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에스테 살롱 녹턴 손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타락, NTR)

09/30/2025, 13:17:30
번역
32254 views · 222 likes





(식질을 해주신 분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다들 평안한 추석을 준비하고 계신지요.


오랜만에 번역한 작품을 들고 와 봤습니다.


간단한 줄거리를 말씀드릴까요.


이야기는 한 커플이 에스테 가게를 찾아가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에스테는 보통 피부 미용을 위한 마사지를 하는 업종이지요.


나쁘지 않은 방문평을 듣고 찾아간 가게였지만, 그곳은 비밀스러운 뒷메뉴가 있는 가게였습니다.


벌써부터 뭔가 야겜에 맞는 설정이 보이는군요.


저런 가게에 음란한 뒷메뉴가 있는 것은 상식입니다.





겉으로는 평범한 가게에, 암호만 제시하면 나타나는 비밀의 문과 음란한 향은 우리를 뭉클하게 만듭니다.





뭐 가끔은 대놓고 앞메뉴로 파는 가게가 있긴 하지만, 뭐 그것도 좋지 않습니까.


그리하여 주인공 커플은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비밀스러운 뒷메뉴를 즐기게 됩니다.


다만, 여기서 더욱 더 흥미를 끄는 점은, 저 에스테의 직원들이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저 비밀스러운 뒷메뉴를 가지고 있는 에스테의 직원들은, 인외의 존재들이었습니다.


아아, 인외의 존재라. 참으로 흥미로운 소재입니다.


어째서 흥미롭냐고요? 그거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이 사는 곳은 어디서나 이 인외의 존재를 그려낸 흔적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번 예시를 들어볼까요?


첫번째는 동양, 우리 조상님들이 그려낸 인외입니다.


이 존재는 사람을 홀린다고 하지요.





또, 많은 꼬리를 가지고 다니지요.



엄... 저걸 전부 다 매달고 다니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기는 합니다.


제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네, 조상님이 꼴잘알이라는 증거, 바로 구미호입니다.





이 구미호만이 아닙니다. 우리의 선조들은 칼라로 연결된 것인지, 머나먼 서양에서도 사람들은 이 꼴리는 존재를 상상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예시를 들어볼까요.


이 존재는 평소에는 인간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이 자는 구미호가 아니냐고요? 말씀드렸잖습니까. 우리 조상님들은 칼라로 연결되어 있다고. 저 둘은 같은 존재라고 합시다.


그러나, 저주를 받아서 이런 인외의 존재가 되어 버리고는 하지요.


뭐, 저주는 저주군요.


그럼 역시 제가 무엇을 말씀드리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바로 늑대인간이지요.


狼少女といっしょ [seismic]




이를 통해 우리 조상님들은 이렇게 꼴잘알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음, 정말 꼴잘알이었습니다.


그럼, 다시 에스테로 돌아가 볼까요. 에스테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늑대인간도, 구미호도 아니었습니다.


이 존재는 앞선 둘과 달리 상당히 최근에 문학 작품에 등장했지요.


그러나 반대로 인지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이름이 무엇이냐고요? 한번 맞춰보시겠습니까.


이 존재는 인간의 체액을 탐합니다.





할배 타쇼라는 납쁜말은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보통 그들만의 사회를 구축하고 살아갑니다.






약간의 유혈을 보일 때도 있지만 상관치 아니 합니다. 그것이 그들의 유열이며 유희입니다.


누구인지 알겠습니까? 누구나 다 알 것입니다. 아아, 그자의 이름은, 그 거룩한 이름은 아아.....










악!!!! 오도기합짜세 해병을 여기서 소개해도 되는지에 대한 답변을 감히 요구하는 것에 대한 승인을 요구하는 것을 검토해주실 수 있는지를 알고자 하는 것이 오도기합짜세해병으로써 타의 모범이 될만한 행동인지를 받아들이실 수 있는지를 감히 제가 알아도 되겠습니까!!!!!!!!!!!!


작품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


한글 패치 젤-다:

aHR0cHM6Ly9tZWdhLm56L2ZpbGUvTTVzUWpKWUMjUWRZNGN6cXBGNTM2ZWY0RDMtTE5VZkh0VTNBWDVncmZlR1ZvbDRQcGtNYw==



여기서 업로드하는 것은 처음이군요. 그래도 대피한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오랜만에 번역작을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분량에 비해 시간이 조금 오래 걸렸습니다. 중간 중간에 쉰적이 많아서 ㅎㅎ;;;


좋아하는 제작자의 작품이라 기쁘게 번역했습니다. 다만, NTR이나 수비적인 남성은 개인적으로 불호라서 그 부분은 조금 아쉽더군요.


뭔가 요즈음은 저를 기쁘게 만드는 찌릿찌릿오고곡오고곡아헤엣타락세뇌악저속물이 잘 나오지 않는 것 같더군요. 슬픕니다.


그래서 한동안은 번역 계획이 없을 것 같습니다. Para Ark 2를 조금씩 건드려보고는 있습니다만, 현생 일에다 또 영어 장벽이 조금 세서 고민중입니다.


혹시 Para Ark 2를 본격적으로 번역하게 된다면 다시 실황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미번역된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해피한 추석되기를 바랍니다. 타락쎾쓰!






+ 게임 소개를 드리는 것을 깜빡했네요.


미니 게임이 수록된 노벨 형식입니다. 미니 게임으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여주랑 같이 에스테에 가면 됩니다.


엔딩 조건은 사실 저도 회상방으로만 봐서 잘 모르겠지만... 돈을 조금 넉넉하게 많이 벌면 해피 엔딩, 딱 맞춰 벌면 TS 엔딩이나 NTR 엔딩이 뜨는 것 같습니다


222
57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9/30/25
그저 감탄!
09/30/25
개추
09/30/25
믿고 먹는 코랩트
10/01/25
맛잘알 ㅇㅈ
09/30/25
이게 꼴잘알 조상님의 픽인가..!
10/01/25
조상님 감사합니다...
09/30/25
선생님 태그에는 순애도 있는데, 순애하고 ntr하고 같이 있는건가요?
09/30/25
순애 엔딩과 NTR엔딩 두 가지 모두가 있습니다
09/30/25
남주라 패스할까 했는데 TS태그 있네 한번 먹어봐야지
10/01/25
TS 요소가 많지는 않습니다... 엔딩에 하나
09/30/25
글 시작하는거 보고 누구인지 바로 알아챘습니다
09/30/25
감사합니다!
09/30/25
여우소녀 저거 제목이 리루였나 뭐였는지 까먹었는데 야겜 잘 몰랐던 예전에 움짤로 돌아다니는거보고 와 저런것도 있구나 싶었는데
10/01/25
영상계 전설의 레전설...
09/30/25
^ㅐ77ㅣ,, 기하압!!!!!!!!!!!!!!!!!!!!!!!!!!!!!!!!!!!!!!!!!!!!!!!!!!!!!!!!!!!!!!!!!!!!!!!!!!!!!!!!!!!!!!!!!!!!!!!!!
10/01/25
악!!!!! 기합!!!!
09/30/25
와우 감사합니다!
09/30/25
개 추 번역 고맙다콘
10/01/25
기뻐요콘
09/30/25
TS엔딩은 신박하네요 ㅋㅋ
10/01/25
NTR의 최종점은 TS로...
09/30/25
손번추
09/30/25
개추개추개추
09/30/25
타락 만세!
10/01/25
타락 만세!
09/30/25 Edited 09/30/25

Deleted comment.

09/30/25 Edited 09/30/25

Deleted comment.

으으음 향긋해라
거 할매짤을 올려놓고 할배 타쇼라는 말을 하지 말라니 무슨 언어도단! 그래서 유미즈카 사츠키는 페그오에 언제 나오냐고!!!!
10/01/25
할매 타쇼...
09/30/25
개추
09/30/25
👍
09/30/25
정성추~
09/30/25
나를 봤어 ! 나를 봤다고 !
10/01/25
창밖에!! 창밖에!!!
10/01/25
.. 그러니까 해병문학이라는 겁니까?
10/01/25
-눈치-
10/01/25
보라피부좋네요
10/01/25
꼴잘알추
10/01/25
게임소개 보고 감동받음
10/01/25
고마버요
10/01/25
선생님 번역작들 모두 재밌게했는데 혹시 번역안하신것들중에서도 몇개 추천해주실수있을까요
10/02/25
전대전희 버스터 블루, 커럽션(양겜입니당), Worm nest plague, 유애노예조교 계획, 레이무는 세뇌 끝난 것 같습니다 정도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당
10/01/25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와.....정성추
Sign in to comment
사라져서 슬픈 VAM작가 전체 공유
영상
hannanas
05/18 24161 67
게임 추천받을 겸 쓰는 게임 후기(스포)
후기 및 공략
lastnightonearth
05/18 13460 32
ai, 원신) 해등절에 감우에게 고백하고 잔뜩 사랑을 나누었다
야짤
kjh9304
05/18 7941 97
[kiliu] 데스퍽유
동인
agnet666
05/18 24593 81
[합동지] (블아) 두근두근 심야의 티파티
동인
agnet666
05/18 16869 45
ai)새 영주에게 ntr당하는 렘(스압주의 341장)
야짤
ezmood
05/18 10771 48
붙잡힌 린네아 (원신)
영상
브레머튼
05/18 20328 98
[미번][풀컬러][노모]암컷사정입문1~3
동인
weweli
05/18 15705 44
[복구] 프랑과 죄인의 섬
복구
스삐키뚜땨
05/18 20121 43
[구매보급],[rⓙ0⑴⑤⑼④⑻⑨⑷] レトリアの大冒険 / 레트리아의 대모험[1.0.2]
미번
pistoltool
05/17 11360 54
ai, 블아 특식) 쿠로코의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질내사정 섹스했다
야짤
kjh9304
05/17 10624 131
Pirates cat 은밀한 짓 ~자매의 비밀~
동인
SK
05/17 28954 185
eGlhbmd3ZWl0dWRvdQ 24, 25년도 모음
영상
karatro
05/17 22487 89
관문지기 msg 작업 현황 - 2
작업현황
fin768
05/17 12494 41
[Shirabe Shiki] 대음마전에 있어서 감각 차단 부적은 필수 대비책입니다 ②
동인
티모
05/17 38415 223
(구매보급/미번/번역요청) 포레스티아 1.4.0
미번
stiveer
05/17 11922 61
(청아)블아
영상
zombidoll
05/17 31867 116
[Peh-koi]NTR의천사님 (특별편4 추가)
영상
siroyume
05/17 23972 146
[Uchuusen Shoujigou (Shouji Nigou)] 사촌 누나의 가슴 주물렀더니 섹스하게 된 이야기.
동인
카오스
05/17 20403 85
[44Gk44GP44GC44KTCg==] 철에 닿으면 전기 흐르는 영상
영상
ssddttj
05/17 31930 69
ai) ----움짤---- 렌탈 루카
야짤
Ghost
05/17 12388 36
[Shouji Nigou] 사촌 누나의 가슴을 주물렀더니 야한 짓을 하게 된 이야기.
동인
ㅇㅇ
05/17 20642 98
포이즌 15주년 무료화 선언 "person of courage"
정보
에로탐구가
05/17 7764 17
체험판 곧 나온다네
야짤
ㅇㅇ
05/17 9294 26
[복구] 알렉산드리나 세바스티안 (ZZZ) 복구영상
영상
브레머튼
05/17 16648 58
(구매보급)몬무스 터치
미번
stiveer
05/17 17549 40
청아, 직번) 클리토리스 사정조교
동인
rapbit
05/17 28483 86
ai) ----스압---- 실력지상주의 3명
야짤
Ghost
05/17 11010 22
[한글패치]비월선행록 V1.29_수정2
번역
아르
05/17 54803 238
농/수간)몸에 좋은 우리농수간물 컴션 신청한거
야짤
412343
05/17 13431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