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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ge of Tentacles ~모판 쾌락지옥의 촉수감옥~ 처녀 엔딩 후기

05/27/2026, 05:09:47
후기 및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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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수+이종간, 요도간, 하드물, 임+출, 보태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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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다. 챈러들. 이번에는 촉수동굴 겜 처녀엔딩을 보고왔음.


댓글에 촉수물 중 1황이라는 말들이 보이길래 촉수물이나 조교물에 환장하는 나로서는 다운로드를 참을 수 없었음.


전체적인 게임의 흐름은 그냥 운빨로 상대보다 높은 수의 카드를 뽑아서 촉수들을 물리치고 출구까지 가는 엄청나게 간단한 게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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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초반 스토리의 내용은, 숲에서 소재를 얻어서 약품을 조제하는 유리아라는 엘프가 늘 그렇듯 그 날 쓸 소재를 채집한 다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갑작스러운 거인들의 땅울림으로 촉수 동굴에 빠지면서. 그곳에서 멀쩡하게 빠져나가는 스토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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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처음 시작 장면. 튜토리얼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는 개뜬금 상황에서 갑자기 탈출하라고 하는 정신나간 게임인데,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고 세이브 로드가 자유롭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은 편임. 카린의 형무소에 비하면 유치원생도 깰만한 수준이지. 음음.


아무튼 게임 내에서 이동과 공격은 반드시 카드를 소모해야하고, 무조건 상대보다 높은 카드를 내야함.


이렇게만 들으면 순수 운빨겜 같은데, 유리아는 카드 게임에서는 의외로 하면 안 되는 행동인 상대 패를 보는 것 <-을 할 수가 있음.


마나는 17이 소모가 되는데, 한 턴 휴식할 때마다 체력이랑 마나, 최음지수가 회복되는데 마나가 턴 당 몇이더라 30이었나? 가 회복되기 때문에 빡대가리 마냥 스킬 써대지 않는 이상에는 스킬 문제는 없음.


만약에 선턴인데 패가 꼬였다 <- 그러면 마나 20을 제물로 바쳐서 파이어볼을 쏠 수도 있어서 큰 문제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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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휴식하다 보면 이런식으로 적에게 발견될 때가 있는데, 발견 때 나오는 몹은 체력 200~300 내외 하급(숫자가 낮은 카드 위주로 냄)이나, 중급(딱 중간 정도 숫자.) 몹들이 나오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음.


오히려 경험치 셔틀들임. 몹에게 발견되면 휴식으로 회복된 것들이 취소 된다거나 하는 것도 아니라서.








촉수+이종간, 요도간, 하드물, 임+출, 보태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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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H씬 퀄리티는 상당히 높음. 저건 맵에서 랜덤하게 걸리는 촉수 함정들 H씬인데, 상대와 비슷하거나 보다 낮은 숫자를 내지 않는 이상 무조건 확정 회피 가능에다가, 음란도도 안 올라가서 그냥 H씬 보고 싶으면 걸려주면 되는 보너스 느낌임.


저거 말고도 따로 풀 라이브 2D 패배컷씬들도 나오는데, 그게 또 야무짐. 덕분에 그걸로 2발 뺐다.


예시로 한 두개 가져오고 싶은데, 패배컷씬들은 대부분 하드한 편이라서 안 가져왔음.


패배 했다고 무조건 게임 오버가 아니라, 컷씬 진행 중에 탈출 기회를 엄청나게 많이 줌. 마찬가지로 상대보다 높은 카드를 내면 패배컷씬에서 벗어나는 식으로.


게임이 얼마나 하드하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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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위에 올려놨던 게임 내 함정에 걸렸을 때의 컷씬들 갤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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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패배 컷씬 갤러리임. 패배 컷씬은 위에 말했다시피 전부 다 풀더빙에다가, 프레임 좋고 퀄리티 개 좋은, 취향에 맞는 사람들 기준.


딸문가들이 유저들을 착정하기 위해서 마늘과 쑥만 쳐먹으며 동굴에 박혀서 머리 맞대고 이악물고 만든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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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어렵지도 않고, 스킬도 안 복잡하고, 세이브 로드, 휴식 마저도 자유로워서 빌드라 할 게 없기는 한데. 난 이렇게 갔음. 럭 -> 공격력 -> 크리 -> 회피 순으로.


럭 레벨이 높으면 게임에서 제일 높은 숫자인 10 카드가 복사되더라. 근데 그것도 의미가 없는게, 최종 보스 체력이 999인데, 공격력 다 찍으면 후술할 고룡의 잔재를 끼고 있다는 전제 하에 카드 쓸 필요도 없이, 파이어볼 세방이면 뻗음. 하급~중급 잡몹도 파이어볼로 원턴킬 가능. 대충 400내외로 딜 드가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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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10 카드가 복사 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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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 하다보면 잔재라는걸 얻을수가 있는데, 저 고룡의 잔재라는 템이 존나 좋음. 게임 내부에서 패널티 없이 공격력을 깡으로 저만큼 올려주는 잔재는 없는거 같더라.




아무튼, 촉수나 조교, 하드물, 임+출, 보태배 같은 거 좋아하는 사람은 진짜 추천하는 작품이다. 플레이 시간도 1시간 내외로 쓱 한 발 뽑기에 무난한 게임임. 전체적인 진행도 마우스로만 진행해서 한 손은 자유로워서 머리 비우고 플레이 하기 좋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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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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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수상한 취향을 가진 친구들을 위해 이런 설정도 있더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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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05/27
05/27
숫자높은 카드 너무 안나와서 간신히 클리어만 했는데 럭이 문제였구나...
05/27
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어려워졌던것같은데
마즘. 근데 애초에 일부러 지지 않는 이상에 지는거 자체가 어려운 게임이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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