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프린세스시너지 완결을 봤다AND돈복사버그/스포O

02/17/2026, 15:49:31
후기 및 공략
12712 views · 5 likes

예전에 체험판으로 맛보기했을때, 너무 재밌어서 기다리다가 이제 다 깼음.


게임은 재밌었는데, 뭔가 만족스럽지는 않기도 함.


겜 하면서 느낀 단점


  1. 3장 까지와 그 이후의 분위기 차이

체험판으로 맛 본 3장 까지는 목표를 향해 정신없이 달려가는 느낌이었지만
4,5장에선 뭐랄까 느낌은 사라지더라.


2. 귀찮은 시스템


그냥 STYLE 설정 창을 계속 쓰고 싶었나봄.  진짜 엄청 귀찮았음.


3. 오래잡아먹는 Live 2D


배틀퍽에서 라투디가 너무 시간을 잡아먹어서, 배틀퍽 카드 쓸 수 있더라도 안썼음.

4. 아쉬운 엔딩


스피나의 용타락 엔딩을 인정한다 vs 인정못해 있는데
인정 못해를 선택하면 시간을 거슬러서 과거에서부터 스피나를 위해 스택을 쌓는다, 지지와의 연구로 약을 개발한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사람으로 돌아왔다 해피엔딩 으로 끝나서 아쉬웠음.


해피엔딩인건 다행인데 너무 맛이없었어.

그리고

엔딩보면 바로 메인화면으로 넘어가서 엔딩이후의 세계를 즐길 수 없다는것도 아쉬웠음.

노엘쨩간바리마스<이 게임은 엔딩봐도 이후에 씬 회수 가능하면서 돌아다닐 수 있는데, 이런식으로 프리하게 돌아다니게 해줬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함.


 5. 등장 인물과의 관계


로마샤를 좋아하던 디아드, 위니.
로마샤가 존경하던 의사선생.

지하계층 남매 등
스피나 만큼의 서사가 전혀 쌓이질않음.


지하계층 남매는 그래도 챕터찍먹 관계라 하더라도
디아드의 맥없는 죽음
등장 거의 안하는 위니
마찬가지인 의사선생


 6. 그리고 약간의 버그들


이건 뭐 딱히 큰 단점이라고 보진않음. 버그들이야 고치면 되는거니까.
난 가이아 날에 블랙잭 사기꾼 잡기를 하려고 했는데, 모든 돈 재화 최대치를 써도 못잡는 버그에 걸렸음 ㅋㅋ 그래서 얘 잡기는 포기했다.



그래도 게임이 덱빌딩겜이라 그런지 전투가 크게 지루하진 않았고, 일러스트 이쁘고 주인공도 이뻐서 맘에 들더라.


게임 한줄평으론

재밌었는데 찝찝하다. 그러나 싫진 않았다.





--

돈 복사 버그는, 3장에서 미스트의 날이었나? 도박장에서 게임 개못하는 잼민이 상대할 때 가능함.

얘 이벤트가
잼민이한테 블랙잭을 진다>돈을 돌려받고 옷을 하나 벗는다.
이 구조인데

내가 올인을 박고 게임 지면, 잼민이의 보유 골드와 관계없이 내 기존 골드의 2배가 들어옴.

예시로, 나 10만원 잼민이 5만원 에서 내가 올인 박고 진다?
옷 벗으면 20만원이 들어와있음.
이거 계속 반복하면 그냥 맥스 찍음.1억이었나 그랬던거같음





p.s. 덱은 여기 후기탭에 있는 상여자 덱이 좋은듯?? 핵심 카드를 얻는데 오래 걸리기도 하고, 다이아테스트 깰 정도면 이미 충분하다고 생각하긴하는데, 이 덱이 젤 편했음. 딜카드 1장, 데미지 버프 카드 1장 나머지 18장은 부스트 카드라서 패 말림이 전혀 없음.
얻기는 힘들지만 한 번 얻으면 딸깍으로 다 깸

5
4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2/17
카쥬아 바닐라 디아드 이런 보조캐릭 서사 없는거 좀 짜침, 엔딩 어이가 좀 없었고, 계승이 반쪽짜리라 이상했어
맞음. 스피나 외에는 서사가 너무 부족한데, 스피나는 엔딩이 너무 얼렁뚱땅 아무튼 해피엔딩, 새드엔딩 이렇게 나뉘니까. 근데 게임이 싫진 않더라
버그는 3장지나가면 안되나보네 4장에서 지하로가서 다시해보니까 안된다 ㅋㅋ
내가 3장에서만 해서 그건 몰랐네
Sign in to comment
내돈내산 나츠노 사가시모노 후기
후기 및 공략
jsoon
04/26 7210 10
스포) 폐콜로니에서의 탈출 후기
후기 및 공략
micky123
04/26 2794 5
크레도니아 전기 재밌네
후기 및 공략
1q2w3e4r123456
04/26 6516 3
[약간 스포] 던브 통합모드 프리모드에서 결혼 별거 없는듯
후기 및 공략
kknd
04/26 5329 4
렌파이 게임을 추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후기 및 공략
shsh112211
04/26 10023 19
이노센터 도터 후기
후기 및 공략
lonoc
04/26 8955 8
신작 재밋엇다
후기 및 공략
엘빅이
04/26 8295 12
RJ01590892 BBCxFamily 후기
후기 및 공략
보테배 베네타
04/26 5597 5
변태토끼두건 중간 후기
후기 및 공략
nab
04/26 6465 5
BBC×FAMILY~ 후기
후기 및 공략
sakura
04/26 7748 7
카린의 형무소 후기
후기 및 공략
오렌지탕수육
04/25 8193 6
고블린 네스트(goblin Nest) 삼세번 파먹다가 알아낸 사실
후기 및 공략
ingmyong
04/25 8180 14
엔딩및 스포 포함) 음해의 트랜스크랩 엔딩 봤다
후기 및 공략
2771717
04/25 3571 3
솔루이 애프터미니 엔딩다본후기
후기 및 공략
G2077007
04/25 3429 8
후기) 코스플레이어 우타네를 빼앗겨 버립니다 순애루트 후기
후기 및 공략
ddaljang
04/25 4251 4
개꽂혀서 최소 10시간 이상 박았던 게임들
후기 및 공략
dpgutlqkf
04/25 29811 82
SPY 후기
후기 및 공략
장원영
04/25 5587 2
배덕욕장 후기
후기 및 공략
뭐람
04/25 7549 3
타락신관 해보니까 그간 평가가 이해됨
후기 및 공략
happy3
04/25 5323 4
RJ01124141 나와 그녀의 치한생활 후기
후기 및 공략
jsoon
04/25 7320 5
쌉가능한 후배 아오이짱! 간단 후기
후기 및 공략
니아GG
04/25 5509 8
시골광상곡 후기
후기 및 공략
suppy121
04/25 6385 2
Lusty Dungeon 2 개쩌네
후기 및 공략
아코자코
04/25 3601 6
여동생 판타지란 뭘까?
후기 및 공략
dktprtmfkrhrlvek
04/25 5909 8
간만에 꼴리는 NTR겜 하나 했네
후기 및 공략
당끼뾰이
04/25 9585 21
스포) 타릭신관 dlc 후기
후기 및 공략
roandoo
04/25 11896 10
그란엔데사가 주인공 엔남력 미쳤네 ㅋㅋ
후기 및 공략
삣삐세여
04/25 7770 0
프롤로그만 스포) 여름의 뒤편에서 엔딩 후기
후기 및 공략
Nate Higgerson
04/25 9834 14
이노센트 딸 후기(스포,후방주의)
후기 및 공략
자고싶다아
04/25 10676 5
[약스포]용두사미였던 렌파이 Midnight Paradise 후기
후기 및 공략
immuune
04/24 633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