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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군대감..

06/29/2025, 02:43:27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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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군대가는데 오늘 아침에 머리 9mm로 깎고옴.


'분명 다 가는 군대 나도 가는거지 뭐' 이렇게 생각하려다가도 계속 가슴이 먹먹해지고 걱정되고 그럼


마인드셋을 긍정적으로 가지려고 해도 부모님 얼굴 보면 또 막 눈물날거같음..


딱히 하소연 할 곳도 없어서 여기에다가 적는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많이 위로가 되네요

39
33 comments
06/29/25 Edited 06/29/25
몸 건강히만 제대하면 성공한 거니까 너무 열심히 하려고 하지마. 괜히 눈에 띄면 피곤해진대.
06/29/25
군바..
군바
06/29/25
힘내
06/29/25
적당주의가 제일이더라. 힘내
06/29/25
건강하게 전역하고 좋은사람 만나길 바래
06/29/25
몸성히 전역할 그날까지.. 홧팅.
06/29/25
중간만 가고 연등시간에 토익이라도 하자
06/29/25
다치지만 말고 조심히 다녀와. 기다릴께
06/29/25
몸은 사리시고 소소한 추억을 가지고 나오시길 바라요. 여건은 시간이 지날수록 나아지고 있어 너무 걱정은 마시구요. 안에서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랍니다
06/29/25
요샌 휴대폰도 쓸수있고 월급많아서 할만할거다
06/29/25
훈련소 한달만 버티면 나머지는 진짜 사람사는곳이라 나름대로 즐길것도 있고 괜찮아 최대한 남들보다 더 고생만 안하다는 목표로 행동하면 욕먹지도 않고 무사히 끝까지 할수있을거임
내 군생활 2년6개월 난중에 전문하사 꼭 지원하센 개꿀잼임
06/29/25
몸 안다치는게 가장 중요하니까 몸 조심행
요즘 군대에서 폰 많이 쓰게 해주니까 금방 다시 보겠네
06/29/25
너무 눈에띄게 하지않는게 제일 좋은거야
06/29/25
몸건강히 잘 전역하길바랄게! 전문하사하면 예비군 길어지니까 절대할생각 하지말고
몸 조심히 다녀와라. 뭘 하던 중간만 가라 진짜로.
06/29/25
너무 열심히 하려하지마라. 몸 안다치는게 최고다. 잘다녀와라.
힘내라 안다치고 건강하게 돌아오렴 넌 할 수 있어
06/29/25
요새는 그래도 월급 많이줘서 '한번은' 갔다올만 하겠드라... 그냥 딱 할것만 하고 더 하려고 하진 말구 몸아프면 바로 검진간다고 하구... 그나저나 개인적으론 군대 가기 직전 머리 빡빡 밀 때 그 느낌이 예비군 6년찬데도 잊혀지지 않음 어우
06/29/25
님 생각보다 갔다올만함 훈련소는 님 어디 아프면 빼고 자대는 솔직히 기도해라
06/29/25
다치지 마시고 조심히 다녀오세요..
06/29/25
남들 진급누락한다고 똑같이 하지말고 진급 준비 열심히 해라. 일병, 상병 뺑이 계속 쳐라. 나중가서 놀아야 간부도 빼줄거 다 빼주고 말년에 훈련도 빼준다. 인사 잘하는 놈이 에이스다. 힘내고 다치지말고 와 화이팅
06/29/25
다치지 말고 요령껏! 사회생활에서 언젠가 써먹을거 같은거 빼곤 나서서 하지말고!
화이팅!! 몸건강히 다녀오시길 조금이라도 아프면 무조건 뭐라하세요!!
이미 늦었지만.... 아프지 마시고 너무 무리하지마세여! 화이팅!
06/29/25
군바
이게 현실일리없다
06/29/25
남들 다 가는 군대라고 안 힘든거 아님. 지극히 정상이니까 걱정하지 말고 다치지말고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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