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스페이스 콜로니 27 후기(스포ㅇ)

01/23/2026, 10:38:27
후기 및 공략
3801 views · 11 likes


1

사실 스포랄것도 없긴 한데 혹시나 해서 스포방지를 달아놓았습니다


로그라이크 듀얼 덱빌딩 게임입니다. 데드 엔드 시티를 재미있게 플레이 하셨다면 얘도 재미있게 하실 수 있을겁니다.


물론 반대도 성립되구요


스토리는 사이버펑크 세계관에서 주인공이 주어진 임무를 처리하기 위해 고향이었던 콜로니에서 싸움을 벌이는 내용입니다.


겸사겸사 힘들때 돈벌려고 야동몇장 찍은것도 모아놓은 돈으로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직장 상사이자, 관리자이자, 남친(실좆)이 질투를 하시는 바람에 팀을 꾸리지 못하고 혼자서 전투를 벌여야 합니다.

1


다른 덱빌딩 게임과 차별화? 되는 요소가 있다면 섹스 또한 전투방식으로서 기능한다는 점입니다.


공격을 통해서 체력을 깎는 통상적인 전투와, 관계를 통해서 정력을 오링내는 전투가 있습니다.


섹슬링을 많이하다보면 엔딩분기가 나뉜다는데 전 덱 빌딩이 재미있어서 섹스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통상적인 게임의 경우에는 처녀가 어쩌고 그럴텐데 사펑이다보니 주인공 입장에서 보지에 자지 들어가는 정도로는 뭐 별 생각도 없는듯합니다.


1



1


패배하면 떡신이 있는게 아니라 걍 떡치는거 자체가 전투의 과정입니다. 물론 그 전에 끝내셔도 되시구요.


이게 굉장히 이질감이 들었는데(몸 성하게 엔딩을 보고싶었거든요 따먹히면 지는거같잖습니까?)


근데 저도 중간부터는 저 주인공 표정처럼

"하 씨발 자지가 보지에 좀 들어올수도 있지, 질싸안했으면 노카운트다"

"아 씨발 존나쌔네,이번에는 함 대주고 넘겨?" 같은 상여자 싸펑마인드가 탑재되어 나름 즐겁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1


그렇게 스테이지를 깨다보면 주인공이 돈없고 힘들었던 시절에 찍었던 온리팬스를 보고 멘붕이 온 남친이 라스트 보스로 등장합니다


사실 주인공과 사선을 넘어와 싸펑인간이 되어버린 우리 입장에서는


주인공 따먹어보겠다고 목숨거는 양아치보다 더 이해안되고 병신같은게 남친입니다.


원래 NTR 남주는 속좁고 실좆이어야 하는 법이니 그러려니해도


다른남자랑 정분날까봐 이런 더러운 콜로니에 여친을 혼자 파견보내놓고, 힘든시절에 야동좀 찍어서 돈좀 벌수도 있지


싸펑세계관에서 쫌생이도 이런 쫌생이가 없습니다. 원 병신같은새끼. 너는 그냥 뺏기자



게임도 재미있지만 싸펑 특유의 펑키한 성관념 또한 자연스럽게 녹여낸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10점만점에 8.5점을 주고싶지만, 전투방식 중 섹스를 통한 전투방식의 매력도가 떨어지기에, 감점해서 8.0이 적당하다 싶습니다.


그건 그만큼 덱빌딩 전투의 재미가 충분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데드엔드시티를 재미있게 하셨거나, 강간좀당했다고 질질짜는 계집애새끼들이 없는 상여자 세계관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다만 모든 엔딩을 보는건 노가다 요소가 있으니, 보고싶으신 엔딩을 하나 보신다음 세이브 파일을 받는걸 추천드립니다. 이상입니다.




11
3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1/23
게임도 재밌고 cg도 취향에 맞아서 괜찮았는데 컷씬이랑 엔딩 수집하는게 너무 빡센 게임....
01/23
lost chapter 와 함께 잘만들엇고 재밌었던 겜이었음
01/26
후기가 맛있네
Sign in to comment
와 드디어 봤다 카린 해피엔딩
후기 및 공략
rmfjrmfjgkek
05/26 4930 25
욕망의 여신 이리나 시작부터 쉽지 않네
후기 및 공략
마사지
05/25 8480 28
내 비참한 인생 후기
후기 및 공략
15238603208
05/25 7132 34
던전 위드걸 NTR 요소 및 발생조건 정리해 보았음
후기 및 공략
웃흥
05/24 5787 24
다시 돌아온 ntl 신사의 ntl 게임들 리뷰
후기 및 공략
헤비레인
05/22 10701 41
야겜 속 감초 or 민초 쇼타로 보는 야겜 리뷰(스포주의)
후기 및 공략
drogba
05/22 10541 27
야겜뉴비의 매우 주관적인 게임 한 줄 평과 평점 모음 1탄
후기 및 공략
pegets
05/21 12730 32
약간 스포) 사타니 카스미는 당신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어 121일차 후기
후기 및 공략
Nate Higgerson
05/20 8147 15
지극히 개인적인 인생게임 추천
후기 및 공략
gogibab
05/19 8504 15
*스포주의 알미오시온의 의술사 후기
후기 및 공략
kimrak
05/18 13712 30
게임 추천받을 겸 쓰는 게임 후기(스포)
후기 및 공략
lastnightonearth
05/18 13574 32
비월선행록 간단한 팁
후기 및 공략
kimms1104
05/17 23286 15
잠결에 쓰는 던브, 던전 앤 브라이드 통합 모드 개인적인 팁
후기 및 공략
hacom
05/15 19847 16
요몽원 완전 공략 가이드
후기 및 공략
losress
05/15 26628 151
NTR남의 속성(외모)로 보는 야겜 이야기
후기 및 공략
drogba
05/15 12961 38
지금까지 해본 게임 개인적인 추천 ntr위주
후기 및 공략
tttyu
05/15 18849 32
이때까지 재밌게 한 게임 후기(스포)
후기 및 공략
aim762
05/12 32286 62
공략, 스포)알미오시온의 의술사
후기 및 공략
havanacuva
05/11 12938 26
[짧후기, 약스포]풍기위원은 여음마의 꿈을 꾸는가?
후기 및 공략
peachborn
05/09 5262 21
엔딩 스포) 비의 괴물 엔딩 후기
후기 및 공략
Nate Higgerson
05/07 8276 20
스포, 복구요청)"변태적인 시스템" 여고생 스파이 잠입 수사 성 음술학원 RJ01148691 후기
후기 및 공략
eooeooeoo
05/05 7946 18
지금까지 한 ntl 게임들 개인적 후기
후기 및 공략
헤비레인
05/05 16536 63
후기) 색귀, 쯔꾸르 역사상 goat.
후기 및 공략
parmisgood
05/04 9025 31
시발 개 똥겜 좆같아서 쓴다.
후기 및 공략
doodkey
05/04 12571 34
대충 지금껏 해본 여주물 야겜들 간단 후기
후기 및 공략
estehr523
05/04 8269 16
네노토리 개발자 진짜 인문학적 변태네ㅋㅋㅋ
후기 및 공략
전여친
05/03 10911 31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사용한 "능력 있는 후배 아오이짱!" 번역 후기
후기 및 공략
coupon
05/02 3607 15
Forest of blue skin R 4/29 100% 공략(업적, 아이템, 기술, 보물, 기타 H들)
후기 및 공략
F2P
04/30 12583 25
내 근육 돌려줘! 공략 (초스압주의,스포주의)
후기 및 공략
asdf
04/29 16934 46
[후기] RJ01293869 [7センチ] 종말 쉘터 성활 v1.4 후기
후기 및 공략
루나랩
04/29 1685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