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미라지의 이반(RJ01144692) 잘 먹었습니다. (스포주의)

03/25/2026, 03:41:15
후기 및 공략
5479 views · 5 likes

한 12시간 달린거 같음 (초회 순애 7시간 + NTR루트 5시간)

우선 초갓겜(개인적으로) 번역해준 번역자들한테 고맙다는 인사 먼저하고 싶음

이 게임을 왜 이제서야 했냐고 하면 처음에 그림체보고 사실 AI로 NTR 찍어내는 그 제작사 게임인 줄 알았음

근데 사람들이 갓겜갓겜 하길래 나쁘진 않은데 갓겜 소리 들을 정돈가 하면서 찾아보다가 아니란걸 알고 뒤늦게 플레이함


※강?스포 드래그※

NTR루트 회피는 여주라고 불리는 루나만 회피 가능함. 나머지 여자(코토리?, 크로네?) 2명은 각각 이빌, 악마간부? 한테 따먹히는게 불가피함



사실 순애로 쭉 달리고 회상방으로 마무리 할까 했는데

이 게임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회상방에선 이 게임 특유의 꼴림을 못살림.

실루엣이라던지 좌측 하단에 시스템에 나오는 대사라던지


그래서 게임이 애초에 세세하게 세이브를 하라고 하기도 하지만

한번만에 끝내고 싶다하면 순애루트가 아닌 NTR루트를 타는걸 추천함.


아무튼 개인적으로 대만족한 게임이라서 손번역 없는게 아쉬웠음.

초회차때도 대사들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고 다 대충 무슨 의미인지는 알겠는데

끝까지 플레이 해보니 너무 만족스러운 게임이라서 그제서야 손번역 없는게 아쉬운 느낌


이 게임 장점

1. 많은 선택지? 누군가는 과하게 많다고 생각 할 만한 선택지?

제작사 전작 크립토 찢 어쩌구 에서도 그렇지만 이 게임은 여주 뿐만 아니라 남주도 타락 가능해서

상황이 정말 많이 나옴. 물론 내가 해본건 고작 순애, 둘 다 타락NTR 밖에 없지만 시간 나면 모든 경우의 수를 해보고 싶긴함

(여자 타락/남자 순애), (여자 순애/남자 타락) << 이 경우에 내가 했던거랑 달라지는게 있는지 궁금한데 없을거 같긴 함


2. 순애루트에선 밋밋하긴 하지만 NTR 루트에선 여주가 타락해가는 과정을 확실하게 보여줌

시스템 창 두 사람의 마음 뿐만 아니라 스킬창에서도 필드에서도 대사에서도 점점 변해가는 과정이 꼴리고 내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임.

NTR이 메?인인 게임이라 그런지 여기에 힘 준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듬


3. 스토리

스토리 맛있음. 이건 개인적인 취향인 부분이겠지만 강한 여자가 약한 남자한테 따먹히는거 상당히 좋아하는데

NTR이든 타락이든 협박이든 잘 풀어내지 못하면 그냥 바로 팍식어버리는 부분인데 스토리적으로 잘 풀어냈다고 생각함


이 게임 단점 

1. 순애씬

NTR이 메?인이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부분인데 순애가 스토리는 정말 잘 짜였는데 그에 비해 순애 관련 씬은 정말 많이 빈약하다고 생각함


2. 편의성

이 게임 주구장창 돌아다녀야 하는 게임인데 1층 2층 순간이동 없는게 너무 불편했음

계단도 중앙에서만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어서 그게 제일 귀찮았음


3. 회상방

아까도 말했지만 회상방은 이 게임의 꼴림을 전혀 담지 못함

진짜 다회차 플레이 안하는 편인데 순애로 쭉 달린 뒤 회상방 보고 꺼야지 했는데 너무 맛없어서 2회차 달리게 할 정도임.




이 외에도 많은 장단점이 있겠지만 (음성 유무, NTR게임 등)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한 게임이었어서 처음으로 후기 작성해본다

처음 쓰는글이라 두서 없고 읽기 힘들었을텐데


아무튼 잘 먹었습니다 !

5
4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3/25
리뷰 깔끔하고 이반 맛있제
검색해보니 NTR기사 비슷하다고 해서 해볼 예정 ㅋㅋㅋ
03/25
이거 참 재미있긴하죠 잠을 줄이면서 했던 몇 안되는 게임이긴 했음
Sign in to comment
La Vitalis: Immortal Loss [v0.40.1] 처녀비치 버그
후기 및 공략
쿠쿠룽
03/03 4923 6
전투에로 많이 찾는 것 같아서 추천
후기 및 공략
elson0
03/03 5226 11
오우카 신작 대충 핥아먹어 보고 후기
후기 및 공략
elson0
03/03 4907 3
최면 타락의 마법사 후기(엔딩 포함)
후기 및 공략
asdf788
03/03 4625 3
"더 이상 기다리지마.." 기다림이 무색하게 계절은 지나갔다. 여름이였다.
후기 및 공략
navernever
03/03 30269 150
그녀가 야구부의 성처리매니저로 1시간 정도 후기
후기 및 공략
냐논노냔니
03/03 5014 6
프린세스 시너지 후기
후기 및 공략
geekel
03/03 9455 7
이 숙소에 마녀를 재우지마 후기 및 팁
후기 및 공략
tlfvlem
03/03 12944 6
언홀리 메이든) 포도주 사는 곳 및 잡정보 / 노예 탈출 경로
후기 및 공략
베르베르사막
03/03 8299 10
트랜스크랩) 튜토리얼에서 히든 이벤트 보는 법
후기 및 공략
날개 로봇
03/03 12349 16
대장장이 스탠다드 난이도 3챕터 클리어 후기
후기 및 공략
드라군
03/03 3406 2
내 어린 친숙한 최강검사가 불감의 저주를 받은 이야기 (스포 있
후기 및 공략
사과맛오징어
03/03 7881 5
NTR 전설류 게임 6종 간단 후기
후기 및 공략
kccxv221
03/03 13460 13
La Vitalis: Immortal Loss 체험판 해봤습니다.
후기 및 공략
쿠쿠룽
03/03 7452 2
대장장이 하드코어 막보 1방에 잡기 도전 , 침식도 알빠노? 강화결정석 파밍 팁.
후기 및 공략
asmq199
03/03 3129 2
오우카 신작 소감
후기 및 공략
ekfwjdzld
03/03 4612 9
reminiscence는 다중 엔딩을 넣었으면 살릴 수도 있었을건데
후기 및 공략
추붕
03/03 6412 1
闇鍋第一艦隊 (암흑냄비 제1함대?) 서클 게임 몇가지 후기
후기 및 공략
시로
03/03 4124 1
복수 게임 ~사정시키지 않으면 죽는 데스 게임~ 후기
후기 및 공략
thisisaab
03/03 7369 10
스포) sky and earth ㄹㅇ 잘 만든 겜이긴 하다....
후기 및 공략
4854151
03/02 6698 2
스포) Lydia 애딸린 마도사의 모험 v1.01 후기 - 숨겨진 수작
후기 및 공략
bangsanspy
03/02 23705 28
이터넘 지리네
후기 및 공략
jjj44
03/02 5266 4
왠만해선 글 안쓰는데 용병의 모험이거
후기 및 공략
chuckyong
03/02 4590 3
작별의 체크리스트 소리 존나 놀랍네
후기 및 공략
wislqpdk1
03/02 5594 -1
Agent17 0.26.10 -완- 후기 (스포없음)
후기 및 공략
깡계네깡계
03/02 7656 0
이카리플레3D 야스하다 런하면 버그생기네
후기 및 공략
analogymesser
03/02 4035 -1
간호사경비원 기념2) 자택경비원2와 카와라자키가의 일족2
후기 및 공략
머겅머겅
03/02 19898 21
[청아]심심해서 적어보는 야추바사삭 3일차 수면 절정 공략
후기 및 공략
다크 예티
03/02 18798 22
히라탄 아이돌 회장 히라사카 토오루 던전에 던져진다 후기&팁 (약스포)
후기 및 공략
shoneelf
03/02 3838 8
'카바씨네의 즐거운 투병 생활'이 남긴 한가지 미련?
후기 및 공략
drogba
03/02 446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