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의 물방울 후기 전작들의 발전판
포로의 물방울 ~여름의 호화 여객선에서 더럽혀지는 소녀들~
虜ノ雫 ~夏の豪華客船で穢される処女(おとめ)たち~
VJ011067
제작사: Guilty
3줄 요약
2편과 3편을 섞어 발전시키되 캐릭터는 오리지널리티함
그래도 아쉬운 점은 여전하지만 누키게인 걸 생각하면 OK
겉핥기로 대충 알고 있었다 생각했는데 직접 해보니 잘못 알고 있던 게 많았음
간단한 스토리는 주인공 후지가사키 미호가 상처 후 선장으로 복귀하는 아버지의 크루즈 투어에 친구 쥰과 함께 알바로 승선, 도망칠 수 없는 해상에서 두 악역한테 따먹히는 내용임
이번엔 친구들이 아니라 다른 세 명하곤 크루즈에서 만나 친해지는 터라 청춘물스럽던 전작들보다 도입부는 짧지만
지금까지의 포로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크게 두 루트로 나뉘되, 1편 포로의 선율처럼 어쨌든 미호는 둘 다 따먹히는 걸로 시작한다
또 2편 포로의 쇠사슬도 마찬가지로 두 악역 H 스타일이 달라서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지만 역시 서브 히로인들은 루트 고정인 건 마찬가지임
한쪽 악역은 소메야 시게오
크루즈 출자회사의 높으신 분으로 불법적인 일에도 손대는 회장 아들로 추측해보자면 애초에 크루즈 여스탭 일부는 얘가 따먹으려고 일부러 외모로 뽑은 듯
패거리가 있긴하지만 엔딩 빼곤 다 1인플이고, 걍 대놓고 나 나쁜 놈이다 네 사정 알고 있다 식으로 구는 협박 능욕 계통임
또 성격파탄이라 저항하는 히로인들을 갖고 노는 스타일인 게 특징이다
다른 쪽은 토자와 유이치
야다와 카스가이란 부하 둘을 데리고 있고 이쪽은 반대로 육변기 취급하는 스타일
소메야가 감정을 농락한다면 토자와 쪽은 그냥 덮치고 보는 성처리 윤간 계통이다
여기서 초중반 흥미로웠던 게, 전전작인 포로의 선율은 악역 둘이 연관이 없었고, 전작인 포로의 쇠사슬은 어렴풋이 연결고리가 보이긴 하지만 크게 중요하지 않았던 반면
크루즈 투어를 즐기는 소메야를 노리는 토자와, 그 사이에 미호가 껴서 고생하는 스토리가 좋았음
특히 소메야한텐 소메야대로 농락 당하면서 방까지 쳐들어오는 토자와 패거리한테 입으로 봉사하는 미호가 무척 꼴렸다
이 부분은 토자와 루트 다른 히로인들도 2~3번씩 끼어있어서 전작 포로의 쇠사슬 저택 루트 등원 전 페라씬이 호평이어서 많이 넣은 게 아닐까도 싶었고
아무튼 꼴렸음 개인적으로 윤간물 취향이기도 하고
그리고 이건 후반부까지도 좋았다
양쪽에 이용 당하던 미호의 행동으로 결국 소메야 / 토자와 루트가 갈리고,
토자와가 소메야를 구속하는데 성공해도 꿋꿋이 미호로 다른 배신자 VIP들 접대시키는 씬들도 좋았고, 해결편 역시 에로게다운 방법이었음
반대로 소메야가 미호를 통해 토자와 존재를 눈치챈 루트도 식사 테이블 아래에 넣어서 페라 시킨 다음 그대로 정액 살짝 입가에 묻힌 채로 스탭일 시키거나 스트립 자위쇼 보인다음 알몸으로 청소시키는 등 농락하는 스타일 그대로 진화한 거라 좋았음
다만 정황상 이쪽이 진엔딩 취급인 듯한데, 해결편은 좀 허술하긴 했다 후술할 반전캐도 있긴 하지만 딱히 의미가 있다기보단 '금발 카지노 여딜러 누님' 클리셰를 따라했을 뿐이고
하지만 마지막을 조지는 게 명작의 조건이라 했던가 그런 점에서 포로의 물방울 진짜 잘 뽑혔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대충 알던, 7편 '포로의 인연'까지 포로 시리즈 일곱 편 중에선 히로인 디자인들이 맘에 안 들어서 1편이랑 2편 다음으로 별로라 생각했는데 진짜 눈이 뜨였다 미호 이쁨
모리베 쥰
크루즈 알바하고 있던 미호 소꿉친구
역시 소메야가 눈여겨 보고 있었고, 보육원 출신이라 그 자금 사정으로 협박 당해 따먹힌다
포로 시리즈에 으레 있는 ~~대신 나를, 하는 드센 주인공 친구 계열 같고, 실제로도 그렇지만 본래 음란한 건지 아니면 정에 굶주린 건지 중반부터 암컷 타락하는 게 특징이다
소메야가 성격 파탄이라 엔딩에선 소프에 팔아넘기지만 아무튼 본편에선 스윗 능욕 캐릭터로 나와서 이건 순애 아닌가 싶었다
대놓고 소메야가 내 여자가 되라하기도 하고, 쥰도 몸은 넘어갔지만 마음은 운운~~ 나중엔 마음도 운운~~ 이러면 안 되는 거 알면서도 당신의 여자가 되겠습니다 선언까지 역시 이거 순?애 아닌지
오토와 사키
크루즈에서 만난 바이올리니스트
이쪽도 소메야 담당으로, 역시 자금 사정으로 협박 당해 따먹히는 이번작 수치+엉덩이 담당
알바 중인 미호나 쥰과 달리 보통 자기 방에 있다가 난데없이 소메야 전화 울리면 따먹히러 가는 내용이라 거기 스트레스 받는 모습들이 꼴렸음
다만 이쪽도 전작들에 비해 특이한 게, 포로 시리즈 으레 있는 후배 캐릭터 같지만 걔들이랑 달리 딱히 음란하지도 않고 엔딩 직전까지도 타락 않다가 소메야가 갑자기 급발진해서 굴복시킨다 엔딩은 역시 음란 버전이지만
쿠로스 노노카
토자와 패거리들한테 따먹히는 아이돌
토자와 루트 미호와 마찬가지로 협박 따위보단 그냥 냅다 덮치고 + 도망칠데 없는 선상 + 자기 방까지도 침범 가능이란 특징을 잘 보여줬음
천연 캐릭터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처녀 따인 뒤론 남팬들 시선 신경 쓰이고 그래도 프로 의식으로 일하려는 거 전후로 그 의상 그대로 토자와 패거리한테 따먹히는데다 매니저 변질까지 아이돌 요소도 나름 살렸다 싶었고
미즈호시 나디아
위에 적었다시피 '카지노 금발 여딜러 누님' 캐릭터 그대로다 바니걸까지 충실히 보유
사실은 나디아도 소메야를 노리러 잠입했다 뭐다 나오지만 그냥 클리셰 요소일 뿐 딱히 중요한 건 아님
여유 있는 척 강한 척 하지만 본인 루트에선 결국 토자와 패거리한테 숫자로도 밀리고 육체적으로도 딸리고 미호도 인질 잡혀서 이러면 안 되는데, 안 되는데 하면서도 속수무책으로 따먹히는 게 꼴렸다 솔직히 저 캐릭터 디자인으로 안 꼴릴 수가 없고
그래도 해결편에선 도움이 되는 인물
특유의 DLC는 놀랍게도 1개로, 비록 스토리는 외전은 커녕 편의주의적 대충 대충 써넣은 듯 하지만 근래 시리즈였으면 특전으로 캐릭터 1씬씩 5개 + 단체로 돌려지는 거 1개였을껄 하나로 해놨다 이 시절 길티 DLC론 돌아오진 않을 테니 아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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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꺼 복붙 복붙하다보니까 시리즈 순서가 혼재되있을 때 있는데 이땐 ‘계약’을 1편이 아니라 0편이라 생각하고 있을 때였음
그러다 10편 ‘맹세’에서 리오가 재등장하면서 포로의 계약이 1편이구나 하게 된 거
s/somi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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