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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의술사 EX엔딩 진짜 뭔가뭔가네

05/11/2026, 10:51:49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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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자랑 지혜대결 할 때나 꿈의 잔해에서 대사나 계속 떡밥을 뿌리긴 했는데 

내가 멍청해서 그냥 있어 보이는 말 하는건가 보다 했는데

진짜 주인공이 짐승일줄은 상상도 못했음...


근데 다른 엔딩들도 그런데 엔딩 보고 주는 스킬 성능이 너무 좋아서

이득보려면 억지로 배드엔딩 봐야하는거 좀 마음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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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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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결국 스승님과 함께 배타고 온 이들 말고는 결국 이 세상의 모두가 다 원재료가 진흙인 인간이니까... 주인공처럼 인간이 한 번 진흙으로 녹았다가 그걸 재료로 짐승으로 일어난 건 일단 얘 뿐인 거 같지만
짐승심장 4개 모아야 싸울 수 있는 보스 정체 생각하면 분명 주인공만 그런 거 아니고 몇 놈 더 있어보임
05/11
개인적으로 짐승이라는 사실 자체보다는 인간이었던 주인공과 진흙으로 다시 살아난 주인공은 같은 존재인가? 라는 명제에 대해서 계속 뭔가 생각이 듦 존재증명이란게 개인적으로 너무 어려워서 논리적으로 옳다, 그르다. 결론을 증명하진 못하겠는데 그거랑 별개로 자꾸 감정적으로 그거에 대해서 거부감을 느끼는 듯...
배드엔딩 패시브가 다 좋다보니 어쩔수가 없긴해
05/11 Edited 05/11
뭔가뭔가임 후속스토리에선 주인공만 여전히 자기정체를 모르려나 플레이어는 다알고 ㅋㅋ 정체알자마자 꼬라박아버린것도 아쉽고 선택지라도 줘서 성숙하게 나아가는것도 보고싶은데 작품내내 사춘기소년같이굴어서 캐릭터성이 깨지려나
05/11
Ex엔딩 보고나면 다시 본편시점으로 돌아오는데 그때 렉시스가 어렴풋이 기억해서 파트리체아한테 자신이 렉시스로 있어도 되는지 넌지시 물어봄 파트리체아는 스스로 렉시스라 생각하면 넌 렉시스니 괜찮다고 대답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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