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소미소프트

소미소프트

미코미코 라이프 (3.9/5)

01/08/2026, 01:41:02
후기 및 공략
6286 views · 1 likes

무녀와 함께하는 방학간의 이야기.


주인공은 어머니의 권유로 신사에서 무녀인 미노리를 도와주기로 한다.

하지만 막상 가니, 미노리의 부모님은 안 계시고 주인공은 마른 침만 삼키는데..


게임 스타일은 일정이 지나면서 일을 하거나 미노리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호감도를 올리고 H씬을 해방하는 것이다.

세간에서는 일명, '여동생물' 이라고 하는 게임류를 해보았다면 이해하기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스토리도 준수한 편이고, 미노리는 풀 더빙 보이스는 아니지만 감탄사 정도는 더빙 되어져있다.

게임의 최종 목표는 신사의 발전도를 5단계 까지 만드는 거지만, 실제 목표는 H씬을 해방하는 것에 맞춰져 있다.


H 씬 영역에서도 캐릭터와의 다양한 장면에서 준수한 퀄리티를 일정하게 내주었기에 욕할 수는 없을 것이다.

특히, 여러가지 복장에 따른 에피소드와 맞춤형 H 씬을 넣어준 것을 좋게 평가한다.


다만, 이 게임은 몇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 메인 이벤트라고 할 수 있는 신사의 스토리가 전반적으로 부실하다.

미노리의 아이덴티티인 '무녀'와 '신사'를 부각시킬 수 있는 유일무히한 상호작용임에도 실질적으로 의미가 있는건 4개 정도 였던 것 같다.

이것은 대략 클리어까지 25일 이상 걸린 게임에서 적은 분량을 차지한다.

이럴경우 미노리의 특징 부각 결실 외에도 게임 진행에서 반복되는 작업이 증가되어 플레이어에게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다.


두 번째, CG 및 H씬 이벤트 일러스트의 부실.

이것은 그림체의 문제다.

음영의 효과가 전체적으로 옛날 느낌이 난다. '올드' 한 느낌이 난다는 말이다.

이 게임이 옛날에 발매되어나왔다면 이 지적은 무시해도 된다.

그러나 올드한 느낌을 지울 수 없어 조금 걸린다.


세 번째, 수면간 및 타 행위에서의 상호작용의 부실.

수면간에서 진행을 할때, 특정 호감도에 도달하지 못하면 미노리의 만족감이 채워지지 않아 더 이상 진행이 안되는데, 이것은 게임 몰입도를 헤치는 요소로 작용하여 안 좋은 예시다.

수면간을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굳이 잠들어 있는 사람을 보며, 긴장하며 행동하는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

여기서 중점은 '긴장하며' 이다. 긴장감이 없는 수면간은 수면감이라고 할 수 없다.

대개 많은 제작사들은 이 점을 위해 일정 이상 조심스럽지 않으면 상대가 알아차리는 시스템을 넣거나,

전반에 걸쳐 긴장감 유도를 위해 스토리를 깔아둔다.

하지만 이 게임은 그 어떤 것도 하지않았다. 이런 수면간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그저 노가다 요소의 진부한 목표에 지나지않는다.


욕실에서의 행위도 마찬가지다.

결국 끝까지 가게 되면 다양한 체위가 나와줬어야 한다.

내가 극찬했던 게임의 특징으로는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플레이어가 직접 참여를 격려한다는 것이었다.

즉, 플레이어가 직접 참여하는 것을 어떠한 형식으로든 느끼게 해줘야한다는 말이다.

그런 점에서 게임의 일괄적 요소는 플레이어 자신을 반복 노동의 행위자로만 간주시킬 뿐, 그 이상의 경험을 주지 못한다.


네 번째, 환복 시스템의 오류.

이 게임에서 미노리를 환복 시킬 수 있는데, 미노리를 환복 시키고 나서 야외로 놀러나가 상호작용을 할 시, 환복한 옷이 깨지는 오류가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옷을 '세트' (비슷한 것을 하나의 다발로 묶은 것)에 해당되는 것 만을 입어야 한다.

근데, 그럴거면 왜 상부,하부,기타 악세사리를 선택할 수 있게 한 걸까? 적용도 안되는데?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앞서 서술했던 대로 이런 점에서 꽤나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

그럼에도 준수한 퀄리티를 내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런 포괄적 의미에서 나는 5점 만점의 3.9점을 주고 싶다.


한 줄 평 : 4점대를 흉내낸 3점대.

1
1 comment
Sign in to comment
여름빛클로버 ui나 배치시스템을 따라한 느낌이있음
Sign in to comment
[직번] [remu] 조교 프로페셔널 ~육변기가게의 극의~
동인
maha1004
05/27 13371 61
미야비 & 외눈박이 (ZZZ)
영상
브레머튼
05/27 9794 69
비디오 가게에 방문한 의현 (ZZZ)
영상
브레머튼
05/27 8196 67
ai, 벽람) 아타고와 러브러브 질내사정 섹스 라이프
야짤
kjh9304
05/27 4233 73
여기에 자작게임 올려도 되나요?
질문
곰돌123
05/27 4986 50
특급 마술사 미리아 어디서나 이용가능한 참회 구멍
동인
Yuzu
05/27 20110 79
【❤️전편 아이 만들기 질내사정 에치❤️】 달콤러브 아이 만들기 메이드❤️ 무척 일편단심에 헌신적인 당신만의 메이드와 아이 만들기 보지 에치를 하는 호화로운 봉사 라이프❤️
소리
키리안
05/26 5432 72
AI (하드:능욕, 보태, 출산 주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야겜 엔딩
야짤
진한농도
05/26 8197 25
AI번역, Shift) 우리들! 성교육 위원회 만화판
동인
sexe1
05/26 25133 98
[요청복구] Cage of Tentacles v1.3.0
복구
vhskorea
05/26 9339 30
[요청복구] 퀸즈 - 대전형 카지노 솔리테어 RJ01248973
복구
nue
05/26 9868 27
(이미지 번역 파일만) [RJ01619107] 소와 양의 잡화점 (牛と羊の雑貨屋さん)
번역
5dk2io1
05/26 22018 161
아스트라 & 이블린의 특별 무대 [feat. 와이즈 & 후타 벨]
영상
브레머튼
05/26 12848 75
청아,업뎃) 세상 모르는 단또년 1.04
미번
쩝냡
05/26 8128 42
[구매보급] [전편 카섹스 × 달콤신음] "거긴 진짜 안 된다니까아♡" 밀실 · 조교 · 카섹스❗ JK마스코드 미소녀가 철퍽철퍽 조교당해 마조 애완동물로 타락하는 이야기♡
소리
미식이네
05/26 6998 62
[5/26] 부티 바운스 비치스 Full 영상
영상
브레머튼
05/26 14618 117
와 드디어 봤다 카린 해피엔딩
후기 및 공략
rmfjrmfjgkek
05/26 4757 25
[기번/이지트랜스 필요/패치만] 포레스티아 1.41 + 음성 DLC
번역
123441352
05/26 20931 101
[구매보급][1편+2편]불로불사의 "오니공주"와 " 여우신"은 당신 전용 도M 여친
소리
이름뭐하지
05/26 6791 61
래빗홀 밐쿠
영상
yeondooooo
05/26 19686 107
Doragon74-빼앗긴 유부녀 하나코씨
동인
k8625
05/26 25059 163
Doragon74-나의 서포터즈 아카데미아
동인
k8625
05/26 22349 118
[AI번역] [kobaji] leveling unleash (히로아카)
동인
초보역식자
05/26 9812 35
[구매보급] [자막] RJ01339397
소리
puella
05/26 7211 74
Doragon74-김쭈쭈 시리즈
동인
k8625
05/26 20461 77
[Yuzuri Ai] L컵 여자대학생 20cm 초극태O지로 동인AV데뷔 1, 2
동인
1uF
05/26 19179 95
직번) [Akai Condor] 노예 시장의 실태 ~도쿄 빅사이트에 실존하는 현대 일본의 변태적 어둠~
동인
qlalfsla
05/26 17877 91
[Natsu No Oyatsu] 엄마의 잔향
동인
1uF
05/26 10016 26
[5/25] 신춘특집 1부 (디퍼런스 버전)
영상
브레머튼
05/26 10888 72
Yakitomato-구직 실패한 서큐버스씨를 주웠습니다
동인
k8625
05/26 12200 62