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언홀메 약 사던 할머니한테 죄책감 든다

12/24/2025, 20:44:50
후기 및 공략
3940 views · 10 likes

교회에서 종종 약사던 할머니가 한테 약 팔아도 뭐 사탕 같은 거 주시고 아무런 기믹이 없는 줄 알고 게임하다가


게임도중에 그냥 할머니한테 다시 약 팔았더니 돈이 1000원이 들어와서 놀랐는 데 알고보니 약값이 비쌀때 팔면 할머니가 돈 1000원 주던 시스템 이더라


그래서 오 종종 이용해야지 뭐야 돈 쉽게 얻을 수 있었네 이걸 늦게 알았네 까비 이생각 하고 일부러 약값 비쌀때만 할머니한테 약 팔았는 데


어느날 다시 약파러 가니깐 할머니 대신 모르는 남자 npc가있고 말거니깐 약 사시던 할머니 약값이 너무 비싸져서 약을 더이상 못 구해 돌아가셨다고 전달 해주는 데  그때 살짝 머리가 멍해지면서 가슴이 답답해지다가 npc가 나한테 할머니께서 나 주려고 만들었었다고  기름절이 청어 주는 데


죄책감 들더라.. 세이브 로드로 할머니 살릴려고해도 이미 못 살릴 세이브밖에 없어서 할머니 못 살리고 하... 게임하다가 죄책감 든건 처음인듯..




수정+) 게임에  집중도 못하고 가슴도 답답해서 그냥 그나마 최근에 저장했던 세이브로 돌아가서 할머니 약 꾸준히 싸게 팔아드리고 약값을 항상 내리게 함

그러고나니깐 기분이 한결 나아졌음 물론 시간이 상당히 낭비된 감이 없잖아 있긴한데 그래도 오히려 할머니 살려서 괜찮음.. 


근데 어느날 또 할머니 약 주려고했는 데 할머니께서 갑자기 더이상 약이 필요없다고 하시고 자기는 이제 먼 곳으로 여행을 가볼까하신다면서

나한테 마지막으로 사탕 제조법을 주시고 사라졌음.. 아마 내가 생각하는 그거겠지? 하... 무슨 야겜에 이런 요소가... 갓겜인듯 언홀메



10
7 comments
Sign in to comment
갓겜이야 ㄹㅇ...
12/24/25
은행처럼 돈이있고 그걸 넘기면 아자씨가 나오는듯?
니가 죽였어
12/24/25 Edited 12/24/25
할매는 금방 죽어 차피 너가 행복하면 된거다
12/24/25
니가 죽였어
12/25/25
할매는 죽었지만 돈은 많이 벌었죠?
12/25/25
와 갓겜이네 이거 보니까 바로 해보고 싶네 ㅋㅋㅋㅋㅋㅋ
Sign in to comment
내돈내산 나츠노 사가시모노 후기
후기 및 공략
jsoon
04/26 7210 10
스포) 폐콜로니에서의 탈출 후기
후기 및 공략
micky123
04/26 2794 5
크레도니아 전기 재밌네
후기 및 공략
1q2w3e4r123456
04/26 6681 3
[약간 스포] 던브 통합모드 프리모드에서 결혼 별거 없는듯
후기 및 공략
kknd
04/26 5445 4
렌파이 게임을 추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후기 및 공략
shsh112211
04/26 10325 19
이노센터 도터 후기
후기 및 공략
lonoc
04/26 8955 8
신작 재밋엇다
후기 및 공략
엘빅이
04/26 8652 12
RJ01590892 BBCxFamily 후기
후기 및 공략
보테배 베네타
04/26 5597 5
변태토끼두건 중간 후기
후기 및 공략
nab
04/26 6849 5
BBC×FAMILY~ 후기
후기 및 공략
sakura
04/26 8151 7
카린의 형무소 후기
후기 및 공략
오렌지탕수육
04/25 8597 6
고블린 네스트(goblin Nest) 삼세번 파먹다가 알아낸 사실
후기 및 공략
ingmyong
04/25 8180 14
엔딩및 스포 포함) 음해의 트랜스크랩 엔딩 봤다
후기 및 공략
2771717
04/25 3571 3
솔루이 애프터미니 엔딩다본후기
후기 및 공략
G2077007
04/25 3429 8
후기) 코스플레이어 우타네를 빼앗겨 버립니다 순애루트 후기
후기 및 공략
ddaljang
04/25 4307 4
개꽂혀서 최소 10시간 이상 박았던 게임들
후기 및 공략
dpgutlqkf
04/25 30022 82
SPY 후기
후기 및 공략
장원영
04/25 5904 2
배덕욕장 후기
후기 및 공략
뭐람
04/25 7906 3
타락신관 해보니까 그간 평가가 이해됨
후기 및 공략
happy3
04/25 5323 4
RJ01124141 나와 그녀의 치한생활 후기
후기 및 공략
jsoon
04/25 7373 5
쌉가능한 후배 아오이짱! 간단 후기
후기 및 공략
니아GG
04/25 5509 8
시골광상곡 후기
후기 및 공략
suppy121
04/25 6385 2
Lusty Dungeon 2 개쩌네
후기 및 공략
아코자코
04/25 3601 6
여동생 판타지란 뭘까?
후기 및 공략
dktprtmfkrhrlvek
04/25 6217 8
간만에 꼴리는 NTR겜 하나 했네
후기 및 공략
당끼뾰이
04/25 9796 21
스포) 타릭신관 dlc 후기
후기 및 공략
roandoo
04/25 12300 10
그란엔데사가 주인공 엔남력 미쳤네 ㅋㅋ
후기 및 공략
삣삐세여
04/25 7770 0
프롤로그만 스포) 여름의 뒤편에서 엔딩 후기
후기 및 공략
Nate Higgerson
04/25 10220 14
이노센트 딸 후기(스포,후방주의)
후기 및 공략
자고싶다아
04/25 10989 5
[약스포]용두사미였던 렌파이 Midnight Paradise 후기
후기 및 공략
immuune
04/24 655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