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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시작 기념 개인적으로 재밌게 했던 게임들 추천

10/02/2025, 18:18:59
후기 및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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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말쯤부터 야겜 입문해서 10/03 현재까지 약 100개 타이틀 정도를 플레이 해봤음.


엔딩까지 못 하고 찍싼 게임 빼면 바닥까지 핥아먹은 게임은 70개 타이틀 정도인데


긴 연휴 할 게임 픽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저 중 재밌게 했던 게임 몇 개 간단한 리뷰와 함께 추천해보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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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J01216726] 인간목장 -잠입편-


      이 게임 전작이 2타이틀 있음. 전작 주인공들이 가볍게 등장은 하는데 전작 1도 몰라도 플레이하는 데는 지장없음.


      여주물이고, 형사 여주(오른쪽)이 인간목장에 잠입해서 수사하는 내용임. 


      플레이타임은 그리 길지 않고 엔딩까지 10시간 안쪽으로 걸렸던 걸로 기억함.


      중간에 잠입 미션이 도중 세이브가 불가해서 좀 귀찮은데 난 똥손이라 여기 시간 다 잡아먹혀서 저 정도 걸렸지 웬만하면 저거보다 덜 걸릴 거임.


      스토리적인 면에서는 게임성도 꽤 챙긴 큰 육각형 작품 중 하나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H씬 필력이 굉장히 맘에 들었음. 텍스트만으로 개꼴리게 만드는 엄청난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서클임. 


      엔딩은 일반 엔딩 / 패배 엔딩 / 진 엔딩 등이 있는데 조건은 어렵지 않게 맞출 수 있어서 회상 수집도 쉬운 편임.


      별점 : ★★★☆ (3.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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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RJ01180465] 드래곤 콩키스타


     고블린 콩키스타의 후속작 드래곤 콩키스타임.


     스토리는 간략하게 요약하면 용한테 고향이 망하고 가족을 잃은 여주가 복수를 위해 모험을 떠나는 내용임.


     여기까지만 들으면 널리고 널린 양산형 RPG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게임의 장점은 존나게 방대한 볼륨임.


     나는 메인 스토리 엔딩을 보는 데 12시간 이상이 걸렸는데, 엔딩 이후에도 컨텐츠가 꽤나 많아서 거의 20시간을 플레이했었음.


     단점이라면 마이너한 취향 (수간, 임보출 등등)이 다수 나오는데, 이걸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이만한 게임이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심지어 전투가 좀 재밌음. 칼질하는 장면 하나하나 컷신 넣어 놔서 더 몰입해서 할 수 있었음.


     총평하자면 왕도적이고 탄탄한 스토리 + 취향 타지만 개꼴리고 엄청나게 많은 H씬 + 다양한 이벤트를 가진 게임이라 추천함.


     별점 : ★★★★★ (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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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RJ432234] 젖애노예 조교계획


     한 줄 요약하자면 '섹스가 없는 게임이 이 정도의 꼴림력을 보일 수 있다' 라고 할 수 있겠음.


     게임성 자체는 별 거 없음. 그냥 방치형 rpg마냥 가만히 냅두면 재화가 차는데, 이거 가지고 업그레이드 해서 씬 보는 작품임.


     근데 섹스가 없음. 게임 자체가 거대한 파이즈리임. 처음부터 끝까지 시작부터 엔딩까지 파이즈리만 함. 키스도 안 함.


     근데 그게 또 뒤지게 꼴림. 스토리는 목석같은 여주를 남주가 파이즈리 오나홀로 조교한다는 내용인데, 파이즈리 씬의 필력이 아주 훌륭함.


     엔딩 보는 시간 자체도 길지 않아서 추천하는 게임. 다만 breast expansion(젖탱이확장) 태그를 싫어한다면 추천하지 않음.


     별점 : ★★★ (3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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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J196616] fallen 〜붉은 머리의 마키나와 유적의 거리〜


     누군가 나에게 정석적인 RPG 야겜을 추천해 달라고 한다면, 이거 추천할 거 같음.


     스토리나 게임성 자체는 짤에 나오는 여주 마키나가 유적 도시에 들어가 유적을 탐험하고 사건을 해결한다! 라는 뻔한 스토리임.


     그런데 이 게임의 맛은 그 평범함에서 나옴.


     마키나 본인은 말할 것도 없고, 주변 인물들의 떡씬도 깔끔한 그림체를 바탕으로 한 보장된 꼴림이 있고, 이벤트도 많음. 웰메이드 야겜임.


     이 게임만의 특별한 시스템이라던가, 다른 작품과 차별화되는 점은 딱히 보이지 않지만, 그게 재밌음.


     별점 : ★★★☆ (3.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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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RJ01072550] 이세계에 온 촉수성인이 창관경영으로 정복라이프


     이세계에 온 촉수 성인 에이전트 오징어 스미스가 되어 중세 랜드 여자를 납치 조교해 창관을 열어 돈을 벌고, 그 돈을 상납하는 시스템의 게임.


     스토리 자체는 1자 구조로 하라는 것만 하면 깰 수 있는 구조라 평이하며 경영겜이지만 경영 난이도도 높지 않음.


     그런데 히로인이 좀 많고, 얘네들 조교도 별로 출력되는 대사라던가 할 수 있는 조교의 가짓수가 많아서 재미있는 게임임.


     창관에서의 씬 뿐만 아니라 히로인의 몸을 뺏어서 할 수 있는 플레이도 있어서 쉽게 질리지 않고 엔딩까지 볼 수 있었음.


     별점 : ★★★★ (4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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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RJ01262872] 전갑기 소르간테


     NTR임. 또 닭장 싫어하면 취향에 맞지 않을 수 있음.

     

     남주는 로봇 파일럿임. 그리고 여주는 남주의 와이프인데, 남주가 소속된 군의 오퍼레이터임.


     남주와 여주는 모종의 이유로 서로 격리되게 되고,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을 남주 시점에선 못 보고 나중에 회상으로 보는 시스템임.


     개인적으로 섹스 중에 남친과 통화한다거나, 얇은 베일이나 보건실 커튼 하나 사이에 두고 딴놈이랑 떡치는 씬을 좋아하는데, 이 게임이 그런 게 많았음.


     남주는 전투 담당이라 전투하면서 컨트롤을 하는 와중에 아래에 출력되는 여주의 대사가 ㄹㅇ 대꼴이었음.


     NTR당하는 대상도 다양해서 금태양, 교배아저씨, 거근쇼타 NTR을 모두 맛 볼수 있으며 씬 갯수도 많아서 취향만 맞다면 굉장한 미식임.


     별점 : ★★★☆ (3.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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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RJ362199] 난파 우주선 토도로키호


     이 게임은 난파된 우주선 토도로키 호 내에서 단서를 찾아 다음 단계로 진행해가며, 그 사이에 플레이어를 죽이려는 기생촉수를 피해야 하는 게임임.


     이런 장르를 처음 해 봤어서 조금 헤매기는 했는데, 그래도 적당한 난이도라 길게 막히는 부분 없이 쭉 진행할 수 있었음.


     작중 여주는 기생촉수에 감염되는데, 감염을 낫게 하기 위한 백신을 맞으면 음란도가 오르게 됨.


     그리고 특정 시점 이후 엔딩이 그냥 개방이 되는데, 그 뒤로 단서를 얼마나 찾느냐에 따라 다른 엔딩을 보게 되는 시스템임.


     천박한 떡씬을 좋아한다면 매우 추천하는 작품임.


      별점 : ★★★★☆ (4.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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