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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 식인 주의)끔찍한 패배를 맞이하는 울트라년

10/18/2025, 22:49:45
야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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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히로인이 거대 괴수와 싸우다 일순의 방심으로 R-18G 당하는 내용입니다.


고어, 식인 안 좋아하면 즉시 뒤로.


아, 울트라 히로인 안 좋아해도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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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널비즈같이 생긴 새끼들은 또 뭐야 씨발!-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이 인간형 애널비즈 고티죠?는 바로 지난 에피소드 때 울트라년이 배 아파하며 낳은 괴생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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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개좆같군.


자신이 낳은 자식과 싸우는 부모라니.


이종 임신, 그리고 부모와 자식간의 생사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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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끔직한 패륜을 바로잡을 수 있는 정녕 없단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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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없어보인다.


눈깔도 없고, 좆같은 애널비즈처럼 생긴 년들이 자신이 배 아파하며 낳은 자식일 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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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세상에는 애초부터 대화라는 것을 기대하면 안 되는 상대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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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그녀가 배 아파하며 낳은 자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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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울트라 에너지가 가득 담긴 모유를 먹고 급속도로 성장한 흉물들은 울트라년을 죽이기 위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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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울트라년도 자신의 자식들을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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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년의 빔 공격이 적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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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년의 빔 공격에 폭발사산하는 인간형 애널비즈.


하기사, 나 같아도 저딴 애널비즈가 내 자식이라면 좆까라고 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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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말이 엄마지, 울트라년은 대리모에 가깝기는 하다.


하지만, 이 암캐년이 부디 굴욕감과 수치심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녀의 자식이라고 굳이 지칭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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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일격을 준비하는 울트라년.


하지만, 뒤가 허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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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년이 위험하다. 하지만, 그 울트라년은 그 사실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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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울트라년은 팔을 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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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한 공격에는 핏물만 조금 흘리고 마는 울트라년의 팔을 일격에 자르는 도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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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잘린 팔의 단면을 부여잡고 고통스러워하던 그녀의 두 다리를 고작 일격에 잘라버리는 도끼질.


이로 인해, 그녀는 순식간에 핀치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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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한 짝만 남은 울트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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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배를 아프게 했던 흉물들이, 이제는 자신을 죽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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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회복하여 울트라년의 잘린 팔다리를 씹어먹는 인간형 애널비즈.


그리고 꼴사납게 도망치는 울트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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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그녀는 도망치지 못한다. 이곳은 이미 전장이고, 여기에 국제법 따윈 없다.


그녀는, 그냥 존나 개꼴리게 생긴 고깃덩이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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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오뚜기가 된 울트라년.


그리고, 저 멀리서 그녀의 소중한 팔다리를 씹어먹는 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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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투속행이 물가능한 그녀를 비웃듯, 그 역겹게도 새하얀 치열을 드러내며 철퇴를 휘두르는 인간형 애널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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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폭력성을, 자신의 어미를 향해 쏟아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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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라곤 없는 울트라년의 얼굴 너머로 그녀의 비탄이 들리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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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소용 없다. 이미 그녀는 너무 늦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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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방심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그곳에서 주변을 살핀 뒤에 공격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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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후회는 너무 늦었다. 최소한, 다리를 잘린 이후로는 확실하게 늦어버렸지.


치명적인 일격에 자신의 입에서 피를 내뿜는 울트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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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년은 철퇴에 꽂힌 채 들어올려진다.


우리는 이미 그녀의 최후를 짐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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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그들을 기르는 데 사용된 울트라 밀크 저장용기, 그러니까 울트라년의 유방에 인간형 애널비즈들의 이빨이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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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액체가 땅을 적시고, 그녀의 여성성을 상징하는 봉긋한 살덩이가 뜯겨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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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의 일격으로, 그녀의 눈은 빛을 잃었다.


이제 여기 있는 건 울트라년이 아니라, 그냥 그들을 낳은 경험이 있는 고기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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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녀는 두 인간형 애널비즈들의 한끼 식사로 전락한다.


지구를 지키던 울트라년의 전설은 이곳에서 끝났다.


지구인지 아닌지조차 확실하지 않은 어느 황무지에서.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이 떠오른다.


터무니없는 블랙유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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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0/18/25
굿잡
10/19/25
개꼴
10/19/25
이거 원래 영상인가요 걍 hcg인가요?
10/19/25
h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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