 잘 즐겼음.


나쁜 놈들... 이걸 자기들만 먼저 즐겼었다고? 

5
6 comments
Sign in to comment
12/13/25
알면서 계속 시도했던 거 보면 애초에 조짐이 있긴 했네 ㅋㅋ
12/13/25
혹시 이건 괜찮을까? 하는 생각에 했었던 건데 캬. 결국 색귀 같은 게임 하게 되니까 알고도 또 속는 거임 ㅋㅋ
12/13/25
나도 취향 하나도 안 맞길래 시작도 안해보고 있었는데 갓겜이다라는 반응이 자주 보이네 한번 해봐야겠다
12/13/25
눈 딱 감고 해보셈. 나도 속는 셈 치고 했다가 앉은 자리에서 7시간 박고 엔딩 봤음
12/13/25
액션게임임 사실 ㅋㅋ
12/13/25
황귀귀여워
Sign in to comment
La Vitalis: Immortal Loss [v0.40.1] 처녀비치 버그
후기 및 공략
쿠쿠룽
03/03 4923 6
전투에로 많이 찾는 것 같아서 추천
후기 및 공략
elson0
03/03 5226 11
오우카 신작 대충 핥아먹어 보고 후기
후기 및 공략
elson0
03/03 4895 3
최면 타락의 마법사 후기(엔딩 포함)
후기 및 공략
asdf788
03/03 4625 3
"더 이상 기다리지마.." 기다림이 무색하게 계절은 지나갔다. 여름이였다.
후기 및 공략
navernever
03/03 30169 150
그녀가 야구부의 성처리매니저로 1시간 정도 후기
후기 및 공략
냐논노냔니
03/03 5014 6
프린세스 시너지 후기
후기 및 공략
geekel
03/03 9414 7
이 숙소에 마녀를 재우지마 후기 및 팁
후기 및 공략
tlfvlem
03/03 12922 6
언홀리 메이든) 포도주 사는 곳 및 잡정보 / 노예 탈출 경로
후기 및 공략
베르베르사막
03/03 8299 10
트랜스크랩) 튜토리얼에서 히든 이벤트 보는 법
후기 및 공략
날개 로봇
03/03 12259 16
대장장이 스탠다드 난이도 3챕터 클리어 후기
후기 및 공략
드라군
03/03 3406 2
내 어린 친숙한 최강검사가 불감의 저주를 받은 이야기 (스포 있
후기 및 공략
사과맛오징어
03/03 7881 5
NTR 전설류 게임 6종 간단 후기
후기 및 공략
kccxv221
03/03 13428 13
La Vitalis: Immortal Loss 체험판 해봤습니다.
후기 및 공략
쿠쿠룽
03/03 7424 2
대장장이 하드코어 막보 1방에 잡기 도전 , 침식도 알빠노? 강화결정석 파밍 팁.
후기 및 공략
asmq199
03/03 3129 2
오우카 신작 소감
후기 및 공략
ekfwjdzld
03/03 4612 9
reminiscence는 다중 엔딩을 넣었으면 살릴 수도 있었을건데
후기 및 공략
추붕
03/03 6380 1
闇鍋第一艦隊 (암흑냄비 제1함대?) 서클 게임 몇가지 후기
후기 및 공략
시로
03/03 4124 1
복수 게임 ~사정시키지 않으면 죽는 데스 게임~ 후기
후기 및 공략
thisisaab
03/03 7369 10
스포) sky and earth ㄹㅇ 잘 만든 겜이긴 하다....
후기 및 공략
4854151
03/02 6698 2
스포) Lydia 애딸린 마도사의 모험 v1.01 후기 - 숨겨진 수작
후기 및 공략
bangsanspy
03/02 23665 28
이터넘 지리네
후기 및 공략
jjj44
03/02 5266 4
왠만해선 글 안쓰는데 용병의 모험이거
후기 및 공략
chuckyong
03/02 4590 3
작별의 체크리스트 소리 존나 놀랍네
후기 및 공략
wislqpdk1
03/02 5594 -1
Agent17 0.26.10 -완- 후기 (스포없음)
후기 및 공략
깡계네깡계
03/02 7656 0
이카리플레3D 야스하다 런하면 버그생기네
후기 및 공략
analogymesser
03/02 4035 -1
간호사경비원 기념2) 자택경비원2와 카와라자키가의 일족2
후기 및 공략
머겅머겅
03/02 19830 21
[청아]심심해서 적어보는 야추바사삭 3일차 수면 절정 공략
후기 및 공략
다크 예티
03/02 18711 22
히라탄 아이돌 회장 히라사카 토오루 던전에 던져진다 후기&팁 (약스포)
후기 및 공략
shoneelf
03/02 3838 8
'카바씨네의 즐거운 투병 생활'이 남긴 한가지 미련?
후기 및 공략
drogba
03/02 446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