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재밌는 도트겜 교배위원이 하는일
이건 후속작을 먼저 해봤고 전작도 비슷한거길래 했는데 확실히 후속작의 볼륨이 크긴 하더라
그렇다고 전작이 재미없는건아님 후속작처럼 모브들한테 말걸면 팁주다가 오잉 나 모브였음? 이러거나 나는 반투명임 ㅋㅋㅋ 이런 개그대사들 구경하는건 여전히 자밌더라
그냥 임신시키기 위한 법때문에 좆박는 교배위원이 된 플레이어가 임신특구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떡치는게 내용임
참 얼탱이없는 설정속에서도 핍진성이 살아있는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 교배위원인척하고 꽁떡치려고 하는 외부인이나 성병옮기고다니는 저질인간들 이제야 생리 시작한아이 따먹으려고 하는 인간들 애낳으면 나오는 보조금타려고 애낳고 양육한다 신고한뒤 아이들은 방치해버리는 인간들이 있다고 등장인물들 대사를 통해 나오는데 이런 정신나간 상황에서 충분히 그런일이 있을법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런 이상한 설정을 뒤로하고 플레이어는 와꾸 1티어에 다정함을 원하는 여자에겐 다정함을 마구하고싶은걸 원하는 여자에겐 힘차게 해주는 1티어 교배위원이 되어 모두를 착상시키고 그린맨을 만나서 옷 투시하는거 받으면 끝임.
내용은 별거없어보이지만 아까 말했던 부모에게 방치되다시피해서 공원에서 살던 녀석을 숙소로 데려와서 다른 사람과 친하게 지내게 만들수도 있고, 남 눈치보느하 1:1로만 하던 여자들과 3p 4p하게 되기도하고 관계의 변화를 즐긴다면 참 재밌게 플레이 할수 있을거임
그리고 후속작은 이 게임을 더 다듬고 키운거라 똑같이 재밌음
아쉬운점이라면 내가 임보출을 넘 좋아하는 놈이라 시작 했는데 n일에 착상했다만 뜨고 더이상 진행하진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