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 사원 여행기 완주
서론
출시 되자마자 해당 작품 이야기로 계속 올라온거는 이유가 있으며
이전에 올라왔던 후기들도 종합해보면 장점도 단점도 공감되더라
원래는 나도 당시에 선발대로 먹어보려 했으나
난이도 빡세다는 반응과 히든엔딩 존재 때문에 거의 잊고 살았는데
이번에 뭐 먹어볼까 찾다가 최근겜은 언제 또 새로운 업데이트 올라올지 모르기 때문에
이것부터 먹어보기로 했음
(오네쇼타도 좋지만 하렘도 좋은걸)
스토리는 회사 단체로 크루즈 관광여행 떠났다가 갑자기 사고나서 조난됐는데
정신 차려보니 주인공과 회사 직속선배, 후배, 총무(유부녀) 이렇게 4명만 남게 됐고
무인도에서 살아나가는 무인도 서바이벌 하렘 시뮬레이션…
인데 처음에는 일단 살고봐야 돼서 호감도나 야스쪽은 나중으로 미뤄두고 (진짜로 살고봐야 됨)
공략이야 검색하다보면 과거의 흔적들이 있기에 지금은 일단 스킵하겠음
여기서 디테일이 느껴졌던 부분은
멤버들 초기스탯에 해당 캐릭의 성격이나 생활력?을 제대로 반영 시켰고
[아케미는 여자들끼리 대화중에 DIY키트 사서 배웠다는 이야이가 있던 영향인지 초기스탯 보면 제작이 +1 상태로 시작]
[유메노는 육상부 출신이라 체력이 가장 높으며 운반도 +1 상태로 시작]
[시즈하는 장점이 젖탱이 밖에 없는 폐급이였어서 그런지 초기 체력이 가장 낮으며
심지어 과거회상 보면 직장상사한테 ㅅㅍㅎ 당한 경험이 있었기에 성기술이 +1인 상태로 시작]
뭐 아무리 폐급이라 해도 대부분의 야겜에선 젖탱이가 크면 용서가 되는 상황이 많긴 해
특히나 여긴 무인도잖어
성욕처리 해줄 수 있다는것 부터가 가산점 먹고 들어가는거고
2번째는 하다보면 부제목이 왜 “여자들의 생존전략” 인지 알게 됨
난 쫄보 심장이라 히든엔딩 시추에이션은 눈탱이로만 보고 위험구간 최대한 빠르게 지나갔고 [어차피 픽션으로만 했지만]
위험구간 지나면 화합의 장이 오지만
어느 솜붕이의 후기글 보면 “풍기 0 되니까 장르가 공포로 바뀌더라”
라는말을 괜히 적은게 아님 (뭐 사실상 엔드구간이라 더이상 미련없어지는 것도 있겠지만)
풍기 0 되면 히로인들 성욕 리미트가 풀리면서 행동 할때마다 성욕이 계속 솟아오르고
하루종일 야스 야스 또 야스를 갈구하는 몸이 됨
이걸 극복하려면 사냥으로 고기 파밍하면서 정력증강 붙은걸 건져야 될 듯 싶음
그래서 난 세이브파일을 건드렸다
이건 너희들이 시작한 게임이야
그 게임 응해줄게
탈출엔딩도 야스인생이지만 이왕이면 우리끼리만 있는 무인도가 훨씬 맘편할지도
s/somi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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