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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겜은 진짜 어설프게 순애루트 안만들었으면 좋겠네...

11/30/2025, 09:33:49
후기 및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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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 회피 가능한 루트 있는쪽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양쪽 수요 다 잡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되는데


순애씬 10%, ntr씬 90% 비중으로 잡고 ntr을 선택사항으로 만들어놔서


잘만 꽁냥꽁냥 대다가 플레이어가 대놓고 병신같이 자기 여자 상납시키게 만드는 선택지를 고르지 않으면 씬을 볼수조차 없는 구조가 너무 기형적이고 불쾌함



막 ntr하려고 달려오는 남캐들 사이에서 디펜스하는 선택지면 차라리 나은데 진짜 대놓고 갖다 바치는거 아니면 루트 진입 안되는건 진짜 좀 별로임...


어제오늘 리본아일랜드랑 타락신관 하다가 둘다 이런게 참...






난 새겨진쾌감이 날림엔딩 만든거만 빼면 참 좋았음...


아직 정립되지 않은 남주와 여주의 관계를 파고드는 금태양, 1인칭 시점으로 정보가 제한되는 주인공, 어렴풋이 눈치는 채도 뭐라 할 자격이 없어 바라만 보고


갈수록, 모든곳에서 보이는 정사의 흔적들. 이런게 진짜 괜찮았는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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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omments
11/30/25
NTR을 할 거면 NTR을 하고 순애를 할 거면 순애를 해야 하는데 뭔 임팩트를 주려는 건지는 몰라도 어설프게 섞은 이상한 작품들 정말 많지 ㅋㅋㅋ
11/30/25
나도 ntr 회피 가능한거 자체는 있으면 좋다고 보는 쪽이긴 한데, 그거때문에 게임 구조가 너무 이상해지는게 별로임... 개 이상한 선택지 고르는거 아니면 10시간 20시간동안 키스, 펠라, 본방 한번씩 나오는게 무슨 야겜이고 무슨 재미임... 이미 다 물고빨고 했는데 아 니들도 즐겨라 하고 여캐 갖다 버리는게 무슨 ntr인가 싶고
11/30/25
억까 없으면 남주 여주 둘 다 정상인이며 성립 안하는건 ntr장르의 근본에서 오는 단점 아님?
11/30/25
차라리 억지 ntr을 만들면 아 그렇구나 하겠는데 양립하려다가 양쪽으로 병신같아지는게 싫음...
11/30/25
내가 볼 땐 빌드업 때문인 것 같음. 걍 순애 루트 없이 ntr로만 빌드 업 쌓으려면 게임 ㅈㄴ 늘어져서 지루한데 순애 루트 깔짝 넣으면 그걸로 적당히 배덕감이 생겨나니깐 편하제
11/30/25
작품페이지랑 태그로 충분히 경고하고 순애인척하다 ntr인게 제일 맛있는듯
11/30/25
리본아일랜드는 순애파트에 기믹이나 야겜요소 정성껏 만들고 NTR 파트 가자마자 대충 만든게 티남 NTR이면 대충 만들어도 산다는 편견 때문인지 판매량만 높이려 NTR드리프트 꺾고 씬만 추가해버리면 스캠을 눈속임당한 기분
11/30/25
아 ㄹㅇ 하루종일 밤-nts보내기 반복하다 빡쳐서 회상 열어버림
11/30/25
1부는 순애로 캐릭터에 몰입감 부여하고 2부 NTR로 배덕감 느끼게 하는 게 좋음
11/30/25
어쩔수없다고 생각함. 따지고보면 ntr 루트와 순애루트 게임이 2개라는 소리니깐.. 한정된 자원내에서 그 분량을 갈라먹기하다보면 둘다 잡기 힘들지. 그냥 ntr이야 그대로 ntr가면 되지만, 순애루트라면 차라리 ntr인척 위기감만 부여하면서 순애루트로 고정시켜버리면 볼륨도 만족할 수 있지 않을까?
기억해라 ntr 제작자들이 순애루트를 만드는건 순애러들을 위한게 아니라. ntr을 더 맛있게 먹기위한 향신료정도에 불과하다는걸.. ntr의 배덕감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잠깐의 스파이스 같은거지 애시당초 순애러들에게 어필할거면 순애만을 파도 부족한데, ntr을 넣을이유가 있을까.. 하지만 ntr러들에게 순애파트는 필요하다. 왜냐면 ntr이 맛있으려면 순애루트에서 배신과 타락이라는 요소가 필요하기 때문이지. 마치 강간물을 예시로 들자면 강간범이 강간을 할때 히로인이 처녀에 정조관념이 철저해서 절규하며 슬퍼해야 강간씬이 맛도리로 완성되는데, 히로인이 개걸레빗치라서 다리 활짝 벌리고, 가짜신음 하면서 이번 강간범은 자궁까지 안닿네 같은 대사를 치면 이게 어찌 맛있을쏘냐. 결국 ntr에 순애를 논하지 말라는건 사도이며, 오히려 순애러는 ntr, nts 딱지가 있다면 거들떠보지도 말아야하는게 맞는거다. 물론 ntr러 입장에서 순애파트 엔딩은 if요소로 더 맛도리일수 있지만 필수는 아니지.
11/30/25
둘다 있는데 맛있는건 게임성 쳐박은 네벨 정도밖에 못본 듯.
11/30/25 Edited 11/30/25

Deleted comment.

11/30/25 Edited 11/30/25
갠적으론 NTR 자체가 판타지급 억지설정이라 잘 만들수가 없다고봄
11/30/25
중요한건 적절한 서사 네벨정도면 양쪽다 설명이 됨 갈등없이 진행돼면 AV하위호환임
11/30/25
NTR이란 장르 자체가 "뺏기는 쪽에 몰입해야 하는" 이상한 성벽에서 시작한 장르라 방법이 없음
12/01/25
뭐랄까... 대비랄까? 그림으로 보면 밝은 색 옆에 어두운색은 같은 명도여도 더 어두워 보이니까, 순애가 있어야 ntr도 더 꼴리는거 아닐까? 근데 이악물고 모른척하는거 꼴받음. 난 제대로 보고싶은데.
12/02/25
ntr 겜에서 순애는 일종의 배드엔딩인거지.. 배드엔딩에 공을 들일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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