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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괴물 후기

12/18/2025, 14:25:44
후기 및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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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대이자 마지막 기대작이었음
타네무라 루트만 클리어했고
단점부터 말하자면
플레이가 불친절하다는 생각이 듬
공략본을 보면 NTR 이벤트를 진행시키기 위한 핵심 플래그는 몇가지 되지 않는데
그 몇가지를 찾기 위한 맵수와 시간대, 일수(턴수)가 많음
그래서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내가 못 찾은게 있나?" 하면서 전맵을 다 뒤져보고
"혹시 요일이 조건인가?", "혹시 시간이 조건인가?"하면서 헤매게 되는 것
제작자 입장에서는 추리물 기분을 조금 내고 싶었을지 몰라도
이벤트 플래그가 몇개 안되니까 못 찾아서 짜증이 나는 것. 공략본이 필요하다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라고 생각함
또 전작도 빌드업이 길었는데, 이번작은 더 길어졌다.

장점을 말하자면
요즘 NTR게임에서 드문 NTR남이 히로인을 노리고 서서히 조여오는 오싹오싹한 긴장감을 표현하는데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단점에서 말했는데 긴 빌드업 시간도 이걸 위해서 그랬다고 그러려니..... 해야 한다고 본다.
언어적 성희롱부터 시작해서 신체적 성추행까지 길게 이어지고, 결국 NTR남이 히로인을 따먹는 순간에 터지는거지.
전작부터 이어진 이 제작자의 특징이라고 생각하고
이거 하나 때문에 나는 이 제작자를 높게 평가한다.

전작 선향불꽃에서 보여준 특징을 이번작에서도 잘 살렸다고 생각하고
게임 2개만에 제작자가 자기의 시그니처를 확실히 가졌다고 생각한다.
플레이 불편만 감수해준다면 남에게 추천할만한 NTR 게임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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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12/18/25
오늘 6시에 각잡고 시작했었는데 본문에서 말한 단점때문에 2시간하고 접음 분명 나쁘지 않은데 12시에 언메가 잡혀있어서 체력보존을 위해 스킵함
12/18/25
ㅋㅋ 나도 NTR 게임하면서 플래그 찾기 때문에 던지고 싶었던 게임은 오랜만 이었던 듯 ㅋㅋㅋㅋ
12/18/25
이거 다 깨고 회상방 오픈하고 씬 하나보는데도 막 3분 5분걸리더라; 심지어 올스킵했는데도
12/18/25
씬 슬쩍 보는게 너무 오래걸림 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8/25
어허... 섬세한 감정선 표현입니다만? ㅋㅋ
12/18/25
뭔가 맵에서 알림같은것도 없고 그래서 불친절한게 힘든듯 3시간정도 맵 싹싹 뒤지다가 힘들어서 꺼버림
12/18/25
꼬추도 죽어버리고 심각한 문제에오
12/18/25
빌드업 긴거 취향인데 순애 파트도 포함임? 아님 순애는 짧게 묘사하고 전반적으로 함락 빌드업인지...ㅎㅎ
12/18/25 Edited 12/18/25
순애? 보단 가족애가 먼저 나오는데 그거도 긴편이고 NTR파트에서 이벤트가 성희롱부터 시작해서 성추행까지 여러 이벤트를 거치며 서서히 진행되니까 본방이 늦게 나옴
12/18/25
완전...공감.. 첫번째 말한 단점이 치명적이라 중간에 던졌음.. 불친절하고 셋업 기간이 너무 김.. 치명적으로 떡신이 내좆취향이면 끝까지 했을텐데 아쉽네
12/18/25
사카타상, 보브, 타네무라, 겐상의 NTR순애를 포기하지 말아줘~~
12/18/25
근데 보브(밥)의 이벤트는 이제 돌아올수없어 그 항목에서 끝인건가?
12/19/25
보브 루트는 아직 안해봤는데 다른 사람 후기보니 갸루화되고 끝인거 같던데?
12/19/25
교배프레스까지 나오게한후에 아무리 진행해도 갸루화까지는 안나오더라고 내가 헤메고있는건지 암튼 공략이 너무 불친절해서 진행을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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