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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유령 후기(스포 없음)

12/12/2025, 16:42:06
후기 및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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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야겜하면 서브 히로인들도 너무 많고 각 h씬마다 밀도가 떨어져서 딸치기 아깝고 애매한 느낌이 들 때가 많았는데,


아, 유령 은 메인 히로인 하나로 진득하게 스토리 밀고 나가면서 h씬의 밀도를 꽉 채운게 좋았음.


특히, 여주물에서 야스 배틀이라하면 유혹 스킬이든 발정 스킬이든 주인공은 별일 안 하고 적군이 강간할 때까지 수동적인 플레이가 요구돼서 생각할 것도 많고 본인이 원하는 체위나 장면을 못 보는 경우가 많은데


남주물에서 야스 배틀을 하니깐 능동적으로 원하는 선택지를 고를 수 있었고, 또 라운드 전반은 애무, 후반은 삽입으로 나눠져 있어서 h씬이 서로 잘 연결되는 느낌이었음 (여주물에선 질싸 당한 후에 보빨 당하거나, 가슴에 붓카게 당한 후 유두 빨리거나 하면 갑자기 확 깸)


또 대부분의 야겜에서 스토리 중간중간 노가다성 퀘스트를 넣어놓는 경우가 많은데, 아, 유령에선 미니 게임도 2번 정도 플레이하고 안 해도 돼서 피로감도 덜 했음.


야겜하다 보면 위에서 말한 단점들(h씬의 낮은 밀도, 노가다성 퀘스트의 피로감) 때문에 10시간 넘게 플레이해도 딸 몇 번 못 치고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2-3시간 플레이 타임 선에서 꼴릴 수 있을만큼 충분히 꼴렸고 마무리도 깔끔하게 지었다고 생각함.


요약: 불쾌감 없이 정말 잘 만든 야겜. 2-3시간의 길지 않은 플탐으로 충분히 꼴리게 만듬. 안 해봤다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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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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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5
4문단 확실히 여주물에서 따먹을때 정액 존나 묻은데에 입 대기 안 꺼려지나 싶더라
12/12/25 Edited 12/12/25
ㄹㅇ 그거 때문에 몰입 깨질 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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