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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크랩 스포) 뭔가 탄탈텔레스코 스토리가 추측되기 시작했음

08/14/2026, 13:35:10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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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이번에 올라온 우주인 짤과 전에 올라왔던 개빡겜 우주인 짤의 주인은 탄탈텔레스코일 것이다

2.탄탈텔레스코는 과거에 제 자식처럼 키우던 아이를 인질 잡혀 어쩔 수 없이 봉인권에 스스로 갇히게 되었다

3.그래서 DLC 언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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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개발자가 X에 올린 이미지

우주인과 꼬마 아이가 하늘을 올려다보며 추억을 쌓는 듯한 모습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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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발자가 과거에 올린 이미지

우리 우주인께서 개빡치신 모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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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에게 슬픈 과거를 만들겠다 한 거 생각하면 일단 저 아이는 반드시 죽었을 거고, 아이의 죽음에 빡친 외계인이 빡겜하는 거라 생각해볼 수 있음

여기만 봐도 뭔가 좆간이 좆간해버렸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본인은 여기서 프롬뇌를 좀 더 굴려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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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가 다루는 갑옷.

제프리는 이것을 선사 시대의 유적에서 주웠다고 함

즉, 본래 선사 시대에 살던 누군가의 소유였던 물건임

지금 써도 외계인 한 번에 반갈죽 내거나 기사단장과 싸워 이기는 등 성능이 확실했던 거 생각하면 평범한 갑옷이라 보기에는 어려움

그리고 이건 살짝 억지 같긴 하지만, 제프리의 갑옷과 우주인의 갑옷이 묘하게 비슷하지 않음?

색감이라던가 분위기라던가

여기서부턴 내 뇌피셜인데 제프리가 쓰는 갑옷은 본래 위 이미지의 우주인이 쓰던 갑옷을 구인류가 빼앗아 자기들 멋대로 개조한 것이 아닐까 싶음

이후 인류 좆망해서 버려진 유적에서 제프리가 주워 쓴 거지

또 이 추측이 맞다면 저 우주인의 정체도 추측해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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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우리가 가장 먼저 맞닥뜨린 우주인 탄탈텔레스코임

일단 1차적인 이유로는 저새끼가 본작에 나오는 우주인들 중 가장 가난하기 때문임

빈다르텐, 라샤벨락, 카렐렌과 비교해 보았을 때 만일 인류가 우주인에게서 갑옷을 삥 뜯었다면 봉인권에 갇혀 실험 당하던 탄탈텔레스코 거를 삥 뜯었을 것 같음

그 외 저 갑옷을 입은 제프리가 탄탈텔레스코를 죽인 것도 일종의 심증임

구인류가 탄탈텔레스코의 갑옷을 빼앗아 그를 죽이기 위한 마개조를 진행했고, 시간이 흘러 그걸 제프리가 챙겨가 결국 탄탈텔레스코를 죽이는 데에 성공했다는 뭐 그런 스토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임

가장 큰 이유는 제프리가 쓰던 갑옷=탄탈텔레스코의 갑옷=아이와 함께 있는 우주인이라는 추측이 맞다면 의문점 하나가 해결되기 해결되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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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권에서 잭슨과의 대화를 통해 에테르 재앙 이전부터 탄탈텔레스코가 갇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그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라는 우주인이 문 밖으로 나오자마자 곧바로 학살 무브를 펼쳤다는 것도

이상하지 않음?

봉인권에 봉인 당해 약해진 상태에서도 봉인권 내의 모든 직원(잭슨 제외)을 다 족쳐버릴 정도로 강한데

그럼 그보다 훨씬 강했을 봉인되기 이전의 탄탈텔레스코를 어떻게 가둔 걸까?

내 생각에는 아무래도 약점을 잡아서 협박한 것 같음

그리고 그 약점이 바로 맨 위의 이미지에 있는 우주인과 함께 있는 아이였던 거고

한마디로 인질 잡혀서 순순히 들어가줬던 거임

이럼 작품에서 강조하던 이성을 뛰어넘은 살의, 즉 광기와도 부합하고 봉인 깨지자마자 미친 듯이 인간들 학살했던 것도 개연성 확실하다 생각함

물론 위 모든 것들은 결국 내 뇌피셜에 불과하기에 반박시 님 말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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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오오... 이것도 매우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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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zagam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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