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블루멜리아의 해월정 후기

12/18/2025, 07:41:52
후기 및 공략
6899 views · 4 likes

코네 처음 왔을때 있던 복구뭉탱이에서 보고 이름이 신기해서 다운받았는데 상당히 희귀한 게임이었음

챈 코네 구글 전부 다 뒤져봐도 게임에 대한 글이 없고 복구모음집에 자료만 있어서 프리뷰나 먼저 고민할 거 없이 게임해보고 마음에 안들면 회상방보고 지워야지 생각하고 다운받음

근데 일반적인 쯔꾸르 야겜들이랑 완전히 다름 일단 쯔꾸르도 아니었고 게임은 마치 미연시마냥 둥글둥글하고 귀여운 그림체에 상당한 고퀄을 기복없이 쭉 보여줌

게임자체도 시골에서 작은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소녀와 새의 이야기고 게임은 경영쪽이라 마치 야겜이 아니라 예전 폴더폰 팜3 할 때 느낌이 드는 신기한 게임이었음

그리고 이 게임은 사람이랑 언어를 사용하는 생물들이 공존함 중년느낌의 새가 성희롱을 한다던가 레스토랑일을 도와주고 같이 살고 있는 게 사람이 아니라 새와 촉수라는 점

이 게임엔 해파리같이 생긴 촉수생명체가 귀여운 그림체로 있는데 사람의 소망을 들어주는 설정이라 주인공이랑 H하는게 야 쪽 스토리임

게임쪽은 작은 레스토랑을 사들이려고 하는 업계 탑 레스토랑이 있고 레스토랑을 지키기 위해 갈수록 점점 커지는 빚을 매일 갚아서 권한을 인정받는 식임 

다른 야겜쪽에서 수녀가 교회에 진 빚을 매달 부자아재한테 갚는 류의 겜이라 보면됨 근데 이 게임은 레스토랑 관련 인물이 여자애라서 H씬은 없고 그냥 순수 스토리라인인 셈

사람은 주인공 포함 총3명있는데 전부 여자 나머지는 사람말을 하는 새라던가 해파리라던가 닭이라던가 그럼 그래서 인간 남자랑 H하는 쪽이 없는건 많이 아쉬운 편

근데 사실 이거 아니라도 이 게임은 야 쪽이든 게임 쪽이든 굉장히 얕은편이라 가볍게 즐기고 아 그림체 귀엽네 하고 끝내기 좋은 게임임 야쪽은 즐길 게 별로 없고 게임쪽도 마찬가지

그래도 이 게임을 하면서 굉장히 만족했는데 그 이유는 상당히 준수한 그림체가 첫번째, 이젠 굳이 복잡하게 설정만드는 야겜들이랑 비교되게 아주 간단하고 알기쉬운 스토리라인과 게임 방향성이 두번째, 플탐이 그렇게 길지 않고 야쪽이든 게임쪽이든 라이트한 게 세번째이유임

그렇다고 야쪽이 먹을게 아예 없냐하면 그건 또 아닌데 왜냐하면 주인공이 말도 안돼게 일러퀄이 좋기 때문임 마치 레반티아처럼 귀엽고 꼴리고 기복없는 하이퀄리티를 처음부터 끝까지 쭉 보여주니까 게임하면서 지루할틈도없이 굉장히 재밌었음


먹을 사람들은 한 번 먹어봐라 ㅆㅅㅌㅊ임

4
6 comments
Sign in to comment
12/18/25
줘태이보소
12/18/25
개꼴림
12/18/25
아 하러 가고 싶은데 만료됐네
12/18/25
저런
12/18/25
Sign in to comment
프린세스 시너지 / 엔딩 짤 있음 주의 )) 클리어 후기
후기 및 공략
베르베르사막
02/13 6903 9
일본은 아직 이거 넘는 게임이 없네.
후기 및 공략
obs00
02/13 6920 9
[후기] 닉값하는 취향의 매우 주관적인 '야'겜 후기
후기 및 공략
페도제발죽어
02/13 44486 64
프린세스 시너지 간략 후기 (약스포)
후기 및 공략
ㅇㅇ
02/13 16058 6
시노페 일러는 진짜 좋네 (스포x)
후기 및 공략
unknown1357
02/13 3933 2
뉴비 후기 - 크립토의 찢어짐, 모험가 리자시아
후기 및 공략
qed4804
02/12 11227 7
AlienQuest-EVE 후기
후기 및 공략
podal
02/12 9550 1
개쌉뒷북,스토리 스포있음)Fallen / Brand New World 후기
후기 및 공략
pinanmin
02/12 12985 10
유니슨 코드 후기(스포 많음)
후기 및 공략
슈슈마르슈
02/12 9876 18
색귀 진짜 미친 초갓겜이구나...
후기 및 공략
SK
02/12 7296 12
유니슨코드 진짜 재밌는데 그만큼 아쉽다
후기 및 공략
sprinkle
02/12 4583 3
소아온2 아직 하는중인데 재밌네
후기 및 공략
amamaa
02/12 3731 1
자택경비원3 너스콜 간호사호출 nursecall 간단 공략 떠먹여줌
후기 및 공략
머겅머겅
02/12 39981 39
색귀 다깼다
후기 및 공략
alice39
02/12 5913 4
지금까지 먹어보고 추천하는 액션야겜들 #3 (움짤다수)
후기 및 공략
Kai
02/11 42816 81
치유사와 저주받은 던전 공략?
후기 및 공략
쿠쿠룽
02/11 5420 3
3일 각잡고 너스콜 해봤는데 걍 지금 사지 마셈
후기 및 공략
uwu-o
02/11 5686 5
자택경비원3 nursecall 너스콜 간호사호출 일단 후기
후기 및 공략
머겅머겅
02/11 15494 8
너스콜 미친 똥겜 여기 씬 들어가면 겜이 멈추네...
후기 및 공략
uwu-o
02/11 4954 3
여자아이의 똥꼬가 좋다면 리리네와 연금술사를 추천
후기 및 공략
폴폴구리
02/11 8856 12
유니슨 코드 창으로 진엔딩 봤다... 명작임
후기 및 공략
happy3
02/11 12092 11
프린세스 시너지 개인적인 후기
후기 및 공략
ehonghong
02/11 6530 5
스포O) NTR 성녀기사 레이아 8번 퀘스트 공략
후기 및 공략
bangsanspy
02/11 11097 1
리제와 시련의 거리의 꼴알못 포인트
후기 및 공략
nonameramen
02/11 8237 2
코스플레이어즈 퀘스트 후기
후기 및 공략
shoneelf
02/11 5186 1
리네2 블랙 오랜만에 쌩박치기로 깨면서 느낀점
후기 및 공략
asdf788
02/11 3525 1
프린세스 시너지)마치 내 진로를 보는 것 같은 게임
후기 및 공략
kakikaka
02/11 19783 132
아,유령 후기
후기 및 공략
00700000111111
02/10 4360 5
(노스포) 오테테츠나이데 후기 다소 장문
후기 및 공략
보난자
02/10 22643 25
오테테 츠나이데 1회차 끝
후기 및 공략
돔마
02/10 770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