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Wild cats 렌파이 해본 후기(스포 있음)

11/07/2025, 12:32:31
후기 및 공략
4860 views · 1 likes

 옆동네에서 모델링만 보고 0.5 정도 오면 해봐야지 생각만하고 있었는데 마침 손번역본이 올라와서 0.2버전 해봤음.
 그런데 생각 이상으로 재밌어서 바로 0.3버전 번역 돌려서 플레이 해보고 제작자 후원박고 왔음.
 

☆모델링 5/5
등장인물들 모델링이 굉장히 좋음. 애초에 이 겜에 관심가지게 된게 모델링이라 시작했는데 확실히 최근 출시작이라 그런지 모델링이 굉장히 좋더라

☆스토리&캐릭터 4.5/5
초반 주인공 급발진이 짜증나긴 하지만 가정사정 들어보면 이해못할건 아님.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급발진 장면들 반성하고 사과하는 장면도 나오고.
캐릭터들 성격이 각양각색이고 개인 스토리도 매력적이라 게임하는 내내 즐거웠음. 아쉬운게 있다면 갈등상황이 생각보다 쉽게 풀리는 느낌? 물론 이건 스토리 진행하면서 새로운 갈등들이 충분히 생길 수 있으니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봄.

걱정되는게 있다면 업뎃 주기가 좀 많이 길다는 거임. 내 기억상으로 0.1버전에서 0.2버전 나올때까지 반년이 걸렸는데, 0.3버전 나올때까지 거진 1년이 소비됨... 

전체적인 스토리가 주인공이 말괄량이 여주들 모아서 팀 꾸리고 대회에 나가서 우승하는 과정을 그릴 것 같은데, 이번 0.3버전 마무리에서야 여주들이 다 모임...

보통 업뎃 주기가 길수록 제작자나 팬이나 피곤해져서 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작품은 그런 길을 걷지 않았으면 함.

☆떡신 X
0.3 버전까지 나왔지만 슬프게도 본방씬은 하나도 안 나오고, 서비스씬이 나온 캐릭터도 반도 안됨. 게임이 야보다는 겜에 가깝다보니 이해는 하는데 좀 아쉽긴 함. 위에서 말했듯이 업뎃주기가 길어진데다 모델링도 좋은 편이라...

☆총평
갠적으로 현재 출시중인 렌파이 중에서는 이터넘과 함께 가장 좋았던 작품이었음. 만약 제대로 완결만 난다면 렌파이 명작으로 충분히 남을거라고 봄.



1
4 comments
Sign in to comment
11/07/25
보통 야겜에서 갈등이 쉽게 풀리는 일의 개연성은 주인공 외모가 보충하는 법
11/07/25 Edited 11/07/25

Deleted comment.

11/08/25
0.3 어떻게 구하셨나요
11/10/25
배구 좋아해서 그런지 스토리 몰입지림
Sign in to comment
에리나와 기마의 도시 후기
후기 및 공략
ㅇㅇ
01/20 12866 25
매드 아일랜드에 구원 순애가 있다니
후기 및 공략
이상성애
01/20 18598 41
(***스포주의***)야겜 인생 5년 직접해보면서 느낀 명작
후기 및 공략
egobo
01/20 13666 8
사쿠라코 이건 평작이상.. 그걸로 끝인듯
후기 및 공략
stargaze
01/20 6035 4
[스포주의] Hero Party Must Fall 개발자 피셜 뒷이야기
후기 및 공략
이브라브
01/20 9659 15
약스) 세븐데이즈 짧은 후기
후기 및 공략
ari314
01/20 7463 7
나만의 딸슐랭
후기 및 공략
gogummaa
01/20 50060 63
제국의 관문지기 다깼다.... 확실히 재밌네
후기 및 공략
wsnp
01/20 3088 4
사쿠라코 네토라레담 초심플 후기(스포X)
후기 및 공략
rupanain
01/19 5643 6
야겜 일주일간 120개 쳐한 뉴비의 10개정도 명작 엄선
후기 및 공략
asf2nfk
01/19 31896 72
존재감 옅은 여동생 0.95 베타버전 후기
후기 및 공략
chanmaru
01/19 8161 6
나만보기 아쉬워 올린 사쿠라코 네토라레담 공략
후기 및 공략
diqkdkelel
01/19 19877 25
색귀 진짜 말 안되네
후기 및 공략
micky123
01/19 5283 8
HEROINEVILLAINsSIDE 후기
후기 및 공략
하루이틀
01/19 3903 3
이노센트 어설트 후기 (스포있음)
후기 및 공략
optical-25
01/19 10273 4
ai소녀 커마재밌네
후기 및 공략
whytcat
01/19 4514 5
시안 브레인 짧후기.
후기 및 공략
하타에조
01/19 4181 5
약 스포)정욕의 마사지겜 1회차 찍먹해봄
후기 및 공략
순백의 칸도레
01/19 4396 5
Aliens in the Backyard v19.8 제작진의 양키(러시아) 센스가 이해가 안 감...
후기 및 공략
k11a4
01/19 8891 2
hypnos fuck 공략 (떠먹여줌)
후기 및 공략
머겅머겅
01/19 8242 11
[후기] Cel Sector 재밌네. 정발 기대된다.
후기 및 공략
스삐키뚜땨
01/19 5073 8
사쿠라코 네토라레담 공략
후기 및 공략
localmagic
01/19 11237 12
사코라코 NTR 어느 정도 해보고 쓰는 글 ( 사코라코 게임 후기 및 번역 후기 )
후기 및 공략
KTM
01/19 10589 45
나를 데려가줘 던전으로 후기 및 공략(약스압, 스포주의)
후기 및 공략
chanmaru
01/19 12655 13
사쿠라코에 대한 솔직한 후기 ※약 스포주의
후기 및 공략
twini0827
01/18 16225 25
빛과 그림자 노예섬 루트 드디어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 및 공략
BroadRight
01/18 3384 4
모험가 리자시아 후기
후기 및 공략
응기몬
01/18 4940 2
스포) 마법소녀 루나의 재난 후기 (장문주의)
후기 및 공략
optical-25
01/18 12191 2
사쿠라코 후기
후기 및 공략
akaart
01/18 12165 3
정욕의 고식 마사지점 팁
후기 및 공략
nightrunpray
01/18 1229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